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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저자 인사말)
들어가기 전에 - 속청은 어떻게 두뇌 회전을 빠르게 만드는가??
프롤로그 - 기적의 두뇌력 향상법

제1장 뇌 전체를 활성화시키는 속청

1. 녹슨 두뇌를 깨워라
의욕을 잃은 당신, 이제 변화해야 한다
무기력은 두뇌력 감퇴의 원인
무기력을 의욕으로 전환하라
카나리아의 증식하는 뇌

2. 당신의 인생을 즐겨라
속청으로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속청으로 이해력과 판단력이 향상된다
베르니케 중추, 두뇌력이 향상되는 포인트
‘깨어 있는 뇌’, 이 시대를 살아갈 최고의 무기
뇌를 풀가동하라
인터체인지 효과가 나타나는 속청
성공사례①②

제2장 비약적인 두뇌력 향상을 위한 지름길, 속청

1. 속독을 알면 속청이 보인다
속독법이란 무엇인가
1분간 평균 600자의 독해는 누구나 가능하다
대뇌에는 바다처럼 거친 파도와 고요함이 있다
누구나 대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뇌파를 가지고 있다

2. 특별한 노력 없이 누구나 가능한 속청
20세가 넘으면 속독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뇌와 직결된 정보 수집 기관, 귀
속청기의 성능이 향상되다
속청으로 어떻게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가?
속청은 편안히 듣기만 해도 OK!

3. α지배와 각성 θ지배, 그리고 속청이 당신을 멋진 세계로 인도한다
어느 선승의 독백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무한계의 두뇌력
성공사례③

제3장 속청으로 당신의 두뇌력에 불을 지펴라

1. 속청으로 확대된 시간을 어떻게 보다 뜻있게 만들 것인가
20세부터 60세까지는 불과 13년밖에 되지 않는다
모순으로 가득한 ‘시간’
시간은 거친 야생마와 같다
목적 의식이 당신의 시간을 바꾼다
기적의 속청 영어 단어 암기법
시간 관리의 달인, 오즈 감독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한 두뇌 활성법

2. 속청이 보장하는 당신의 성공
속청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공사례④

제4장 속청으로 깨어나는 당신의 잠재 두뇌력

1. 속청으로 당신의 뇌는 21세기 슈퍼 뇌가 된다
기억은 즐겁고 금방 떠올릴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기억은 우뇌와 좌뇌 모두를 컨트롤한다
기억은 우뇌와 좌뇌가 균형 있게 작용해야 한다
속청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2. 속청을 통해 창조적인 인간이 된다
창조력과 표현력도 속청으로 단련해야 빛을 발한다
속청에 의한 이매지네이션 강화가 ‘창조력’을 낳는다
창조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속청의 보이지 않는 힘

3. 하나를 들으면 열을 이해하게 만드는 속청
동시에 발생한 문제들을 한번에 해결하는 속청

4. 속청을 통해 결단력을 키워라
시각보다 청각이 한수 위
결단력과 선결력의 부조기 당신을 주저하게 만든다
속청은 최단 시간에 선견력과 결단력을 향상시킨다

제5장 속청이 당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다
미개발 두뇌력을 키우는 속청
성공사례⑤⑥⑦⑧⑨⑩⑪⑫⑬⑭⑮

에필로그 - 뛰어난 두뇌력 개발법, 속청
역자 후기 - 두뇌 계발과 어학 학습 방법으로 효과적인 속청

저자 소개 1

다나카 다카아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Takaaki Tanaka,たなか たかあき,田中 孝顯

1945년생으로 고쿠가쿠인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내각부 사무관, 토큐부동산(주) 기획부, 총무부를 거쳐, 1973년에 SSI 인재활성연구소(그 후 (주) 에스ㆍ에스ㆍ아이로 변경)를 창업하고, 대표이사겸 사장ㆍ최고경영자에 취임하였다. 철저한 실험주의자인 저자는 자신의 뇌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철한 실험정신으로 「뇌력개발」의 최선단을 계속 달려,『SSPS-V2시스템』,『나폴레옹ㆍ힐ㆍ프로그램』등 각종 프로그램을 번역ㆍ개발하였다. 나아가 『속독기』를 기획ㆍ개발하고, 기네스북으로부터 인정서를 받았다. 2004년도에는 고액납세자 베스트 10에 들어가기도 했다. 저서로 『자신을 생각대
1945년생으로 고쿠가쿠인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내각부 사무관, 토큐부동산(주) 기획부, 총무부를 거쳐, 1973년에 SSI 인재활성연구소(그 후 (주) 에스ㆍ에스ㆍ아이로 변경)를 창업하고, 대표이사겸 사장ㆍ최고경영자에 취임하였다. 철저한 실험주의자인 저자는 자신의 뇌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철한 실험정신으로 「뇌력개발」의 최선단을 계속 달려,『SSPS-V2시스템』,『나폴레옹ㆍ힐ㆍ프로그램』등 각종 프로그램을 번역ㆍ개발하였다. 나아가 『속독기』를 기획ㆍ개발하고, 기네스북으로부터 인정서를 받았다. 2004년도에는 고액납세자 베스트 10에 들어가기도 했다.

저서로 『자신을 생각대로 움직이는 결정적 조건』『속청이 잠자는 뇌를 깨운다』등 다수가 있으며, 역서에『사고는 현실화된다』『성공철학』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현수
한국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와 한국인간과학연구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그는 인간의 뇌에 주목하여 우뇌의 균형 있는 계발 교육에 힘써 왔으며,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연구 발표된 속청의 효능에 주목하게 되었다. 속청을 통한 두뇌력의 향상으로 인간의 끝없는 잠재력과 풍부한 상상력, 직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하며, 우수한 두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물론, 특히 주의가 산만한 학생과 기억력과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효과적인 자기계발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3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98214

출판사 리뷰

편집자의 말
일본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활성법으로 속청’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속청’이라는 낯선 단어에 몹시 당황스러웠다. 책을 빨리 읽는 것이 속독, 소리를 빨리 듣는 것이 속청이라는 부연 설명 없이는 언뜻 이해가지 않는 단어를 앞에 두고, 2가지 의문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속청이 어떻게 머리를 좋아지게 만들지?”, “그런데 일본에서 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일까?”

우선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직접 원서를 검토하기로 했다. 어렵지 않게 원서를 입수하고 검토를 시작하면서 판권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다. 그런데 저작권 중개업체로부터 관심을 보이는 국내 출판사가 해바라기뿐이 아니라 3, 4곳이 더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제서야 이 책이 일본에서는 100만 부나 팔린 베스트셀러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처음 가졌던 의문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원서의 내용 검토를 하면서 내심 놀랐다. 과학적인 근거가 책의 내용을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국내 뇌신경계 전문의들로부터 해외에서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속청의 효과가 입증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국내 독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번역서 출간을 결정했다. 이 책의 계약을 희망하는 국내 출판사가 많은 탓에 경쟁이 극심했지만, 우리의 출간 의지를 설명하고 드디어 번역계약을 맺게 되었다. “뇌 과학의 새로운 학설을 해바라기가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 그간 인문서과 자연과학서로 깊이 있는 책을 독자에게 소개해 왔다는 점도 저작권자를 설득할 수 있었던 요소라고 생각한다.

번역출간을 준비하면서 맨 먼저 일본 원서의 속청 CD를 한국어로 바꿔 녹음하는 작업을 했다. 그리고 편집 작업 내내 음악을 듣듯이 속청 CD를 들었다. 처음 속청 CD를 들었을 때, 파리처럼 앵앵거리는 소리가 어떻게 머리를 좋아지게 만들까? 이론적으로 근거가 있다고는 하지만, 효과를 본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하루 30분씩 일주일만 속청을 들으면 변화를 자각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출근해서 퇴근하기 전까지 내내 들었다. 그리고 3일째, 엇! 뭔가가 느껴졌다. 항상 책상 위에 2, 3가지 일은 펼쳐놓고 산만하게 일하는 내가 한 가지 업무에 편안한 마음으로 몰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이내 이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다. 컨디션이 좋아서 집중이 잘 되었나 보다, 설마 속청이……. 그러면서도 속청을 계속했다. 5일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동문서답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상대가 말하는 핵심을 집어내는 것은 물론 자주 사용하는 ‘그거 있잖아’하는 대명사의 사용도 줄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변화도 느낄 수 있었다. 눈으로 책을 읽는 속도고 무척 빨라졌다는 것이다. 스스로 책을 씹어 먹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읽는 스타일인데, 책장이 후루룩 넘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일련의 변화는 책에 대한 내용을 100% 신뢰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말 변화가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집니다”라고 아무리 얘기를 한들 얼마나 호소력을 가질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읽으면 저절로 지식이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듣고 변화를 몸으로 느껴야 비로소 책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몸이 읽는 책’인 것이다.

그래서 한국어판 출간 전에 학생들과 회사원들에게 속청 CD를 체험해 보는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규모는 적지만 속청의 효과를 느껴볼 기회를 만들자. 이벤트에는 120명이 참가했다. 이 이벤트 기간 피실험자들과 함께 나도 속청 CD를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다. 물론 30분이 아닌 하루 종일 들었다. 이렇게 다시 속청을 시작하고 3일째, 나는 황홀한 체험을 했다. 변화를 느끼고 너무 놀라서 비명까지 질렀을 정도다.

나는 자주 NHK뉴스를 듣는다. 일본어가 전공인 탓에 일본어를 자주 접할 기회가 있지만, NHK뉴스의 일본어는 항상 나를 당황하게 만든다. “너무 빨라…….” 그런데 일본어로 흘러나오는 뉴스가 천천히 귀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그냥 ‘들렸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소리가 천천히 날아 귀로 들어오는 바로 그 느낌이었기 때문에) 나만 경험하기에는 너무나 짜릿했고 안타까웠다. 속청 CD 테스트 기간을 1주일로 잡은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누가 과연 테스트 기간동안 이런 경험을 맛볼 수 있을까?

속청 CD 테스트의 설문지의 회수율은 50%가 조금 넘는다. 사실 예상하고 있었다. 믿음 혹은 호기심이 아니고서는 아무리 ‘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누가 매일 30분씩 일주일을 지속하여 듣겠는가. 그리고 회수자 중 40%가 변화를 체험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그리고 120명 중 단 1명은 나와 같은 체험을 한 사람도 있었다. 내가 NHK를 듣고 느낀 것처럼 그는 AFKN을 듣고 느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지금도 나는 출퇴근 시간은 속청 CD를 듣는다. 물론 <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의 부록 CD는 마스터한 상태로, 일본 원서의 부록 CD(일본어)를 듣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일본어 속청 CD의 2배속을 한국어처럼 들었다. 이것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본어→한국어’의 변환 과정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 생활 속에 속청 기법을 도입하여 영어 공부도 하고, 많은 책들도 읽을 것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도전해 가면 많은 일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속청을 익혀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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