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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어디에나 곳곳에”
혁명 50년 후, 베를린의 만화가 라인하르트 클라이스트가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흔적을 찾아갔다. 쿠바인들에게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하여 쿠바 국민들은 혁명 기념일을 맞이하여 미국과의 수십 년에 걸친 투쟁을 새삼 다짐하고 있다. 만화 작가인 라인하르트 클라이스트는 쿠바를 방문하면서 쿠바인들의 삶의 모습과 일상의 모습을 배울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가 받은 인상은 인터넷을 통해 블로그에 실려졌고, 얼마 전 함부르크에서는 원본 그림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 독일 저명 일간지 “타게스슈피겔”에 실린 자료 하바나, 쿠바, 정말 모든 것이 멋지다! 많은 예술가들이 쿠바는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독재국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두움의 대가인 라인하르트 클라이스트는 다르게 본다. 이 여행기에서 그는 목가적인 풍경과 아포칼립스, 두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한 나라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 독일 저명 시사 잡지 “슈피겔”에 실린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