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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숨은 의미를 찾아라!-- 독서는 왜 할까?
2장-히딩크 감독의 주문-- 철학은 왜 필요할까? 3장-생뚱맞은 물음표-- 호기심은 죄일까? 4장-이상한 수수께끼-- 개념은 왜 알아야 할까? 5장-만화가 재미있는 이유-- 구분과 분류는 왜 할까? 6장-콩 세는 법-- ‘열심히’와 ‘잘’은 어떻게 다를까? 7장-비판은 진실의 어머니-- 거짓말은 나쁘기만 할까? 8장-좋은 귀와 좋은 눈-- 착각은 왜 할까? 9장-동화 속 다른 교훈 찾기-- 다르게 생각하기는 왜 중요할까? 10장-오래오래 사는 방법-- 기준 바꾸기는 왜 필요할까? 11장-개똥도 가치가 있다!-- 차별은 왜 나쁠까? 12장-보물에 눈이 먼 기사-- 목표는 왜 가져야 할까? 13장-행복의 공식을 풀어라!-- 우리는 어떨 때 행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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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하는 인간, 생각하는 인간
철학은 봄입니다. 모든 것이 소생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사물들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관심과 놀라움은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마음이 움직이면 생각합니다. 생각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감동의 표현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것은 철학의 대상입니다. 철학은 바람입니다. 바람의 원인은 태양입니다. 온도의 차이가 바람을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태극기가 펄럭이고 이마가 시원해질 때 바람이 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근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있기 때문에 파도가 일고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철학은 가을입니다. 결실을 맺을 때 사람들은 생각을 마무리합니다. 일을 멈추고 생각할 때 철학이 시작됩니다. 철학은 일을 하는 동안에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끝난 후에 미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차분하게 머릿속의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철학은 겨울입니다. 삭막한 개념들은 모든 사물을 잠재우지만, 미래의 씨앗들이 됩니다. 개념과 더불어 시작하는 철학이 봄에 꽃을 피울 때, 그때 비로소 철학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모든 씨앗이 열매를 맺을 때, 우리는 그때 비로소 철학이 필요한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사람은 감동할 뿐 아니라 생각도 합니다. 감동은 사람을 착하게 만들고, 생각은 우리를 성장하게 만듭니다. 감동하는 사람들이 생각도 많이 하며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감동합니다. 감동과 생각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는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가 항상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책의 특징 1.독자와 함께 생각을 펼쳐 가며, 어린이 스스로 생각의 힘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를 알게 해 줍니다. 2.작가만의 독특한 다르게 생각하기, 숨은 의미 찾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며. 나아가 논리적 사고와 비판 정신을 갖게 해 줍니다. 3.철학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 철학을 가진 어린이,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이로 이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