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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쿵덕쿵 우리 쌀 이야기
볍씨에서 쌀밥이 되기까지
박무형 김순정 그림
혜문서관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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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Ⅰ. 주인공에서 조연으로
나, 쌀나무 아니야
1년에 쌀 몇 가마니?
찬밥 덩어리
나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해
환경 지킴이로는 내가 1등!
홍수 조절 및 풍부한 지하수 공급원
나야말로 지구의 허파
논은 생태계의 보고

Ⅱ. 볍씨의 여행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물 속에서 더 잘 자라는 곡식
인류 식량의 대명사, 쌀
끊임없는 품종 개량

Ⅲ. 황금빛 물결을 꿈꾸며-파종에서 결실까지
벼농사 88고개
1. 땅 준비① 쥐불놀이-들쥐·해충 박멸
2. 땅 준비② 객토하기+거름 주기
3. 종자(볍씨) 준비
4. 못자리 준비
5. 땅 준비③ 논 갈기+삶기
6. 모내기
7. 물대기
8. 피사리,약주기
9. 물떼기
10. 벼베기

Ⅳ. 나락을 떨어서 찧으면 쌀이 솨르르
1. 탈곡
2. 건조
3. 도정
4. 정미소-물레방앗간에서 기계방앗간으로

Ⅴ. 얍! 쌀의 무한 변신
쌀의 다양한 활용
1. 밥
2. 죽
3. 떡
4. 국수,만두,월남쌈
5. 과자
6. 음료와 술
7. 식초,고추장
8. 기타

Ⅵ. 풀이라고 깔보지 마
짚이 빚어내는 생활 도구들

Ⅶ. 쌀은 생명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박무형
박무형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소설로 문단에 등단하였습니다. 혜문서관 책임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다섯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들이 바른 정체성을 세우고 꿈과 희망을 찾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을 쓰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작은 잘못에도 마음 졸일 수 있는 순수함이 그립습니다』와 엮은 책으로 『(청소년들이 새겨야 할 명언) 인생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순정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 김순정 선생님은 한국수목협회 세밀화 위원회, '꽃그림 아띠', '숲을 그리는 사람들', '한국 식물 세밀화 협회'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세밀화 그리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감수 : 박평식
박평식 박사님은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연구관으로 우리 주식인 쌀에 관한 경영연구는 물론, 블로그(쌀사랑의 농업은 생명: blog.daum.net/psp727)와 각종 언론매체에 우리 쌀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며, 식량문제와 우리 쌀 바로 알리기에 힘쓰고 계십니다. 『세계의 식량 쌀』 『세계의 쌀 생산과 수출』 『농업경영』 등의 책을 쓰셨습니다.
감수 : 최해춘
최해춘 박사님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벼 육종 과장으로 일하시면서 일품벼 등 많은 품종을 육성하여 쌀 자급에 기여하였고, 벼 육종에 관한 한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한국쌀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은퇴 후에도 연구한 결과로 집필 활동에 힘쓰고 계십니다. 『쌀을 알자』 『벼 육종 길잡이』 『벼와 쌀(대표집필)』 등의 책을 쓰셨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50g | 170*233*20mm
ISBN13
9788976705082

출판사 리뷰

주인공인 쌀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우리 쌀 여행!
쌀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농사 과정과 탈곡 이야기, 24절기 속에 담긴 전통문화, 속담, 노동요 등 무궁무진한 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세밀화, 삽화, 사진으로 생생한 농사 과정 체험!

이 책은 볍씨가 우리 밥상에 오르는 쌀밥이 되기까지의 농사 및 탈곡 과정을 보여 주는 어린이 학습 교양서입니다. 농부가 볍씨를 땅에 뿌리고 추수하기까지 '88번의 과정[米(쌀 미) = 八 + 十 + 八]'을 거쳐야 할 만큼 많은 수고와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 농사의 전 과정을 세밀화, 삽화 및 실물 사진, 지도 등을 수록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농사는 땅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지금은 화학비료를 쓰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길가에 버려진 개똥, 지난해 탈곡 후 남은 볏짚, 갈잎 등을 모아서 논에 잘 섞어 기름 진 땅을 만든 후, 곧 굶어 죽어도 내놓지 않는다는 종자를 못자리에서 잘 키워낸 다음 모내기를 하여 논에 심습니다. 그 후에도 벼가 잘 자라도록 피, 뚝새풀, 여뀌 등은 뽑아 내고, 각종 병충해를 막기 위해 물 조절을 신경 써야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태양과 달의 변화에 따라 만든 24절기에 맞추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나하나의 과정이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힘든 농사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 노래(노동요)도 불렀고, 내 논 네 논 상관없이 서로서로 도우며 가을에 풍년을 맞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농사 단계에 맞는 속담을 보면 얼마나 정성 들여 벼농사를 지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주인공인 쌀이 설명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마치 일년 농사를 지은 듯한 생생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며, 더불어 벼와 쌀에 관한 상식과 속담까지 알게 될 것입니다.

쌀 속에 담긴 생활사와 '우리 쌀' 사랑의 가치를 배운다!
쌀 한 톨을 거두기까지 과정을 살피면서 독자들은 우리 민족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품앗이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았던 옛 사람들의 정을, 계단식 천수답(다랑이논)을 가꾸면서 하늘을 존중하며 겸손히 비를 기다리는 인내심을, 논에 물을 채워야 할 때와 빼야 할 때를 분별하여 욕심부리지 않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끊임없는 품종 개량으로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기능성 쌀과 관상용 벼도 나오게 되었지만 수입 밀가루와 값이 싼 외국 쌀에 밀려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 쌀의 우수성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쌀' 사랑의 의미와 가치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눈에 맞춘 내용 구성으로 교양을 높이고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청소년 및 일반인에게도 쌀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접할 수 있어 유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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