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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꼴찌, 동경대 가다! 신장판 8
드라마 ‘공부의 신’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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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神)>, 일본드라마 <드래곤사쿠라>의 원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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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69교시 좋은 모의고사란
70교시 시험 당일
71교시 E판정
72교시 당연한 것
73교시 진로변경
74교시 죽마
75교시 여름방학을 지내는 법
76교시 마킹 공부법
77교시 과학과 사회에 힘을 쏟아라!

저자 소개 1

글그림미타 노리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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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fusa Mita,三田 紀房

1958년에 태어나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대형 백화점인 세이부백화점에 취직하지만 퇴사하고 가업을 이어받는다. 하지만 경영 부진으로 가게를 닫기에 이른다. 이때의 샐러리맨 생활, 경영 경험은 훗날 자신의 작품에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30살 때, 고단샤(講談社) 신인만화가 상인 치바테츠야 상 일반부문에 입선, 뒤늦게 만화가의 길에 뛰어든다. 초기에는 스포츠 만화, 특히 야구만화로 점차 두각을 드러내다, 2003년부터 ‘모닝’에서 연재를 시작한 대학수험을 모티브로 한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드래곤사쿠라)〉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1958년에 태어나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대형 백화점인 세이부백화점에 취직하지만 퇴사하고 가업을 이어받는다. 하지만 경영 부진으로 가게를 닫기에 이른다. 이때의 샐러리맨 생활, 경영 경험은 훗날 자신의 작품에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30살 때, 고단샤(講談社) 신인만화가 상인 치바테츠야 상 일반부문에 입선, 뒤늦게 만화가의 길에 뛰어든다. 초기에는 스포츠 만화, 특히 야구만화로 점차 두각을 드러내다, 2003년부터 ‘모닝’에서 연재를 시작한 대학수험을 모티브로 한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드래곤사쿠라)〉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2005년 고단샤만화상, 2006년에는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이 작품은 TV드라마화 되어 역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회사 경영을 소재로 한 〈머니의 켄〉, 헤드헌터 및 취업컨설턴트를 소재로 한 〈취업매니저〉, 재취업을 주요 소재로 다룬 〈엔젤뱅크〉 등 경제적, 현실적 감각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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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34g | 128*188*20mm
ISBN13
9788925535968

책 속으로

“공부와 서클 활동의 양립… 이상적이네요.”
“전 또, 입시 일변도로만 가는 줄 알고….”
“그런 학교는 일시적으로 평판을 얻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발전을 기대할 수 없어. 왜냐 하면…
균형이 안 맞거든.“
“균형?”
“진학교를 목표로 할 때, 입시 지도를 강화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단순한 발상은 착각이야.
그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를 하면, 학생들의 뇌는 좋은 뇌로 성장하지 않지.
음악이나 장기를 잘 하는 학생이 공부를 하면 금방 성적이 올라가는 건 ‘좋은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
그럼… 좋은 뇌란 뭘까? 그건 균형이 잘 잡힌 뇌를 말하지.
일부만 움직이는 뇌보다는 전체가 활발히 움직이는 뇌가 바람직해.
그러려면 다양한 자극이 있어야만 하지.
스포츠로 몸을 움직이고, 음악이나 회화 등에 관심을 기울여 이로 인해 ‘좋은 뇌’를 가지게 된 사람은 뇌가 보다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 흡수가 빠르거든.”
--- 본문 중에서

시험이 끝나도 결과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건 당치도 않은 소리야.
시험 후에는 자칫 해방감에 젖어 낙관적인 기분이 되기 쉽지.
원래 인간이란 싫은 일 앞에선 나쁜 쪽을 상상하며 비관적이 되지만
그게 끝나면 해방되어 낙관적으로 변하는 법이거든.
그러나… 시험의 경우에는 완전히 반대가 돼야만 해.
즉, 시험을 치기 전에는 ‘그렇게나 열심히 공부했으니 괜찮을 거야’라고 낙관적으로,
다 끝난 후에는 ‘완벽히는 못했어’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해야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神)〉, 일본드라마 〈드래곤사쿠라〉의 원작만화.
읽다 보면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우러나는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는 만화참고서.
학생 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학습서 겸 실용서.


〈신의 물방울〉, 〈시마 사장〉 등이 연재되고 있는 최고의 히트메이커 ‘모닝’지에 연재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아, 해당연도 국립 도쿄대학교(이후 동경대) 지원자 12% 증가, 작품 내에서 소개한 참고서의 판매량 비약적 증가, 일본에서 드라마 제작(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단행본 600만 부 판매, 만화 코너가 아닌 참고서 코너에서 판매되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됐던 작품이다.
1월 4일(월)부터 KBS2 TV 월화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공부의 신(神)〉은 바로 이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며, 드라마를 시청한 사람이라면 마지막 장면에 원작인 이 작품을 소개하는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절묘하고 화려한 캐스팅과 탁월한 재미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드라마 〈드래곤사쿠라〉 역시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는 변호사 사쿠라기가 초일류 진학고교를 만들기 위해, 성적 꼴찌 학생들을 일본 최고의 명문대학 동경대에 입학시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학생 수의 격감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류우잔 고등학교. 학교의 파선선고를 돕기 위해 파견된 변호사 사쿠라기는 류우잔 고등학교의 가능성을 확인하자 학생 수를 늘려 경영난을 타개하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초일류 진학고교를 만드는 것, ‘동경대 합격자 100명 배출’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소위 ‘3류 똥통고등학교’인 류우잔 고교답게 학생들의 성적과 학력은 바닥에 달해있었다. 그런 류우잔 고교에서 사쿠라기는 미즈노와 야지마, 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동경대 특별반’을 만들고 입시를 위한 최고의 비법들을 공개하기 시작한다. 사쿠라기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자신만의 비법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한 ‘공부의 신’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해도 입시까지 채 1년도 남지 않은 상황, 류우잔 고등학교는 과연 동경대 합격자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인가?
독자들은 미즈노와 야지마, 두 학생의 입장에서, 사쿠라기를 비롯한 최고 입시 전문가의 강의 속에서 입시와 공부에 가장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철없는 두 학생, 그리고 류우잔 고등학교 교사들을 위해 사쿠라기가 독설처럼 내뱉는 ‘올바른 사고’를 함께 얻어낼 수 있다.
만화적인 재미도 빼뜨릴 수 없다. 안하무인격인 독설가 사쿠라기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입시의 달인들, 그리고 무기력하지만 독특한 류우잔 고등학교 교사들, 그리고 각각 살아온 배경은 다르지만 필사적으로 입시에 임하는 학생들의 행보에 계속 눈길이 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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