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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이어 온 궁궐목수의 삶과 지혜
마츠우라 쇼우지 저 / 윤재철 역
제이앤씨(J&C)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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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참새와 목수는 처마에서 운다 - 가마쿠라와 무로마치 시대에 꽃피운 일본적 美의 곡선

오중탑 - 그 아름다운의 비밀
일본적 '美'에 얼마나 휜 '처마'가 중요한가
엷은 화장을 한 일본 미인
옛날의 '히노키'와 현대의 '히노키'는 무엇이 다른가
컴퍼스와 곱자 기술로 '루트계산'도 할 수 있다
목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삼종의 신기'
백년 후를 의식한 지혜와 연구

2. 목조건축에 숨겨진 일본인의 지혜 - 옛 건축물은 어떻게 천년의 생명을 가질 수 있었을까

히노키 만이 아닌 옛 건축물의 멋
주춧돌과 기둥 - 습기를 피하는 지혜
지진에 강한 '가로대' 구조의 멋
못과 마무가 궁합이 맞지 않는 이유
'기둥 받침목'보다도 '흑벽'이 뛰어난 이유
왜 '상량식'이라고 하는가
아름다운 처마를 만들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서까래' 연구
기둥과 기둥 사이의 치수가 우수리 숫자가 되는 이유
'개구리다리'로도 알 수 있는 일의 옳고 그름
목조건축.오중탑은 왜 쓰러지지 않는가
다보탑에 숨겨진 놀라운 지혜
'와쿠기'는 다시 제련해서 칼을 만든다
중세건축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해주산사 오중탑
왜 일부러 균형을 깨뜨리는가
'히요쿠이리모야즈쿠리'의 유일한 결점
'아름답게 보여준다'고 하는 끝없는 탐구심

3. '나무의 문화'는 왜 계속 쇠퇴해 가는가 - 문화재를 지키는 수리,오히려 부수는 수리

나무를 살리기 위한 갖가지 지혜
손쉽게 일하는 분위기가 만연하게 된 이유
일본 건축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은 어디에 있는가
실제로 나무를 만지는 것이야말로 곧 아는 것
목수의 자존심을 말해주는 상량식의 전설
목재를 조립하기 위한 '에반즈케'
'한 푼이나 두 푼 차이는 기생의 미소'라는 의미
궁궐목수는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
지키고 싶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나무의 문화'

4. 전국을 돌아다니는 '떠돌이 도편수' - 옛날에 좋았던 '직공의 세계'

나의 출발점 - 평등원 봉황당
기삼정사에서 만난 은사로부터 배운 것
다른 사람의 밥을 먹어 보아야 인내를 안다
'도편수'가 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일본 각 지방별로 다른 '문화 차이'
국분사는 왜 사라졌는가
법륭사의 밤에 울리는 '풍경소리'
유령의 정체를 보여주는 마른 억새풀
천년 전의 목수와 '날마다 대화'하기

저자 소개

저자 : 마츠우라 쇼우지
1929년 시즈오카현 후지에다市에서 출생. 17세에 궁궐목수의 세계로 입문한 이후 50년이상 전국 각지의 보물과 중요 문화재 건축물의 보존 수리공사에 종사하였다. 해주산사의 오중탑등 국보 5개소, 법륭사의 산문등 중요문화재 27개소의 수리 공사를 맡아서 일을 하고 있는 문화재 전문 마지막 궁궐목수로 불려지고 있다. 1999년 6월 목조건축의 목수 도편수로서 작고한 나시오카츠네카즈씨에 이어서 2번째가 된다. 기술자인 인간국보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3년 현재 야마쿠치현 호우후시의 주방 국분사 금당 개보수 공사를 도편수로서 지휘하고 있다.

저서로는 『3궁궐목수 천년의 손과 기능』이 있다.
역자 : 윤재철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와 일본학과를 졸업. 현재 중동 하나은행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역서로는 가야마유조 作 『이 사랑 영원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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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09g | 153*224*20mm
ISBN13
97889566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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