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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어 측정기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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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이 책의 구성

한 몫물음 01~10
두 몫물음 11~20
세 몫물음 21~30
네 몫물음 31~40
다섯 몫물음 41~50
여섯 몫물음 51~60

맞춤과 알짬

저자 소개

공저자 소개
『나의 한국어 측정기』에 이어 이번 책을 기획한 김상규는 『우리말에 빠지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번 『나의 한국어 측정기-두 번째 이야기』는 그의 개인 저작물이 아니다. 이 책은 나이와 성별, 언어 환경이 사뭇 다른 여러 명의 현직 교사들이 모여서 만든 공동 작품이다. 그래서 각자의 개성이 섞이고 뭉쳐져서 여러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현직 중학교 교감 선생님이신 김정종 선생님은 여러 문제 속에 다년간의 교육 경험이 반영되도록 애썼다. 성난주, 예가현, 이정옥 선생님들은 남자 교사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세심하게 검토하며, 회초리 든 어머니, 누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정금주 선생님은 힘들 때마다 용기를 북돋아주는 맏언니였다. 김상규, 서경원, 하성욱 선생님들은 인문계 남자 고등학생들의 어휘와 관련해서, 김건수, 이찬우, 장재진 선생님들은 여자 고등학생들의 어휘와 관련해서 같이 고민했다. 특별히 특수목적고 학생들의 어휘력과 관련해서는 조규붕 선생님이 애를 쓰셨다. 모든 저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그만큼의 교육 경력과 우리말에 대한 사랑으로 끝까지 함께 작업을 했다.

*김건수: 해성여자고교 재직 중
*김상규: 장훈고교 재직 중
*김정종: 여의도중학교 재직 중
*서경원: 창현고교 재직 중
*성난주: 신화중학교 재직 중
*예가현: 시흥 은행중학교 재직 중
*이정옥: 방산중학교 재직 중
*이찬우: 혜원여고 재직 중
*장재진: 명신여고 재직 중
*정금주: 여의도중학교 재직 중
*조규붕: 대동세무고교 재직 중
*하성욱: 오산고교 재직 중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56g | 148*225*20mm
ISBN13
9788992605328

출판사 리뷰

유쾌한 퀴즈로 알아보는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또 한 번, 우리말의 즐거움을 느끼다
젠북에서 봄에 발간한 『나의 한국어 측정기』의 후속편인 『나의 한국어 측정기-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우리말에 빠지다』의 저자인 김상규 선생님을 비롯하여 네 분의 현직 교사들이 펴냈던 『나의 한국어 측정기』는 우리말을 쉽고 즐겁게 접할 뿐만 아니라 현직 교사들의 오랜 교육 경험이 책 속에 녹아 있어, 학교 현장은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 발간 후 많은 독자 분들이 지적해 준 사항들을 반영하여 『나의 한국어 측정기-두 번째 이야기』를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존의 『나의 한국어 측정기』가 쉽고 즐거운 우리말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나의 한국어 측정기-두 번째 이야기』는 그런 재미에 공부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일종의 후속편이랄까, 심화편이라 할 수 있다. 국어 인증 시험 관련 내용(인증시험 맛보기)도 반영하고,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북한말 등을 포함해, 사투리와 낱말밭(말틀 맞추기) 등이 있어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

색다른 물음 유형과 저자들 각각의 개성이 섞이고 뭉쳐진 여러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저자들의 면면이 보강되었다. 연륜으로 저자 모임의 기둥이 되어 준 여의도 중학교 김정종 교감 선생님과 교과서 집필위원인 성난주, 하성욱 선생님, 이 책의 기획자인 김상규 선생님 등이 앞에서 이끌고, 김건수, 서경원, 예가현, 이정옥, 이찬우, 장재진, 정금주, 조규붕 선생님들이 뒤에서 밀며 만들어 낸 결과가 이번의 『나의 한국어 측정기-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체적인 글의 구성은 전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중학교 교과서의 어휘를 바탕으로 하는 “알맞은 말 고르기”, 일상생활에 흔히 쓰는 관용적 “어휘 고르기”, 새롭게 알게 되는 사투리나 북한말 등의 의미를 알아 가는 “이어주기”, 문학 작품 속의 어휘로 꾸며 보는 “말틀 맞추기” 등은 짧은 듯해도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더러 묶음별로는 문항 수가 많고 적기도 하다.

다 함께 즐겨 보는 휴식 같은 책
이 책의 근본적인 기획 의도는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하는 한국어 연습장”이다. 흔히 일상생활에서 쓰는 한국어이지만 막상 그 뜻을 묻거나 직접 써 보거나 할 때마다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 경우를 종종 겪는다. 너무 흔해 의식조차 하지 못하는 우리말 사용에 대해 크나큰 주제의식을 가지는 것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고, 웃으면서 읽다가도 딱히 그 답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스럽기도 하겠지만, 그것조차도 나름 재미로 느끼기를 바랄 뿐이다.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신 선생님들은 읽는 분들에게 잠깐 동안의 휴식 같은 책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우리말을 벗 삼아 잠깐 쉬시면서, 한국어의 색다른 묘미를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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