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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불경기일수록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
목적에 맞는 이 책의 활용법 1부 오퍼상 창업, 어떻게 할 것인가? 1장 오퍼상·무역회사 창업, 이것이 궁금하다 무역업은 평생직업이 될 수 있는가? 무역과 국내 거래는 무엇이 다른가? 아무나 무역을 시작할 수 있나? 수출이 좋을까? 수입이 좋을까? 오퍼상 사업자등록은 어떻게 하나? 오퍼상의 영업 형태는 어떻게 되나? 오퍼상은 어떤 세금을 내야 하나? 무역업 관련 법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 2장 아이템 선정, 이것이 노하우다 바이어가 원하는 국내 제품은 어떻게 찾아낼까? 수입 유망 품목은 어떻게 찾아내나? 3장 무역실무 성공 사례를 통해 배운다 확고한 의지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직장에서 일하면서 오퍼상 준비하기 내수기업, 수출기업으로 변신하기 4장 무역실무 실패 사례를 통해 배운다 오퍼상 창업 실패 사례 돈 없이 시작한 오퍼상의 외로운 여정 계약부터 수출 이익 계산까지 이것이 핵심이다 2부 오퍼상이 꼭 알아야 할 무역실무 5장 무역실무, 이것만은 기억하자 무역실무의 포인트와 무역의 위험요소 수출과 수입 절차 수출 담당자가 하고 있는 수출 실무 해설 6장 무역 현장, 그 관련 업체들에 대해 알아보자 무역 절차의 3단계 무역지원기관에 대해 알아보자 수출업자란 무엇인가? 수입업자란 무엇인가? 무역 현장에서의 은행의 역할 운송회사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통관 서비스 관세사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7장 수출 실무 지식, 핵심은 이것이다 수출 인정 범위에 대해 알아보자 수출 절차는 어떻게 되는가? 해외 시장조사란 무엇인가? 바이어는 어떻게 찾아내나? 수출가격과 샘플을 요청하면 어떻게 대처하나? 수출가격은 어떻게 책정하나? 수출계약서에 포함되는 내용은 무엇인가? 정형거래조건(INCOTERMS 2000) 자세하게 이해하기 수출입 대금 결제 방법, 확실하게 이해하기 신용장의 이해 외환수수료와 환율 8장 수출 물품 확보와 선적 준비에 대해 살펴보자 수출품 선적은 도매로 판매하는 행위 수출 물품은 어떻게 확보하나? 수출 물품을 확보할 때 무엇을 체크하나? 9장 오퍼상 운송 업무, 이것이 중요하다 수출 화물은 누가 운송하나? 운송 형태와 운임 선적 예약은 어떻게 하나? 신용장이 요구하는 B/L의 조건 10장 오퍼상 보험 업무, 그 실체를 파악하자 해상 적하보험은 왜 필요한가? 보험증권의 조건 알아두어야 할 보험 용어 누가 보험에 가입하나? 보험금 지급 11장 통관, 이것이 핵심이다 통관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관세환급이란 무엇인가? 12장 네고서류 정확하게 이해하자 무역은 서류 거래다 네고란 무엇인가? 네고서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 네고서류의 성격과 작성법 은행에서 요구하는 네고서류조건 하자서류 네고 방법 네고 후 조치사항은? 13장 클레임 해결, 정답은 있다 클레임은 무역실무의 일부 클레임이란 무엇인가? 클레임 예방 클레임 대처방안 클레임은 어떻게 해결하나? 거래 초기 단계의 사기 징후 14장 수입 실무에 대해 알아보자 수입 절차 수입가격의 구성 수입상은 어떻게 수입대금을 결제하나? 15장 무역 영어,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무역 영어의 5’C란 무엇인가? 거래제의 편지는 어떻게 쓰나? 무료로 언제 어디서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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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자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이어도 인연이 닿아야 만날 수 있다. 다만 언제 만나 어떻게 지내는가에 따라 거래가 크게 성사되기도 하고, 샘플 주문만 하고 서로 갈라지기도 한다. 무역업을 하기 위한 특별한 자격이나 제약은 없다. 누구나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한국무역협회에 요청해 무역업 고유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또한 거래 행위도 국내 거래와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제품을 홍보하거나 거래처를 찾아내 주문계약대로 납품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국내가 아닌 국제간에 물품이 이동되는 것이므로 국제 운송과 통관 절차, 그리고 대금 지불과 회수를 위한 서류작성 방법을 알아야 한다. --- 1장 중에서
오퍼상을 시작하려면 우선 취급 품목을 선정해야 한다. 그것도 경쟁력이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큰 품목이어야 한다. 수입인 경우 국내 시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아이템 선정의 폭이 수출시장에 비해 넓지 못하다. 반면에 수출시장은 세계 시장이 넓고 지역별로 수출 유망 상품이 다양하다. 수출 상품의 종류는 많지만 사양 산업으로 성장 전망이 밝지 않은 품목을 취급하면 계속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창업할 때 경쟁이 너무 치열하거나 수입 규제가 심한 품목도 취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새로운 5대 강국으로 지목되고 있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를 거래 대상으로 하되, FTA 체결국들 중 거점 국가를 선정해 부품 소재를 취급하는 것이 좋다. 완제품 수출은 중국 제품과 경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2장 중에서 선적을 하고 나면 수입상이 화물을 통관할 수 있고 장 사장도 수출대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빨리 선적서류를 구비해 바이어에게 발송해야 한다. 선박회사에서 B/L을 발급받을 때 수출신고필증에 기재되어 있는 화물의 중량과 부피, 수량, 출항하는 배 이름 등이 B/L에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CFR 조건이므로 운임을 지급했다는 내용 ‘FREIGHT PREPAID’가 기재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B/L, Invoice, Packing List, C/O 등 네고서류의 내용은 서로 모순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B/L의 출항일자보다 앞선 날짜에 배가 출발했다는 확인서를 작성하거나, Invoice, Packing List에 출항일자가 서로 다르게 기재하는 등의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 4장 중에서 자신이 주문받은 물량을 해외에 보낼 때 직접 검사하고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욱이 자체 생산이 아니고 외주 생산인 경우 품질이나 수량이 계약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클레임을 당하면 그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생산 전에 자재나 디자인을 검사하고 생산중에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생산이 완료되어 포장이 된 이후에는 Packing List와 대조하면서 수량과 품질을 검사한다. 품목에 따라 일일이 검사하기도 하고 임의로 일부 박스만 개봉해 검사한 것으로 전체 검사를 갈음하기도 한다. 검사는 검사 항목이 기재되어 있는 검사보고서를 토대로 공급업체 담당자와 함께 수행하며, 검사내용은 동행한 담당자의 확인 서명을 받아두어야 후일 발생할지도 모르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 5장 중에서 그런데 무역에 입문하려는 많은 초보자들이 지나치게 인터넷을 신봉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자신이 다루는 아이템이나 시장이 인터넷과 별로 연관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인터넷 영업 비중을 낮춰야 하는데,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한다. 인터넷 무역의 성패는 인터넷 정보검색 능력이 아니라 개인의 무역 역량에 달려 있다. 즉 인터넷으로 잠재적 바이어를 검색했다고 해도 뒷심이 부족하다면 거래를 성사시키기 어렵다. 온라인으로 바이어를 찾았다면 그 이후부터는 오프라인에서의 무역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거래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 --- 7장 중에서 수입통관(import clearance)이란 선박에서 화물을 하선해 보세 창고에 반입하고 세관에 수입신고를 한 후, 서류 심사와 감정을 받아 관세 및 내국세를 납부한 다음 수입신고필증을 받고 보세지역에서 일반지역으로 반출하기까지의 행위를 말한다. 하지만 협의의 수입통관이란 세관에서 직접 관할하는 절차로서 수입신고에서 수입신고가 수리되기까지의 절차만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보세(in bond, customs bond)란 수입 물품에 대한 수입신고가 수리되기 이전의 상태를 말한다. 보세제도는 수입신고 전 상태로 관리해 관세징수권 확보, 통관의 적정과 신속, 수입 물품에 대한 효과적인 감시와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수입자는 외국 물품을 반입·장치했다가 국내외 시장 동향에 따라 적시에 반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 11장 중에서 은행에 제출하는 서류는 항상 L/C에서 요구하는 문구와 내용을 충족시키고 실제 내용은 바이어에게 그대로 알려주면 된다. ‘L/C에 분할선적 금지’라고 되어 있다면 한 개라도 모자라지 않게 전량 선적하라는 조항이다. 예를 들어 2천 장을 생산했지만 불량품이 20개가 있어 그것을 빼고 선적했을 경우 은행에는 2천 장을 선적했다는 서류를 제출하고 바이어에게는 “은행에 내는 서류는 2천 장 선적했다고 작성했고 수출대금도 전액 다 받았다. 하지만 실제 20장은 불량품이라서 싣지 않았다. 20장 값은 다음에 적당한 기회에 돌려주든지 다음 주문에 더 만들어 보내주겠다”고 팩스나 메일로 연락해주면 된다. 이 경우 Credit Note라는 전표를 만들어 함께 보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Credit Note는 ‘상대방에게 얼마만큼 줄 돈이 있다’는 내용을 알려주는 편지다. --- 12장 중에서 무역 클레임을 청구할 때는 클레임진술서에 클레임 제기내용과 사실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모든 자료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손해액과 운송료, 관세, 창고료, 은행이자, 검사료 등 제비용을 포함해 청구액에 대한 명세서, 품질불량이나 수량 부족인 경우의 검사보고서(Surveyor’s Report)와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계약서, L/C, B/L 등을 제출해야 한다. 클레임진술서는 육하원칙에 따라 명료하고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여기에는 양 당사자, 거래 사실관계, 분쟁 발생의 경위, 청구내용 등을 기재한다. 이와 함께 계약서 번호, 계약일자, 품명, 수량, 선적항, 도착항, B/L 및 L/C 번호 등도 포함시켜야 한다. 무역 클레임의 제기시한은 일반적으로 매매계약서상에 “클레임은 물품 수령 후 14일 이내에 서면으로 제기할 것” 등과 같이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다. --- 13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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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일수록 해외로 눈을 돌려라!
소자본으로 혼자서도 창업이 가능한 무역업이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실업자는 급증하는 반면에 새로운 일자리는 좀처럼 생겨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무역대리업, 즉 오퍼상은 더욱 평생직업으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무역이론에서부터 실무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 무역초보자들도 무역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수출을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 있거나 무역 전문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이 정부지원을 받아 수출할 수 있는 방법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책에는 무역업 창업과 클레임 대처 요령뿐만 아니라 바이어 찾는 법, 수출원가 계산법, 대금 결제와 무역서류 작성법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수출 통관, 관세 환급의 중요성, 실제 거래 과정에서 유의하고 확인해야 할 점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또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곁들여진 실제 무역 사례들이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실무 사항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무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 책은 현재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는 물론이고 오퍼상 창업으로 자신만의 평생직업을 가지고 싶은 사람, 무역 관련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무역의 핵심을 알려주는 최고의 무역지침서다. 교과서에는 없는 실전 경험과 해답을 모두 담았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퍼상 창업에 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2부에서는 오퍼상이 꼭 알아야 할 주옥같은 무역실무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먼저 1부에서는 오퍼상을 창업할 때의 사업자등록, 영업 형태, 세금, 관련 법규 등에 대해 알아보고 무역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법과 그 노하우에 대해 살펴봤다. 또한 성공한 무역 사례와 실패한 무역 사례를 통해 무역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점들을 알아봤다. 2부에서는 수출과 수입의 절차와 무역 현장의 관련 업체들에 대해 알아보고, 수출 실무 지식의 핵심을 짚어봤다. 또한 어떻게 수출 물품을 확보하는지, 선적 준비 과정과 운송 업무의 형태는 무엇인지, 보험의 필요성과 지급 조건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통관의 절차, 네고서류의 성격과 작성법, 클레임 해결 방법 등에 관해 자세하게 살펴봤다. 반드시 알아야 할 무역 영어와 관련 예문, 무역 영어를 독학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