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길이 혈액형 이론에 대하여
2부 혈액형별 생존본능 3부 혈액형 간 인간관계 4부 혈액형별 유형 구분 5부 혈액형 상성의 비밀 6부 사실들 |
|
1부 길이 혈액형 이론에 대하여
2부 혈액형별 생존본능 3부 혈액형 간 인간관계 4부 혈액형별 유형 구분 5부 혈액형 상성의 비밀 6부 사실들 |
|
그러다가 혈액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순간을 맞이했는데, 그것은 매우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들의 혈액형을 하나 둘씩 알면서부터였다. 무언가 같은 형끼리는 설명하기 힘든 어떤 공통점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은 자꾸만 반복되어 나중엔 이성적인 논리를 넘어서 거의 확신으로 다가왔다. ---p.16
이즈음 나는 차라리 스스로 이 미스터리를 풀어보리라 하는 다소 무모한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나는 외부에 노출된 혈액형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를 집요하게 찾아다니면서도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편린들을 놓치지 않고 모으기 시작했다. 그 아이디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혹은 길을 걷다가 혹은 생리현상을 치르다가 갑자기 떠오르곤 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품었던 혈액형에 관한 풀리지 않는 숱한 의문들의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었다.---p.16 B형의 호르몬은 변화의 폭이 큰 특징이 있다. 만약 그렇다면 그 변화를 제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혹시 의식 또는 마음이 아닐까? 원래 마음이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호르몬 때문에 마음이 변하기도 하지만 마음에서 어떤 상상이나 생각을 할 때 호르몬이 분비되기도 한다. B형이라면 이러한 효과가 타 혈액형에 비해 크다는 것이다. ---p.64 이와 같은 상황이 코미디가 되는 이유는 이런 행동을 A형이 의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있다. A형은 낯선 사람이나 적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심이 O형만큼 강하지 않다. 게다가 가끔씩 A형은 O형한테 예의를 갖춘 ‘세심한 배려’를 하는데 이 역시 디테일에 민감하고 긴장감이 몸에 배어있는 A형의 본능과 관련이 있다. 이 때, 상대가 자신을 공격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한 O형은 서서히 경계심을 풀게된다.---p.92 ‘진실’에 대해 B형 이상으로 집착하는 혈액형이 AB형이다. B형의 진실은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의미하지만, AB형의 진실은 남과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 B형의 진실이 주관적이라면 AB형의 진실은 보다 객관적이다. AB형은 활발한 타입이든 조용한 타입이든 사람들과 무난하게 지내면서도 좀처럼 선을 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노력하기 때문이다.---p.145 만약 주인공이 A형 혹은 AB형인데 주변에 주로 A형과 AB형만 있다면 그는 확실히 ‘거리를 두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주인공이 O형 또는 B형인데 알고 지내는 사람이 주로 O형이나 B형뿐이라면 그는 십중팔구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따라서 이 양자가 만나게 되면 갈등이 생겨난다. 전자는 후자를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하다 생각하고 후자는 전자를 갑갑하다고 느낀다. 소개팅으로 만난 사이라면 깨지기 십상이고 학교 친구나 직장 동료라면 서로의 존재조차 모를 수도 있으며 선후배나 상사-부하 관계라면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당신이 된다.---p.174 보통 A형은 튀지 않고 평범하며 착실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범생으로서의 A형의 이미지란 주로 내향적 A형의 것이다. 반면, 외향적 A형은 그 이미지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어 별로 평범한 편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괴팍하며 특이한 생각이나 가치관, 혹은 라이프스타일의 소유자들이 많다. ---p.212 제멋대로, 바람둥이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B형의 대중적 이미지는 외향적 B형의 것이다. 이와는 스타일이 좀 다른, 잘 알려지지 않은 B형이 있다. 바로 혼자 놀기의 귀재인 내향적 B형이다. 혼자서 잘 노는 대표적인 혈액형은 AB형인데 내향적 B형도 이들 못지않으며 심지어 더한 경우도 있다. ---p.215 1983년, 1986년에 있었던 두 차례의 연구에 의하면, 강박증(Obsessive-Compulsive Disorder)이 A형에게 많고 O형에게 적다는 것이 판명되었는데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혈액형에만 관련이 있었다고 한다. 또, 양극성장애(bipolar disease, 조울증manic-depressive disorder이라고도 한다)는 O형에게 상대적으로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 결과에 대해 디아다모는 나름대로 설득력 있는 가설을 제시한다. ---p.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