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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녹색성장으로 이끄는 7가지 전략 서장 환경비즈니스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환경비즈니스란 무엇인가 일본에게 불리한 교토의정서 환경비즈니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앞으로의 환경비즈니스의 방향 제1전략 자원과 이산화탄소를 테마로 하는 모든 산업을 융합한다 상호작용하는 에너지의 ‘생산’ ‘저장과 운반’ ‘소비’ ‘화석연료 효율화’와 ‘재생가능에너지 활용’이 2대 테마 시대에 뒤떨어진 에너지 저장·운반기술의 개선 계속 생겨나는 ‘에너지효율 향상’ 비즈니tm 제2전략 에너지 이외 자원의 중요성을 재인식한다 에너지 이외의 자원이란? 위기에 처한 ‘식량자원’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석유문제보다 심각한 ‘수자원문제’ 생물다양성 보전이 보여주는 ‘생물자원’의 중요성 오염제거로 실현하는 ‘청정환경자원’ 유지 ‘지속가능한 재활용’을 위해 제3전략 규제변화에 대한 발빠른 대응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늘린다 환경비즈니스와 규제의 상호작용 이산화탄소 배출규제에 앞장서는 기업의 노력 화학품·유해물질의 규제강화기업을 둘러싼 에너지효율 규제 산업 전체로 확대되는 재활용 규제 국경 너머로 자기증식하는 규제 제4전략 글로벌 비즈니스 표준을 구축한다 글로벌화가 시작된 환경비즈니스 변용하는 태양광발전 비즈니스 풍력발전의 수직통합과 과점화 다른 업종과의 융합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자동차’ 실용화가 진행되는 바이오연료 시민권을 얻고 있는 연료전지 제5전략 개발단계가 다른 기술을 종합적으로 믹스한다 장래성 있는 혁신적 기술이란? 혁신적인 기술에 의존하는 리스크 예측 곤란한 기술의 미래상 승자가 시장에서 철수할 때 제6전략 벤처기업을 이노베이션의 역군으로 활용한다 파괴적 이노베이션의 위력 급증하는 클린테크 기업에의 투자 살아남는 벤처기업의 조건 필연적인 대기업과 환경벤처의 제휴 제7전략 환경비즈니스의 이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한다 환경과 경제성장의 양립 주요한 테마가 되는 경비절감 수익기회 창출을 위한 다양한 수단 어떻게 ‘환경가치’를 분리거래할 것인가? 환경문제 해결에 공헌하는 금융 맺음말 |
Hiroyuki Ozaki,おざき ひろゆき,尾崎 弘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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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환경산업」
미국 환경 전문 컨설팅회사인 EBI(Environmental Business International)의 추계로는 세계의 환경비즈니스 시장은 2006년에 6,920억 달러(약 70조 엔)에 달하며 과거 10년간 1.4배나 성장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이룬 세계시장의 80퍼센트 이상을 미국과 유럽, 일본이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간 10퍼센트 전후의 높은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22 ‘급성장이 예상되는 환경비즈니스’ 중에서 (전략0) 「에너지 베스트믹스」 다양한 에너지원 중 어느 것이 주력이 될지는 효용과 비용, 이산화탄소 배출량, 안정적인 공급, 사회적인 수요도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해서 시간을 갖고 정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에너지정책처럼 그저 비용이 싸거나 효율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에너지원을 선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p.73 ‘에너지의 베스트믹스’ 중에서 (전략1) ? 「물비즈니스의 구조」 수도사업은 고정적인 요금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적이 있으면 안정적인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단 막대한 숫자의 배수관, 정수장, 자동식 계량기 등의 건설과 현지직원 관리 등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일이어서 수에즈나 베올리아와 같이 100년 이상의 노하우가 있는 기업이 아니면 좀처럼 진입이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 ---p.130 ‘물비즈니스의 구조’ 중에서 (전략2) 「규제에 대한 기업행동의 변화」 규제가 엄격한 나라에서 규제가 느슨한 나라로 이동하고, 비용이나 세금부담이 큰 나라에서 부담이 적은 나라로 이동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기업행동의 원리였다. 하지만 환경규제에 관해서는 이런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다. 자국의 환경규제를 느슨하게 해서 기업을 유치해서 환경오염과 이산화탄소까지 함께 떠안고 싶어하는 나라는 없기 때문이다. ---p.203 ‘규제에 대한 기업행동의 변화’ 중에서 (전략3) 「샤프를 제친 큐셀」 샤프는 2006년까지 7년 연속 태양광발전 패널생산량이 세계 1위였으나 다음해 독일의 큐셀에게 점유율 최고의 자리를 빼앗겼다. 샤프의 점유율이 줄어든 이유는 주식시장에서 대량의 자금을 조달한 독일과 중국 등의 신흥기업에 비해 기동성이 떨어진 것과 수급이 부족한 원료 실리콘의 조달에 실패한 것을 들 수 있다. ---p.223 ‘샤프를 제치고 태양전지 세계 1위가 된 독일기업’ 중에서 (전략4) 「누가 미래의 승자가 될 것인가?」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대부분의 자동차회사들은 바로 도요타를 추격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자세를 취했다. 당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솔린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징검다리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자동차회사들의 예측은 크게 빗나가고 2008년 프리우스의 누적판매대수는 100만대를 넘어섰다. ---p.284 ‘예측 곤란한 기술의 미래상’ 중에서 (전략5) 「살아남는 벤처기업의 전략」 벤처기업은 대기업과는 다른 전략을 채용해야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대기업과 같은 판에서 싸워서 이길 확률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같은 것을 해서는 벤처로서의 존재의미가 없다. 벤처는 넓은 의미의 ‘파괴적 이노베이션’을 실행할 때만이 비로소 살아남을 수 있다. ---p.308 ‘살아남는 벤처기업의 조건’ 중에서 (전략6) 「환경과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2007년에 발표된 IPCC의 제4차 평가보고서에는 지구온난화 대책으로 ‘온실가스의 위험하지 않은 농도유지’와 ‘환경과 경제의 양립’이 언급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환경비즈니스의 국제규제는 환경대책과 경제발전과의 양립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p.329 ‘환경과 경제성장의 양립’ 중에서 (전략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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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3조 달러 그린비즈니스 시장의 승자가 될 것인가?
그린테크놀로지의 현주소와 차세대 그린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전략지침서 기후변화와 에너지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 세계적인 이슈로 되면서 그린비즈니스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그린비즈니스 시장은 2020년까지 총 3조 달러의 시장규모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그린비즈니스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가 생겨나고 있지만 그 전체상은 좀처럼 파악하기 어렵다. 투자은행에서 바이오 벤처기업까지 20여년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자랑하는 저자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과 중국,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 160개 기업과 50여개 일본의 기업의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GT를 기반으로 변혁을 거듭하고 있는 그린비즈니스를 한눈에 파악하게 해 줄 지형도를 제시한다. 이 책에는 알려지지 않은 해외의 환경벤처와 새로운 클린테크가 잇달아 등장한다. 저자는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내적 역량을 강화시키고 산업발전을 가속화시키는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게임의 룰을 비즈니스와 투자의 시점에서 명쾌하게 파헤친다. 이 책은 녹색성장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한국의 수많은 기업들, 특히 기술혁신을 꾀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전략지침서가 될 것이다. 도요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동차 시장의 승자로 군림할 수 있을 것인가? 시장변화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녹색성장을 승리로 이끈다 2009년 8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를 비롯한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차량 누적 판매대수가 200만대를 돌파했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자동차 시장에서는 SUV나 픽업트럭 같은 대형차들이 인기를 끌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형차의 비중이 높았고 대형차 시장의 절대강자는 미국의 GM과 포드였다. 그러나 교토의정서 비준 이후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도요타나 혼다와 같이 연비가 좋은 소형차의 점유율이 급속하게 늘어나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2007년부터 급등한 가솔린 가격이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했다. 그러나 GM과 포드는 대형차를 버리지 못하고 시장의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 2007년 도요타는 실질적으로 GM의 판매대수를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제일의 자동차회사가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도요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동차 시장의 승자로 군림할 수 있을 것인가? 예측은 어렵다. 현시점에서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이는 시장에 먼저 진출한 선발자의 이익일 뿐 다른 회사가 본격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에도 계속해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 저자는 전기차를 본격적으로 보급시키는 것은 자동차회사가 아닌 전자기기 제조회사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기술적으로 가솔린차와 연속성이 없는 전기 자동차나 연료전지 자동차가 보급되기 위한 기술의 열쇠는 전지의 성능과 중량, 내구성과 수소스테이션의 정비로 가솔린차와의 연속성이 없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모터와 함께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솔린차의 기술적인 축적이 필수적이었지만 모터만으로 구동하는 전기자동차나 연료전지 자동차에는 가솔린차의 노하우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과거 표준 경쟁에서 밀려 비디오 시장에서 철수한 소니와 자국 시장에만 치중한 나머지 세계 시장에서 한국과 핀란드에게 패한 일본의 휴대전화 산업의 예를 들면서 글로벌 시장의 규제변화와 업종별 경계의 완화 등과 같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기업만이 그린비즈니스에서 미래의 승자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