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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아이 첫 생태 그림책
우리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있다가 태어나 듯 많은 동물들도 사람처럼 엄마 뱃속에서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개월씩 지내다 태어나요. 하지만 엄마 뱃속이 아닌 단단한 껍데기 속에서 따뜻한 엄마의 체온을 받고 태어나는 새끼들도 있지요. 이렇듯 엄마 뱃속이든 단단한 껍데기 속에서든 새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은 자연이 지구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엄마 뱃속이 아닌 단단한 알에서 태어나는 새끼들, 즉 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알들은 크기도 다르지만, 생긴 모양과 지내는 곳 또한 다양해요. 이러한 알들은 푹신푹신한 나뭇잎 더미에서, 아주 작은 모래 알갱이 속에서 또는 얕은 냇물에서 태어나 우리에게 생명의 신비로움을 눈으로 확인하게 해주지요. 수많은 일러스트레이션의 책보다 실제로 찍은 사진 한 장이 주는 신비로운 생명의 모습은 큰 감동을 줄 거예요. 이 책은 앞으로 자연의 소중함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커갈 우리 아이들에게 꿈꾸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무한함을 줄 것이며, 그로 인해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윤택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선택하게 하는 지혜도 줄 거예요. 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예술성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문화, 인류, 지리 지식에 관한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주제의 사진을 찍어 그 놀라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를 펴냈어요. 많은 독자들이 알다시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지 탐험과 우주의 미지 세계,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의 움직임, 또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의 모습을 심혈을 기울여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가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하지요.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어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에서 삶을 이루어가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를 생동감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죠. 더불어 지그재그라는 시리즈명에 맞게 단순히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형화하지 않은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3. 아이들의 건강과 흥미를 생각하는 그림책 아리샘주니어가 펴낸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는 일반 종이가 아닌 드라이보드지라는 고급 종이를 썼어요. 드라이보드지는 습기의 영향을 덜 받아 본문 용지가 잘 울지 않고, 모양이 뒤틀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어요. 또한 다른 용지보다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을 준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아이의 손가락을 본문의 그림에 살짝 가져가 보세요. 아이의 얼굴 표정이 변화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찍은 실제 사진에 에폭시 효과를 넣어 책을 보는 재미가 배가 되게 했거든요. 천천히 손가락을 사진에 대고 살살 문질러 보면 올록볼록 손에 느껴지는 느낌이 눈으로 보는 재미 이상으로 아이에게 더 많은 재미와 흥미를 준답니다. 4. 그 밖의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그림책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전체 10권으로 기획했어요. 그 중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 외에도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300개 뼈 이야기를 담은 『내 몸 속에 뼈가 있어요』와 코끼리의 말하는 방법을 담은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 몸에서 평생을 함께 하는 뼈, 그리고 이제는 동물원의 코끼리가 나누는 말도 알아들을 수 있는 코끼리 이야기는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 못지않게 큰 흥미와 재미를 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