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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식판 발간에 부쳐 ⅠⅠⅠ
간행사 김기옥 _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축 사 최승훈 _ WHO/WPRO (전)전통의학 지역고문 김용호 _ 보건복지가족부 한의약 정책관 김현수 _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김장현 _ 대한한의학회 회장 이재동 _ 대한침구학회 회장 송춘호 _ 경락경혈학회 회장 한글공식판 일러두기 ⅩⅤⅠ 『WHO/WPRO 표준경혈위치 한글공식판』 들어가는 말 감사의 말 경혈위치를 정하는 데 필요한 일반적 지침 WHO/WPRO 표준경혈위치 수태음폐경 수양명대장경 족양명위경 족태음비경 수소음심경 수태양소장경 족태양방광경 족소음신경 수궐음심포경 수소양삼초경 족소양담경 족궐음간경 독맥 임맥 참고문헌 부록 한글공식판 부록 한국 경혈위치표준화위원회 활동보고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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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경혈위치 국제 표준안 최초 완성!
한국 한의학 연구원, WHO/WPRO 표준경혈위치 한글공식판 발간 한-중-일 3국 합의 인체 361개 표준경혈위치 담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산하 서태평양지역사무처(Western Pacific Region Office, 이하 WPRO)에서 발간한 『WHO Standard Acupuncture Point Location in the Western Pacific Region』(이하 영문판)의 한글공식판이 엘스비어 코리아를 통해 출간되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 침구경락연구센터가 주도하고, 대한침구학회, 경락경혈학회 전문가들에 의해 공식 번역 출간된 이 책은 지난해 발간된 영문판을 우리 현실에 맞게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번역에 참여한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인 박사는 "인체 14 정경 361개 표준 경혈의 한글이름, 영문표기, 위치, 위치에 사용된 해부학적 구조물들의 한글 이름, 그리고 모든 경혈에 대한 경혈도 등이 상세하게 한글로 번역되어 침구?경혈학 분야의 연구, 교육, 임상에 있어서 표준화된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글공식판의 발간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동양 전통의학의 중심이 되는 한 o 중 o 일 세 나라에서조차 침과 뜸을 시술하는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은 임상은 물론, 교육과 연구에서도 큰 혼란을 야기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최승훈 교수의 주도하에 2003년부터 한 o 중 o 일 세 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등의 대표들이 WHO/WPRO에 모여 의견을 조율하였다. 총 11차례의 공식, 비공식 회의를 거쳐 결국 2008년 5월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안이 발간되었고, 이번에 침구 및 경혈 연구분야의 국가출연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관련 전문학회인 대한침구학회, 경락경혈학회가 참여하여 WHO/ WPRO 표준경혈위치 한글공식판으로 완역된 것이다. 이번 한글공식판은 영문판에 없는 한의계 인사의 축사와 일러두기, 한국 경혈위치표준화위원회 활동기록 및 인덱스 등이 추가되었다는 점도 구성 면에서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얻기에 충분하다. 특히 문제가 된 6개의 경혈위치를 비롯해 우리 현실에 필요한 사항들은 따로 '역주' 항목을 두어 설명함으로써 국내 독자들의 이해 폭을 넓혔다. 이런 여러 장치를 통해 이 책은 우리나라 침구학의 교육이나 연구, 임상 분야에서 탁월한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