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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가의 말 첫 번째 시험 마음속의 보석 선후배들과의 첫 인사 아빠의 비밀 두 번째 시험 정식 야구부원이 되다 못다 핀 아빠의 꿈 기초 연습 체력 훈련만 하는 이유 선배들의 야구 이론 교육 별난 타격 연습 시합 출전 첫 시합에서의 패배 아빠가 사 주신 설렁탕 두 번째 시합 "유지현 아저씨, 저 기억하시겠어요?" 서울시장배 야구대회 8강전 라이벌이 좋은 이유 방심의 댓가 아름다운 패배 부록/ 알고 나면 야구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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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이, 그러면 안 되네. 지금 자네 모습이 뭐가 어떻다는 건가. 자네는 지금 주어진 상황과 현실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을가! 그리고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 보게. 자네가 얼마나 야구를 사랑했는지. 그저 야구가 좋아서 최선을 다핮 않았는가 말이야. 그런 자네가 지금의 현실 때문에 야구를 증오하고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자네는 단지 석주가 야구 선수가 되었다가 비슷한 시련을 겪을까 봐 두려워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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