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리말 | 본래 해야 할 일에 힘을 쏟는 비법
1부 계속 떠안고 갈 수 있을까?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성과를 내는 비법은 버리는 것 버리기를 행동으로 옮기는 법 더 잘되고 싶으면 버린다 당신이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방해하는 것들 버리는 용기를 낸다 2부 8할은 버린다 올바른 버리기 비용절감의 귀재가 왔다 1장 서류를 버리자 “언젠가 써먹을 것 같다면 무용지물이다” 2장 명함을 버리자 “불필요한 인맥은 필요한 인맥을 좀먹는다” 3장 일을 버리자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왜 나지 않을까?” 4장 낡은 정보를 버리자 “1개월 이상 지난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 5장 틀을 버리자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왜 떠올리기 어려울까?” 6장 관계를 버리자 “쓸모없는 관계를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가” 7장 완벽한 자아상을 버리자 “스스로 바람직하다고 믿는 모습이 나를 힘들게 한다” 8장 입장을 버리자 “입장에 얽매이면 잘못된 판단을 하기 쉽다” 9장 받은 것을 버리자 “물건은 버려도 마음을 받으면 관계가 돈독해진다” 10장 실패를 버리자 “트라우마를 도전하는 용기로 바꾼다” 11장 군살 붙은 기획을 버리자 “콘셉트와 상관있는 아이디어인가?” 12장 남의 사정을 버리자 “남에게 맞추다 내 일을 못한다” 13장 허세를 버리자 “대단해 보이기를 그만두면 대단해진다” 14장 개인 감정을 버리자 “하기 싫은 결정을 미루면 더 중요한 것을 잃는다” 15장 책임 전가를 버리자 “도주로를 없애면 도전하는 용기가 생긴다” 16장 성공 경험을 버리자 “그대로 했는데 이번엔 왜 통하지 않을까?” 17장 짊어지고 있는 것을 버리자 “다 버리고 홀가분하게 꿈을 이루자” 버리지 않으면 빼앗긴다 3부 2할에 집중한다 여유가 생긴 시간과 힘을 어떻게 사용할까 집중할 곳을 잘 결정한다 전략적인 인간이 목표를 이룬다 | 맺음말 | 결코 버리면 안 되는 것 | 역자 후기 | 버린 후에 비로소 얻은 것들 |
|
이 책에서는 ‘버리지 못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 행동이 문제의 본질은 아닙니다.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본래 집중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게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 p.8
관리직이 되면 갑자기 일이 생기기도 하고 부하의 업무를 확인하는 등 처리할 업무가 많아집니다. 같은 관리직이라면 업무량이 동일할 테지만,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일을 취사선택하여 방법에 변화를 줍니다. 즉 “모든 일에 만점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어떤 의미로는 ‘중요하지 않은 업무는 버린다’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버리기는 업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합격 기준을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100점을 목표로 했다면, 중요하지 않은 일은 80점만 해도 좋습니다. --- p.90 받은 물건을 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생각해 주는 상대방의 마음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면 됩니다. 그 마음에 어떻게 마주할지, 그것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 p.160 “확실히 제 실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체크를 해 주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은지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그걸 책임 전가라고 하지. 게다가 요즘 별일 아닌 것도 전부 메일 참조(cc)로 보내고 있는데 그것도 참조로 공유시켜서 ‘과장님께서 전에 보신 겁니다.’라고 말하는 건가.” 딱 걸렸다. 우선 누군가와 공유하면 설사 실수가 있어도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다. 그래서 사소한 일이어도 확인의 의미로 과장이나 주임에게 반드시 보냈다. “저기, 야기 씨. 보고한 점은 참작하겠으나, 보고와 보험은 다르다고.” --- p.226 |
|
전부 다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렇게 힘들게 일해서 뭐하나’ 자괴감이 들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당신은 가뿐하게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일에 치여 번아웃 되고 말 것인가? 이 두 결과의 커다란 차이는 단 하나, ‘선택과 집중’이 되는가 안 되는가 하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자기계발서와 경제경영서에서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게 쉽지 않은 탓에 이 개념은 여전히 중요 화두다. ‘선택과 집중’의 전문가인 저자는 그 점에 착안해서 독자에게 동기 부여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마치 우리 회사, 우리 팀, 내 이야기 같다’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을 고안했다. 그 또한 예전엔 ‘모두 다 잘 해내려다 일에 치여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매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과가 나지 않고, 매일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무엇을 했는지 떠오르지 않고,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변할 수 없고,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곧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인간의 처리 능력은 한계가 있어서 버리지 않고 끌어안으며 다 떠맡아 버리면, 허용량을 초과해 버려서 정말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인바스켓을 통해 깨닫고 ‘선택과 집중’의 1인자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만 하다가 정말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거나, 능력 이상의 업무를 떠맡아 심적 부담을 자초하거나 건강을 잃는 경우도 생긴다. 모든 것을 얻으려고 하면 오히려 잃어버리는 것이 늘어난다. 그렇게 버리지 않으면 자신이 버려지는 서글픈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저자의 말처럼 진작 버렸어야 할 것을 움켜쥐고 있느라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게 아닌지 자신과 조직을 돌아보자. 혼자 떠안고 짊어지고 있는 일이 자신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옳아 매고 가로막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알면서도 못하던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아니 몇 달 내에 기필코 성과를 내야 하는 회사의 경영자나 조직의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