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당신의 회초리가 그립습니다
아들에게 들려주는 할아버지 이야기
홍사중 저
살림출판사 1998.12.31.
베스트
나이듦에 대하여 top100 1주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정신의 탯줄, 아버지
2. 회초리가 일깨운 삶의 지혜
3. 벗에게 길을 물어
4. 오래 된 것들의 아름다움

저자 소개

저자 : 홍사중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 사회사상학과와 위스콘신대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가 1980년 강제 퇴직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해왔다. 현재는 조선일보 논설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근대시민사회사상사』『영국혁명사상사』『히틀러』『한국인의 미의식』『한국인, 가치관은 있는가』『리더와 보스』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148*210*20mm
ISBN13
9788952200013

책 속으로

내 막내남동생과 여동생은 두 살 터울이다. 둘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였다. 어쩌면 남동생은 중학교에 들어가고 여동생은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였는지도 모른다.

하루는 아버지가 어린 둘을 불러서 앞으로는 번거롭게 그때 그때 용돈을 타 쓰는 대신 다달이 월급제로 목돈을 받아 쓰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하셨다. 어린 동생들로서는 이처럼 기쁜 일이 없었다. 무서운 아버지의 눈치를 살피면서 용돈을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거금을 만질 수 있다는 사실이 특히 남동생에게는 여간 좋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들이 용돈 달라고 손을 내밀 때마다 선선히 돈을 주시는 아버지가 아니었다. 언제나 동생들이 듣기 싫어하는 '잔소리'가 따랐던 것이다. 너의 작은아저씨는 하늘에 오를 듯이 기뻐했다.

--- p.87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6,300
1 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