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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과정은 사랑을 배우는 과정이었고 행복을 만나는 과정이었습니다. 나의 교만함과 부족함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이 무엇인 것인가를 깨닫는 시간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월간 〈샘터〉 등 각종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모아 보았습니다. 부족한 글이었지만 2008년에는 KBS-1TV 〈TV동화 행복한 세상〉에 《100원의 가치》와 《우리반 쿨쿨존》이 제작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
글을 쓸 때마다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그때마다 내린 결론은 ‘사랑을 감동으로 만나는 것’이었고 ‘그 감동을 따스한 사랑으로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