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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 배경
이 책의 특징 1부 : 프레젠테이션을 만나다 1장 : 이 코치를 만나다 2장 : 프레젠테이션을 알자 2부 : BMW를 익히자 3장 : Mood - 느낌을 주자 4장 : Word - 말을 정확히 하자 5장 : Body - 몸으로 표현하자 3부 : 프레젠테이션 실전능력을 키우자 6장 : 참석자와 교감하자 7장 : 3P분석을 철저히 하자 8장 : 반드시 원고를 작성하자 9장 : 리허설을 효율적으로 하자 10장 :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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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맥킨지式 프레젠테이션인가?
"그런데 왜 맥킨지式 프레젠테이션이에요?" 유리가 묻는다. "맥킨지의 기법은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asic Skill, 즉 전략적 기법, 논리적 기법, 창조적 기법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를 맥킨지 방식으로 문서가 작성되고 프레젠테이션이 나 보고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왜 맥킨지의 기법은 이와 같이 상호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거죠?" "맥킨지가 어떤 회사입니까. 세계 최고의 경영전략 컨설팅 회사입니다. 맥킨지의 고객은 초우량 기업의 CEO나 핵심 임원들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논리력과 설득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히 말을 잘하고 전달력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내용을 알기 쉬운 차트로 만든 이후에 잘 설명하는 것입니다. 조인 과장과 제가 단둘이 면담한 것도 프레젠테이션의 앞 단계 기술인 전략력, 논리력, 문제 해결력, 문서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본 것입니다. 확인 결과 일정 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바로 프레젠테이션 학습을 하려는 것입니다." "만일 앞 단계 역량이 안 되면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안 하시려고 했나요?" 유리가 묻는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수준에 맞추어서 앞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교육시키려고 했습니다. 앞 단계 역량이 부족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 「1부_프레젠테이션을 알자」 중에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복장이 필요하다 "앞의 상황은 제가 유명 벤처기업에 가서 제안 프레젠테이션을 하다 겪은 경험담입니다." "그럴 땐 어떤 복장이 바람직한가요?" "물론 정장이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지만, 좀 더 그들과 가까이 가려면 비즈니스 케쥬얼 정도가 좋았을 겁니다." "무슨 이유로요?" "너무 격식을 찾으니 오히려 거리감을 느낄 수 있지요. 서로 간의 친밀감이나 편안함이 있어야 하는데 제가 어색함을 느낀 것이 상대에게도 전달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사전에 가장 무난한 복장이 무엇인지 혹은 평소 복장을 물어봐야 했습니다. 만일 현장에 가서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경우에는 그 회사의 유니품을 빌려 입고 발표하면 좋습니다. 동질감을 느끼게 되어 호감을 가지게 되지요. 너무 반듯한 것이 오히려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자, 이번 시간에는 프레젠테이션 첫 번째 요소인 Mood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Mood라고 하니 느낌이나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맞습니다. 발표자는 외모나 내면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모두 좋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첫인상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속담이 있다. 호감이 가면 참석자는 바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Mood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이 있나요?" "첫째는 외모와 옷 차림새이고, 둘째는 표정입니다." --- 「2부_BMW를 익히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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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맥킨지式 발표력(논리설득의 프리젠테이션)
첫째, 발표력을 높이려는 독자를 위해서 책을 쓴다.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책이 문서 구조화나 차트 작성에 치중하고 있어 실제 발표 기술 내용은 극히 적다. 물론 발표 문서 작성이 중요한 것은 맞다. 하지만 발표력을 높이기 위하여 책을 선택했는데 전체 책 분량 중에서 발표력과 관련된 것은 20~30% 정도밖에 없다면 얼마나 실망스러울까. 이 책은 이러한 독자의 실망을 줄이기 위하여 저술했다. 오로지 발표력을 키우기 위한 독자를 위하여 만들었다. 문서 작성과 관련된 내용은 문서관련 책을 보거나 또는 필자가 저술한『맥킨지式 문서력』을 읽으면 될 것이다. 둘째,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프레젠테이션 책을 쓴다. 수십 년 전 내용이라 현재 트렌드에서 벗어나 있는 책이 많이 있다. 사용하지도 않는 방법을 어디에 쓸 것인가. 이 책에서는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 더욱 사용이 많아질 맥킨지 기법을 소개한다. 현재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생생한 내용을 알려줄 것이다. 셋째, 우리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프레젠테이션 책을 쓴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보다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수준이 높다. 일본의 프레젠테이션은 다소 정형적이고, 미국은 효율성을 무척 중시한다. 우리는 효과성을 중시한다. 이것이 기존의 번역된 책들이 우리 상황에 잘 맞지 않은 이유이다. 또한 국내 일부 저자는 실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실무 경험이 없거나 또는 부족한 상태에서 글을 쓰다 보니 현장감이 떨어진다. 또한, 어떤 책은 연설이나 강연 위주의 내용이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렵다. 글만 잔뜩 나열된 유형의 책이 과연 실제 상황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필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는 그리고 프레젠테이션할 때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쓰려고 노력했다. 아무쪼록 발표력 향상을 꾀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이 책을 쓴 배경」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