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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라는 말은 아주 간단하지만 입 밖으로 내기에는 참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잘못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 사과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른들은 ‘이건 네가 잘못했으니까 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라고 강요하곤 합니다. 아이들은 찡그린 얼굴로 어쩔 수 없이 등 떠밀려 미안하다고 말을 하지요. 이제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느끼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미안해요”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마사를 소개해 주세요. 마사처럼 크고 씩씩하게 “미안해요!”라고 말할 거예요.
* 추천 포인트 - 귀여운 마사의 캐릭터와 분홍색 표지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또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눈에 쏙 들어오는 글과 그림의 깨끗한 구성은 아이들을 집중시켜 책에 대한 재미를 더합니다. -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지만 사과의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미안하다는 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을 다해 사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미안하다’라는 말과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