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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
266가지 흔한 오류들
경당 200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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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울리히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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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ch Schmid

울리히 슈미트는 독일의 생물학자로 조류와 곤충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동물 생태를 서술한 다양한 책을 저술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생물학과 지리학을 공부했으며 일찍이 조류 보호에 관심을 기울여 북해의 와덴해에 있는 바다새보호구역에서 일했으며, 헬고란트 조류관측소에서 일하기도 했다. 그는 1987년부터 슈투트가르트 국립자연과학박물관의 박물관 교육자로 근무하면서 전시 기획과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해왔다. 또한 곤충, 꽃등에 전문지 <폴루첼라Vollucella>의 발행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에 『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
울리히 슈미트는 독일의 생물학자로 조류와 곤충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동물 생태를 서술한 다양한 책을 저술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생물학과 지리학을 공부했으며 일찍이 조류 보호에 관심을 기울여 북해의 와덴해에 있는 바다새보호구역에서 일했으며, 헬고란트 조류관측소에서 일하기도 했다. 그는 1987년부터 슈투트가르트 국립자연과학박물관의 박물관 교육자로 근무하면서 전시 기획과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해왔다. 또한 곤충, 꽃등에 전문지 <폴루첼라Vollucella>의 발행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에 『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선생님도 모르는 생물이야기』등이 소개되었다.
역자 : 조경수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500g | 153*224*20mm
ISBN13
9788986377248

책 속으로

제비집은 먹을 수 있다? 제비집은 깨물며 입안이 온통 흙으로 가득 찰 것이다. 제비집은 주로 점토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저 유명한 식용 '제비'집은 제비가 아니라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몇몇 흰집칼새 종의 둥지이다. 빠른 비행 속에서 흘러가 버리는 삶에 대한 유사한 적응 양상이 서로 가깝지 않은 두 조류 그룹을 자꾸 혼동하게 한다. 번식기가 시작되면 흰집칼새들은 침샘이 팽창한다. 흰집칼새는 공기에 노출되면 금방 굳어버리는 끈적끈적한 점액으로 작고 납작한 대접 같은 둥지를 만든다. 흰집칼새들은 대개 절벽이나 동굴 안에 조밀한 집단 번식지를 이루어 알을 품는다. 사람들은 옛날부터 동굴 안의 둥지들을 채집해 왔는데, 금방 지어진 하얀 둥지는 오래됐거나 깃털이나 식물이 섞인 둥지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는다.

---p. 212

출판사 리뷰

동물과 식물의 상식에 관한 266가지 오류들

사막을 여행하다 목이 마르면? 낙타 혹의 물로 갈증을 풀고 샤워도 하고?
낙타의 혹에는 정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물이 차 있을까? 정답은 아니다!! 낙타의 혹은 지방으로 가득찬 에너지 창고이다. 간혹 이처럼 사람의 엉뚱한 상상력은 동식물 세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낳는다.

상식으로 알고 있던 동물과 식물의 세계가 사실은 '인간'적인 편견과 오해, 착각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 책은 부정확한 자연 관찰, 어처구니 없는 그릇된 해석,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동식물의 이름의 미로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작업의 하나이다. 오늘의 진실이 내일에도 진실로 통할 거라고 장담은 할 수 없지만 많은 과학의 발전들이 오류를 바로잡는 데서 진전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상식의 오류를 발견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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