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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이야기]
파랑도에서 남극으로 - 파랑도 해양기지 - 크릴 새우 통조림 - 몸무게 180톤의 대왕 고래 - 남극해의 빙산과 빙붕 남극점에 거꾸로 선 아이 - 남극탐험 영웅 시대 - 남극의 오로라 - 3초에 지구 한 바퀴 - 구멍 난 오존층 남극 수학여행 - 남극 해저 목장 - 바다 광물질 공장 - 펭귄과 도둑갈매기 - 해양온도차 발전 빙산 끌어오기 [북극 이야기] 북극의 거대한 얼음 쟁반 - 북극 개조 계획 - 북극의 빙도와 관측소 - 북극권과 북극점 물고기 아파트와 에스키모 - 에스키모 마을 - 북극 해저 목장 - 바닷속에 내리는 눈 - 해상 고속도로 - 에스키모의 물개 사냥 새로운 바닷길 북극 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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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되면서 남극 관광은 이웃 나들이를 떠나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관광객들은 흐르는 강물처럼 남극으로 몰려갔습니다.
제주도 남쪽의 파랑도 해양 기지에서 비행기를 타면 이내 남극권의 발레니 제도 앞바다 무궁화 해상 도시에 닿습니다. 파랑도는 오래 전부터 환상의 섬으로 불린 곳입니다. 실제로 파랑도는 섬이 아닌 바다인데도 제주도 사람들은 이곳을 전설의 섬 이어도라고도 불렀습니다. 전설의 섬 파랑도는 해양 탐사반에 의해 발견된 뒤 인공섬으로 건설되었습니다. 특수 시멘트로 바닷속 40미터까지 메우고 해양 기지를 건설했습니다. 여기에는 기상 관측소, 해저 탐사 연구소, 비행장 등 연구 시설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휴양 시설도 들어서 있어 인공 해상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파랑도 해양 기지는 연평균 기온이 섭씨 16도, 여름의 평균 기온은 섭씨 26도쯤 됩니다. 일 년 내내 기온이 적당해 휴양지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휴가를 보냅니다. 또한 남극 출발 기지로도 활용되어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