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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다이아몬드를 사랑하는 그대에게
1장 모든 것은 내 작품입니다 2장 꿈에서 깨어나세요 3장 하루하루를 완전연소하세요 4장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야 합니다 5장 몸뚱이는 체험학습의 교재입니다 6장 믿는 대로 체험합니다 7장 바로 지금 여기를 사세요 8장 진리는 어디에든 있습니다 9장 마음의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10장 텅 비었기 때문에 무엇이든 채울 수 있습니다 11장 일단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12장 부처의 행을 하는 사람이 부처입니다 13장 인생은 한바탕 연극입니다 14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15장 전할수록 알게되고, 베풀수록 갖습니다 16장 과정 자체를 즐기세요 17장 나는 내가 창조합니다 18장 모든 사람이 부처입니다 19장 있으면서 없습니다 20장 진정한 모습은 겉모양이 아닙니다 21장 우리는 이미 완벽합니다 22장 한 가지 정답은 없습니다 23장 나의 주인은 나 자신입니다 24장 마음공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25장 우리에겐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26장 밖에서 주인을 찾지 마세요 27장 주는 마음을 연습하세요 28장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용감합니다 29장 연 따라 나타났다 연 따라 사라집니다 30장 세계도 없습니다 31장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32장 변화의 열쇠를 손에 쥐세요 |
월호 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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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안데르센은 자신의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나의 역경은 축복이었습니다. 가난했기에 『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고, 못생겼다고 놀림받았기에 『미운오리 새끼』를 쓸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면 힘겹고 고단한 인생이 되지만, 역경 속에서도 노력하고 뭔가를 하나씩 배우면 명작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붙였다가 끌 때, 그 촛불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연 따라 왔다가 연 따라 갈 뿐입니다. 온 곳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가는 곳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성냥과 심지가 만나서, 인과 연이 만나서 불이 붙은 것이고 심지가 다 타 버리면 연이 다해서 불이 꺼져 버릴 뿐입니다. 마음이 머문다는 것은 애착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계속 떠오릅니다. 아주 멋진 장소에 간 적이 있거나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면 그 순간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것이 애착이며 머무르는 것입니다. 물이 머무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썩어 버립니다. 물은 계속 흘러야 합니다. 우리가 밥 먹고, 발 씻고, 밥그릇 챙기고, 옷 입고, 자리에 앉는 것.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경전을 배워서 실천하는 것도 절대 일상사를 떠나서 있지 않습니다. 일상사에서 모든 가르침이 실현돼야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주 하는 말이 ‘수행은 연습이요, 생활의 실전이다.’입니다. 옷을 입을 때 옷을 입을 뿐, 밥을 먹을 때 밥을 먹을 뿐, 발을 씻을 때 발을 씻을 뿐, 앉을 때 앉을 뿐. 이것이 되어야 우리 생활이 온전하게 유지되고 진리에 입각한 삶으로 거듭납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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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
월호스님의 들려주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32가지 지혜 웰다잉 이야기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로 5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월호 스님이 이번엔 아름다운 웰빙 이야기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로 찾아왔다. 월호 스님은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하고 밝게 빛나는 경전이라는 의미의 『금강경』을 마치 독자들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는 듯한 쉽고 명쾌한 언어로 풀어 썼다. 이 책 안에는 삶의 모든 것은 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작품이기에 베푸는 마음을 연습하면 부자가 되고, 주는 마음을 연습하면 주인이 된다는 능동적인 행복론이 담겨 있다. 단순한 경전의 해설을 넘어 월호 스님만의 다양한 예화들과 현실적인 적용이 함께 담겨 있는 이 책은 불교를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도 깊이 있는 가르침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햇빛처럼 눈부시고 달빛처럼 맑은 이야기 사람들은 삶의 고난을 만날 때마다 신에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잘살게 해 달라고, 행복을 달라고 빌곤 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존재를 향해 자신의 미래를 내맡기는 이들의 마음 밑바탕에는 어쩌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변화시킬 수 없다는 착각이 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채 빌기만 하는 이들에게 월호 스님은 “구걸하는 마음을 연습하지 말라.”고 말한다. 구걸하면 거지가 되고, 남에게 주다 보면 부자가 되는 것이 삶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바탕에는 불교의 무아설이 존재한다. 무아란 고정된 실체로서의 내가 없다는 것이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고, 오늘의 하늘은 내일의 하늘이 아니며, 심지어 우주조차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므로 주민등록증에 새겨진 석 자의 이름보다 우리 자신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의 우리 모습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도둑이고, 지금 이 순간 부처의 행을 하는 사람이 부처이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기에, 어제 도둑이었던 이가 오늘 부처가 될 수도 있다. 월호 스님은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신이나 그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아닌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불행의 열쇠도, 행복의 열쇠도 모두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데 누구에게 구걸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행복도, 우리의 삶도, 고통마저도 모두 내 작품이라고 이야기한다.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 따라서 불행도 내 작품입니다. 지금 어렵고 힘든 것도 내 작품이고, 고통스러운 것도 내 작품이요, 기쁨과 희망마저도 내 작품입니다. 고정된 ‘나’가 없으므로 어떠한 ‘나’도 만들 수 있습니다. 텅 비었기 때문에 무엇이든 채울 수 있습니다. 내 작품이기 때문에 내가 선택합니다. -본문 중에서 금강경은 아주 특별한 경전이다. 종교 경전임에도 불구하고 신이든, 부처든, 돈이든 다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고, 주인은 바로 나라고 강조한다. 모든 것은 공空하기 때문에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텅 비어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어떤 모양으로든 만들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밥 먹을 땐 밥 먹고, 잠잘 땐 잠자고, 아플 땐 아프고, 죽을 땐 죽는 것이 최상의 삶이라고 말한다. 금강경은 불교 경전이기 이전에 모든 이들의 삶을 위한 철학이다. 먼 미래나 내일을 보장받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오늘의 삶을 완전히 불태울 불씨를 건네주는 것이 이 책이다.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행복한 작품으로 만들 소중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