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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치료 이해하기
음악치료의 이론적 배경 음악치료의 적용기술 음악치료의 과정 음악치료 적용을 위한 계획 음악치료의 평가 2. 음악치료 적용하기 인지발달(Concept Development) 운동기술 향상(Motor Development) 의사소통(Communication) 사회교류기술(Social Interaction) 정서발달(Emotion Development) 3. 음악치료 넓게보기 활동제언 음악치료에 사용되는 악기 여러 리듬 패턴 - 라틴 리듬 치료사를 위한 성악 레슨· 코드 진행과 반주 패턴 4. 부 록 음악치료 관련 서적·논문 음악치료 관련 인터넷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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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짧게나마 음악치료를 접해오면서 참관실습, 임상실습, 인턴십, 개별치료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틈틈이 모아 정리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이 가지는 힘을 충분히 느끼고 있고, 그러한 음악의 영향력이 학문적 과학적으로 정립되어 이제 음악치료는 결코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까지 폭넓게 다양한 영역으로 보급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최근 들어 음악치료 관련 이론서와 번역서가 출간되어 국내의 대학원생들이나 임상전문가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음악치료에 관심 있는 이들이 음악치료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음악치료를 임상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외국에서는 음악치료 활동 안내서가 각 치료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출간되어 있으나, 국내의 경우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이 《행복을 주는 음악치료》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음악치료사만을 위한 활동 안내서라기보다는 임상분야에 있는 의료 관계자들이 각 임상영역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음악교육 관련인들이 음악의 개념 이해와 연주불안 해소를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자녀들의 정서순화와 부모들과의 의사소통을 자연스럽게 하는 도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음악치료의 임상적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더욱 구체적이고 세세한 장애영역별 안내서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제1부 음악치료 이해하기’에서는 음악치료 사용의 기본이 되는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였고, 주요한 음악치료 모델인 행동주의 음악치료 관점과 심리분석적 음악치료 관점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다양한 음악치료 적용기술을 자세히 소개하였으며, 환자와 첫 만남에서부터 치료, 평가, 종결에 이르기까지 음악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와 내담자의 현재 상태에 대한 평가방법 등을 함께 기술하였다. ‘제2부 음악치료 적용하기’에서는 음악치료 영역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각각 20여 종류의 전형적인 음악치료 활동을 소개하였다. 이 형식은 음악치료 임상에서 사용하는 음악치료 적용계획서 양식에 준한 것이다. 활동제목, 목적, 세부 목표, 사용된 기술, 도구, 상세한 활동과정과 응용, 그리고 그 활동에 사용된 악보나 그림 설명 등의 순으로 배열하였다. 음악치료 활동을 실제로 적용하기에 앞서 한 가지 언급해야 할 점은, 2부에서 다루는 다양한 음악치료 활동의 적용영역이 한 부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노래만들기 활동(song writing)의 경우, 이것이 인지발달에 관여하기도 하지만, 자긍심 향상이나 의사소통기술 향상, 사회교류기술 향상에도 충분히 연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활동을 활용하는 모든 진행자들은 음악활동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음악 외적인 영향력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2부에서 소개되는 음악치료 활동들은 모든 영역의 음악치료 방법을 총망라했다기보다는 우선적으로 적용하기 쉬운 치료방법들을 일부 발췌하여 재구성했다는 점을 밝혀둔다. ‘제3부 음악치료 넓게보기’에서는 ‘활동제언’이라는 제목으로, 음악치료 활동을 시행하는 데 활동인도자의 직관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총 72개 주제의 다양한 글을 덧붙였다. 또한 음악치료에 사용되는 여러 악기를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경우에 따라 악기연주방법을 덧붙여 설명하였다. 그리고 각종 리듬 패턴, 즉 룸바, 콩가, 볼레로, 차차차, 맘보, 구아라차, 삼바, 보사노바 등의 리듬을 제시하여 실제 세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피아노, 기타 반주 패턴과 즉흥연주를 위한 간단한 화음진행법과 치료사를 위한 성악레슨을 첨부하였다. 끝으로 ‘부록’에서는 음악치료 관련 서적과 논문, 그리고 음악치료 관련 사이트를 담아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