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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보이던 지구의 어느 날. 갑작스런 괴 생명체의 습격으로 지구는 순식간에 잿더미가 된다. 지구를 공격한 자는 바로, 우주최고 권력자 ‘네로 대마왕’! 지구국왕 바키가 야구시합을 거절하자 격분,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결국, 전쟁의 대참패로 지구는 네로의 손에 넘어가게 되고, 네로는 지구주권을 내건 솔깃한 내기를 제안해 오는데……. 그것은 바로 지구의 스페이스 리그 우승이다!! 하지만 지구는 야구금지법이 발효된 지 벌써 20년. 야구팀조차 없는 지구가 우주 야구 리그에서 우승할 확률은 거의 제로다.
궁지에 몰린 정부는 결국, 20년 전 야구전설들을 수소문해 행방파악에 나서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삼류에 비루한 삶을 살고 있다. 갖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 된 지구야구대표팀, '롤링 스타즈(Rolling Stars)!'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부활한 엽기코믹히어로들의 모험과 활약상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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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롤링스타즈’, 잠실 야구장까지 접수!
한편, 지난 9월 13일 두산베어스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가 벌어진 서울 잠실야구장에는 경기 시작을 4시간 앞둔 오전 9시 30분부터 이어지는 야구팬들의 행렬에 ‘롤링스타즈’의 캐릭터 ‘킹’과 ‘베이비’가 합세했다. 야구복을 입은 귀여운 캐릭터들의 등장에 모처럼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덕분에 준비한 3종 캐릭터 스티커가 금세 품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과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고 어른들조차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서성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경기가 시작되자 ‘킹’과 ‘베이비’는 장내에서 응원도구를 들고 귀여운 댄스를 선보이며 야구 팬들과 함께 응원에 동참,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다시 한 번 본격 야구 애니메이션 ‘롤링스타즈’의 인기를 실감했다. * 화제의 애니메이션 ‘롤링스타즈’, KBS 2TV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 평화로운 지구는 어느 날 우주 최고의 권력자인 대마왕 네로의 침략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네로는 지구의 국왕에게 우주 야구 리그에서 우승을 하면 지구를 돌려주겠다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 하지만 지구에서는 이미 20년 전에 야구 금지법이 생겨나 야구 선수를 찾기조차 힘들 정도. 당연히 우주 야구 리그의 우승 확률도 제로에 가깝다. 그러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지구 정부는 20년 전에 활약했던 야구 용사들을 불러 모으고, ‘롤링스타즈’를 탄생시킨다. 사람과 동물, 외계인이 공존하는 지구의 모습과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야구 경기가 특히 눈길을 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캐릭터들이 너무 예뻐요!”“야구 규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야구가 재미있다는 걸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어요.” “야구팬으로서 개인적으로 이런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너무 기쁘다” “이제 야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다” “의외로 신선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재미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반가운 애니메이션이네요!” 등 기대감을 잔뜩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