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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명왕 대관식
(2) 태봉국 사신들 (3) 김일(金鎰)과 윤웅(允雄) (4) 개지변의 봄 (5) 삼각관계 (6) 사벌 전투 (7) 죽령을 넘어 (8) 고려국에서 (9) 완산의 별 (10) 최승우 (11) 탈출 (12) 대야성 전투 (13) 고울부와 금강성 (14) 신성왕후를 돕다 (15) 승건태자 (16) 포석정의 피바람 (17) 구원군을 찾아라 (18) 월명항 대접전 (19) 유검필 장군 (20) 신라 망하다 (21) 두견새는 살그내에 우는가 (22)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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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후삼국 시대에 신라를 위해 춤춘 여인
저자가 『전화앵』(좋은땅 펴냄)을 쓰는데 소요된 기간은 약 20년이었다. 1996년에 신라 명기 전화앵의 묘를 울산에서 발견한 것이 집필의 시작이었다. 무연고 묘로서 영원히 묘가 사라지기 직전에 필자에 의해 묘가 발견되었고 발굴 결과 전화앵의 묘였다. 한국인물사에서 기념비적 여인 전화앵이었지만 전화앵의 실체가 사람들에게 와 닿지 않아 저자는 집필을 시작했다. 저자의 지난 작품 『양부하』(좋은땅 펴냄)에 이어 새롭게 출간되는 『전화앵』은 뷰티 심벌이 드문 우리 역사를 풍성하게 할 것이다. 외세의 개입이 없었던 유일한 통일인 후삼국 통일 시대가 바로 전화앵의 시대로서 본 저서에는 남북통일과 동서화합의 비전도 담겨있다. 숨겨진 방대한 역사자료를 발굴하여 새롭게 쓴 이양훈의『전화앵』은 2017년 출판계에 새바람을 일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