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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전화 / 메일 모임 / 교섭 직책 / 부서 계약 청구서 / 납품 회계 회의 / 프리젠테이션 인사 휴가 / 병결 커뮤니케이션 적법성 비즈니스 용어 부록 : 필수 영어표현 88 암기노트 |
Umemori Koichi,梅森 浩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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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영어로 최대한의 효과를.”
“영어 공포증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영어 공포증에 걸린 직장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인사나 승진에 영어실력이 참고사항이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절대 평가기준이 된데다 영어가 딸리면 업무 실적을 내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어는 그렇게 마음먹은 것처럼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다. 게다가 처음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지도 막막하다. 일하다가 영어가 막힐 때, 갑작스럽게 외국고객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올 때, 중요한 안건을 영어로 전달해야 할 때 필요한 것들만 모아놓은 영어책이 절실할 것이다. 『이 정도만 알아도 영어로 일할 수 있다』는 제목 그대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영어단어, 문장, 회화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이 책이 제공하는 88가지 ‘초간단 비즈영어’만 익혀도 영어 때문에 당황할 일은 없을 것이다. 영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자사회원인 20~30대 성인남녀 1051명을 대상으로 “영어 때문에 괴로웠던 순간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 응답자의 87.5%가 ‘있다’고 답변했다. 괴로웠던 순간(복수응답)으로는 응답자의 52.8%가 ‘입사 지원할 때(공인영어성적 등)’를 첫 손가락에 꼽았다. 그 뒤로는 ▲‘업무상 영어를 해야 할 때’(26.5%) ▲‘영어 면접을 볼 때’(26.1%) ▲‘외국인과 전화통화 할 때’(23.7%) ▲‘해외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할 때’(23.7%) ▲‘자막 보느라 중요한 영화장면을 놓칠 때’(18.4%) ▲‘해외여행에서 의사소통이 안 될 때’(16.1%) ▲‘길거리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어볼 때’(14.5%) 등의 순이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79퍼센트가 영어는 사회생활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또한 성인남녀의 88퍼센트가 영어 때문에 괴로워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사회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을 짐작할 수 있다. 이렇게 영어가 주는 스트레스와 괴로움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까? 당연히 영어공부를 하면 해결될 것이다. 그러나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영어공부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포기하고 다른 업무능력 향상에나 올인할 것인가? 최소한의 시간과 최소한의 상식만 있다면 사실 중요한 거래나 전문적인 서류를 작성할 때가 아니고서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해야 할 필요가 없다. 상황에 적절한 문장, 정확한 용어, 자신감만 있으면 영어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이 정도만 알면 영어로 일할 수 있다』는 바로 비즈니스 영어의 최소한의 상식을 제공한다. 더 이상 비즈니스 업무에서 영어로 일하기 위해 토익이나 토플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 책상 위에 『이 정도만 알면 영어로 일할 수 있다』가 꽂혀 있다면 말이다. 간단한 퀴즈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잠시 짬을 내어 문제를 풀어보고, 다 풀어본 뒤에는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면 된다.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상황에 대한 영어가 제공되므로 이제 영어 때문에 당황하지 말자. 이와 같이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영어표현 및 용어를 88가지 주제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토익 만점을 능가하는 영어 활용 능력을 안겨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