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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교시 센터 시험 당일
177교시 센터 시험 첫날 178교시 진정한 강자 179교시 센터 시험 이틀째 180교시 센터 자기채점 181교시 얼간이 증후군 182교시 마지막 합숙 183교시 오직 동경대 184교시 동경대 기출문제 대책법 |
Norifusa Mita,三田 紀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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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사이사이 쉬는 시간에 지난 과목 답을 맞춰보는 짓은 절대 하지 말도록.
실수한 걸 알아봤자 동요만 할 뿐, 해결할 방법도 없다. 시간 낭비야. 끝난 과목은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남은 일들만 생각해. 시험에 임하는 자세는 언제나 ‘앞으로’다! 시험이 끝나면 혼자서 돌아갈 것. 친구들과 함께 가면 ‘어땠어?’하며 서로 잘했는지 어떤지 비교하게 마련이지. 그러다 보면 사소한 실수가 마음에 걸려 불안해지게 돼. 밤에는 잠도 잘 안 오고, 결국 다음날까지 악영향이 미치지. 그러니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하곤 절대로 연락하지 마라. 물론 답 맞추기도 금물이다. --- 본문 중에서 더 높은 수준의 ‘공격’ 셀프 컨트롤법도 가르쳐 주마. 그건 100% 전부 맞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강자’의 심리다. 진정한 강자… 성공하는 자는 처음부터 머릿속엔 승리와 성공밖에 없다. 실패나 실수를 상정하는 대신, 그런 건 싹 잊어버리는 거야. 그런 사람들은 ‘난 할 수 있다’고 자신을 고무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식으로 자기에게 들려주듯 하는 말은 불안을 없애려고 필사적이라는 증거. 아마 너희는 첫날 시험이 끝나면 시험 때와는 다른 불안감에 빠질 거다. 60%면 충분하다고 생각해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으로 여유가 없어질 터니, 그럴 때 평상심을 되찾기 위해 ‘강자의 심리’를 이용하면 어떨까? 쉽게 말하자면 ‘진정한 강자인 척’을 하는 거야.(중략)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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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神)〉, 일본드라마 〈드래곤사쿠라〉의 원작만화.
읽다 보면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우러나는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는 만화참고서. 학생 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학습서 겸 실용서. 〈신의 물방울〉, 〈시마 사장〉 등이 연재되고 있는 최고의 히트메이커 ‘모닝’지에 연재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아, 해당연도 국립 도쿄대학교(이후 동경대) 지원자 12% 증가, 작품 내에서 소개한 참고서의 판매량 비약적 증가, 일본에서 드라마 제작(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단행본 600만 부 판매, 만화 코너가 아닌 참고서 코너에서 판매되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됐던 작품이다. 1월 4일(월)부터 KBS2 TV 월화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공부의 신(神)〉은 바로 이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며, 드라마를 시청한 사람이라면 마지막 장면에 원작인 이 작품을 소개하는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절묘하고 화려한 캐스팅과 탁월한 재미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드라마 〈드래곤사쿠라〉 역시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는 변호사 사쿠라기가 초일류 진학고교를 만들기 위해, 성적 꼴찌 학생들을 일본 최고의 명문대학 동경대에 입학시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학생 수의 격감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류우잔 고등학교. 학교의 파선선고를 돕기 위해 파견된 변호사 사쿠라기는 류우잔 고등학교의 가능성을 확인하자 학생 수를 늘려 경영난을 타개하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초일류 진학고교를 만드는 것, ‘동경대 합격자 100명 배출’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소위 ‘3류 똥통고등학교’인 류우잔 고교답게 학생들의 성적과 학력은 바닥에 달해있었다. 그런 류우잔 고교에서 사쿠라기는 미즈노와 야지마, 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동경대 특별반’을 만들고 입시를 위한 최고의 비법들을 공개하기 시작한다. 사쿠라기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자신만의 비법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한 ‘공부의 신’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해도 입시까지 채 1년도 남지 않은 상황, 류우잔 고등학교는 과연 동경대 합격자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인가? 독자들은 미즈노와 야지마, 두 학생의 입장에서, 사쿠라기를 비롯한 최고 입시 전문가의 강의 속에서 입시와 공부에 가장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철없는 두 학생, 그리고 류우잔 고등학교 교사들을 위해 사쿠라기가 독설처럼 내뱉는 ‘올바른 사고’를 함께 얻어낼 수 있다. 만화적인 재미도 빼뜨릴 수 없다. 안하무인격인 독설가 사쿠라기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입시의 달인들, 그리고 무기력하지만 독특한 류우잔 고등학교 교사들, 그리고 각각 살아온 배경은 다르지만 필사적으로 입시에 임하는 학생들의 행보에 계속 눈길이 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