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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영
변화하는 금융 서비스 시장의 도전을 기회로 만들기 위하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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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Ⅰ. 근본적인 것들
(The Fundamentals of The Business)
1. 은행 산업의 현황
2. 승리 전략 수립
3. 좋은 비즈니스 토대 확립

Ⅱ. 승리 전략들(The Winning Strategies)
4. 비(非)이자 수익의 극대화
5. 자산의 질 강화
6. 자본의 최적화
7. 금융 서비스 마케팅
8. 금융 리스크 관리
9. 비용 통제
10. 종합 정리

Ⅲ. 전략들을 실행하게 만들기
(Making The Strategies Work)
11. 주요 공정 분석
12. 전략적 조정
13.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14. 파생 증권과 파생 상품

Ⅳ. 변화하는 환경에서 성공하기
(Succeeding in a Changing Environment)
15. 지점 자동화를 넘어선 조망(眺望)
16. 변화하는 은행의 생산성과 권력
17. 경쟁력 차별화를 위한 직원 강화
18. 합병을 작동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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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조지 M. 볼랜배커
조지 M. 볼렌배커는 약 20년 동안 DLJ(Donaldson, Lufkin & Jenrette), 페인 웨버(Paine Webber), 체이스 맨해튼(Chase Manhattan) 등 미국 내 유수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며 금융업무 전반에 걸쳐 수많은 경험들을 쌓았고, IBM과 Unisys 같은 기술사업 분야에서 은행 및 증권회사와 협력하며 노하우를 축척했다. 1997년 이후 자신의 이름을 건 회사 G. M. Bollenbacher & Co., Ltd.를 차려, 금융업계의 복잡한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구현에 대한 컨설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광진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CEO 과정을 수료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아투자자문사 대표이사, 신한증권, 대신증권을 거쳐 현 현대 스위스저축은행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8년 대한경영학회에서 수여하는 '경영자 대상'을 받았다.
역자 : 이증락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 주립 대학교(Washington State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은행 기업담당 부행장, 맥킨지(Mckinsey & Company) 사 컨설턴트, 보람 · 하나은행 지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가이아 C&I(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Long and Short Run Fisher Effects: New Tests and New Results", Applied Economics, 30, 113~124 외 논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6쪽 | 896g | 160*234*30mm
ISBN13
9788996279549

책 속으로

은행산업의 현황
장기적으로 볼 때 은행 산업에서, 시장 점유율을 잃는 것이야말로 가장 심각한 문제다. 왜냐하면, 은행원 자신들은 경제가 잘되기 위해서는 은행원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은행산업이 시장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는 심각성은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퍼래시&Co.(Furash and Co.)에서 ‘만약 은행이 없다면’이라는 가설을 가지고 은행에 대한 컨설팅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은행들이 자신들의 발등에 떨어진 시장 점유율을 잃는 문제를 빨리 깨우치지 못하면, 은행들이 거대한 공룡처럼 다 없어진 후에야, 위험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국내 은행들이 비은행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투자 은행* 분야 혹은 국제 시장 분야 등에 훨씬 많은 인력을 채용하여 육성해야 하는데, 아직도 국내 은행들은 대부분의 인력을 전통적인 일반 업무 처리를 위해 채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앞에서 지적한 공룡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승리전략의 수립
사람과 관련된 사업은 사업의 거의 모든 것이 사람이다. 이사회 회장뿐만 아니라 종업원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서비스 산업에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실질적인 엔진이고 가장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 말은 전 직원 하나하나가 최고여야 하고, 그 회사에 몸담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 발전해야 한다는 의미다. 변치 않는 발전은 끊임없는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인간의 기본 속성상 끊임없는 노력을 게을리하게 된다. 그러므로 금융 기관은 금융 산업이 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끊임없는 노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은 어떤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즉, ‘자아실현’ 같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모든 은행원들은 어떤 좋은 기회와 실적을 향상시킴으로써 그들의 직위가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금융 서비스 마케팅
좋은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는 좋은 정보다. 마케팅이 시장의 대부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성공 여부는 주로 당신이 시장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당신이 알고 있는 현재의 고객 및 잠재 고객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알고 있는 현재의 경쟁자들 및 잠재적인 경쟁자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나아가, 당신이 알고 있는 경제 상황 및 미래의 경제 상황 예측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런 정보는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많은 정보는 기관 자신의 비즈니스로부터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관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다른 정보들은 감독 기관, 정부, 그리고 인쇄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쟁사의 현재 및 미래 전략은 종종 감독 당국 및 회계 감사 보고서에서 찾아낼 수 있다. 인구통계학적인 변화 및 경제학적인 변화는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알아낼 수 있으며, 감독 당국이나 의회는 변화를 실행에 옮기기 오래전에 미리 신호를 준다.
주 요지는 금융 기관은 정보를 축적하되 진짜 중요한 것은 그 정보가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원천 정보 그 자체는, 어느 부분에서 전략이 잘못되고 있는지를 오직 검증하고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정보를 지혜로 바꾸는 기관이 시장에서 승리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공적인 금융 산업 미래를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과 대안, 그리고 명확한 실천책!


미국과 한국, 최고의 현장 금융 경영 전문가들이 밝히는 금융 경영의 이론과 실제!
숨가쁘게 돌아가는 경영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는 최고의 금융 경영 바이블!


『은행 경영』은 금융 기관의 경영이론과, 20년 동안 일선에서 일하며 갈고닦은 한국과 미국의 현장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들을 접목시켜 금융 기관 경영과 그것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경영자들을 위해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금융 경영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금융 기관을 경영하는 데 있어 탁월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효율성과 운영 능력은 시중의 모든 금융 기관에게 요구되는 항목이다. 금융업계의 선두에는 고객들이 요구를 미리 파악하고 그것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상품이나 서비스, 프로세스의 혁신을 가장 잘 추진하는 기관이 서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금융 기관들은 집중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핵심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그 나머지 업무들에 대해서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기관과 제휴하여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
이 책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초기의 단계부터 수립한 경영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등 적은 비용으로 고수익을 실현하는 금융 경영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제공한다. 금융 기관 경영에 관심 있는 이들이나 금융 전문가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전반적인 금융 산업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융은 사람 장사다! 직원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오늘도 승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기관의 경영자들은 그들이 고용한 직원들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든 직원들이 근무 중인 회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수 있게 격려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만 준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고용한 직원들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경영자들이 해야 할 역할을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좋은 사람을 고용하라. 직원의 수준은 채용할 때 시작된다.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사람을 찾아라. 단, 채용하는 일은 누구도 대신하지 말고 경영자 자신이 직접 하라.
* 당신의 직원들이 성장하도록 도와주어라. 장기간에 걸쳐 사람을 찾고 고용한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직원들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 새로운 비즈니스는 발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다. 경제와 비즈니스 세계는 끊임없이 변한다. 판매할 신상품이 있어야만 하고, 새로운 고객들을 찾아야만 하며,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있는지를 눈여겨 보아야만 한다.

최고경영자가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이룩한 성과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면, 직원들은 지금까지 그 어떤 사람도 경험하지 못했던 경탄할 만한 정신력과 노력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느낄 때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심히 일하고,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금융 기관이 이룩한 성과 뒤에는 모든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음을 잊지 말라는 충고를 전한다.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질 때, 성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원하는 만큼 성장하는 것은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적은 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자 노력하는 모든 금융인들의 필독서!

금융 기관의 나아갈 목적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나면 경영자들은 경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재정비하려고 한다. 이 때 재정비에 나서는 경영자들을 위해 저자는 재정비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시한다.
* 재정비의 프로세스를 마치 고객과 주주가 일체인 것처럼 하라. 금융 기관이 하고 있는 모든 일에 공통적인 주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주들에게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가끔 이 주제는 시너지효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하므로 그들 사이에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 균형을 맞추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경영자 자신이 주주이면서 고객의 역할을 해보는 것이다. “나에게 은행이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는가?”라고 자문자답하는 것이다.
* 프로세스의 개별 구성 요소는 비용/가치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라. 모든 프로세스에서 당신은 사람, 정보, 커뮤니케이션, 장비 등의 구성 요소들을 사용할 것이다. 이 구성 요소들을 사용하는 데는 물론 비용이 들어간다. 이렇게 비용을 들이는 이유는 모든 구성 요소로부터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함이다. 우리는 종종 이 필요조건을 직원이나 컴퓨터로부터 가장 많이 얻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다른 모든 구성 요소에도 마찬가지로 이 필요조건을 적용할 수 있다. 때로는 비용과 구성 요소들 사용량 간의 명확한 불균형을 보기 위해 각 구성 요소의 프로세스에 대한 비용 공헌도를 그래프로 나타내 통계를 내보는 것도 좋다.
* 다른 회사의 프로세스를 리엔지니어링하라. 타 기관의 프로세스 또는 상품으로 업무가 훨씬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고, 자체적으로는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수도 있으며, 많은 위험과 비용을 고객이나 벤더, 제휴사에게 종종 떠넘길 수도 있으니 리스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형태의 리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어려울 수도 있으니 저자는 방심하지 말라는 주의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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