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Prologue Part 1 marketing PR story stage 1 샴페인을 터뜨릴 준비를 마치고 대자연의 서사시, 노르웨이 산타클로스도 변한다, 덴마크 오만한 인간을 위한 신의 경고, 핀란드 라플란드 멀리서 보면 같아 보인다, 스칸디나비아 4국 세상의 모든 슬픔은 서쪽 끝에 있다, 포르투갈 프라하 성은 여전한데 우리의 눈물은 어디로, 체코 프라하 세상의 멋은 바로 이곳에서, 이탈리아 토리노 stage 2 스스로 내 것이라 여기면 내 소유가 된다 모차르트 250주년, 후손에게 영광을 돌리다 나만을 위한 전망 좋은 방 301호, 오스트리아 빈 1년에 한 번은 사치를 허락해도 좋다, 오스트리아 볼 신은 여성이었다, 그리스 모든 시름을 대서양에 날려 버리다, 아이슬란드 온 세일 1년을 기다려서 맛보는 통닭 구이, 뮌헨 옥토버 페스트 stage 3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진정한 세계화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영화 속의 그 장소 첨성대를 팔다, 한국 방문의 해 유라시아의 실크로드, 카자흐스탄 바다가 도하를 바꾼다, 카타르 내가 그 섬에 무슨 짓을 했나? 필리핀 보라카이 stage 4 인생은 즐기는 만큼 행복해진다 올림픽 대로에서의 환희, 미국 올랜도 한 순간도 놓치기 아까운 곳, 미국 마이애미 즐기는 만큼 즐거워지는 인생, 미국 시애틀 그래, 이게 바로 인생이야! 하와이 노래를 사드릴까요? 멕시코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과테말라까지 stage 5 여행은 낯설음이며, 새로움에 대한 도전이다 카사블랑카의 현실, 모로코 돈벼락을 맞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쿠웨이트 우리는 더 이상 가질 게 없다, 뉴질랜드 낯선 곳에서 우연과 만나고 싶다 일등석은 비즈니스를 배우는 학교 Prologue PART 2 world public realations Advice I 월드 PR이란 무엇인가? PART 3 global leader Advice II 글로벌 리더가 되어야 하는 이유 |
Nancy C. J. CHOI
|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그리고 노르웨이 등 북유럽 4개국 모두 특성 있는 산타클로스들이 있고 이들을 해외에 홍보한다. 핀란드 로바니에미(Rovaniemi)에는 산타클로스 마을이 있다. 로바니에미에 있는 산타의 사무실에는 산타가 365일 상주하고, 산타 우체국에서는 요정들이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낸 엽서에 답장을 써서 크리스마스 즈음에 발송한다. 1991년에 SBS 아침 프로그램 '모닝 와이드'가 취재를 갔을 때는 한국에서 온 엽서를 넣어 두는 우편함이 없었다. 그때 산타가 우리에게 한국 우편함을 만들어 주기로 약속했다. 2006년에 다시 가보니 네모난 우편함에 한국의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낸 엽서가 쌓여 있었다. 마음이 뿌듯했다.” (‘산타클로스도 변한다, 덴마크’ 중에서)
“프라하 힐튼 호텔에 마련된 투표장 안에서 투표가 끝나고 발표를 하기 위한 카운트가 시작되었다. ’10, 9, 8, 7………’ 내 기억에 4까지는 들렸는데 그 다음부터는 들리지 않았다. 밴쿠버 진영에서 ‘와’ 하는 환성 소리가 들리자 눈앞이 캄캄하고 온몸에서 힘이 쪽 빠져나갔다. 충격을 받은 유치위원회 미디어 팀의 김만기 팀장은 구두도 제대로 신지 못했고, 결국 귀국 후에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그날 저녁 우리 일행은 서로를 찾지 않았다. 아니, 찾을 수가 없었다. 실패했다는 슬픔을 이기지 못한 몇몇 사람은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2년 동안 밤낮으로 유치 신청 자료인 비드 북(Bid Book)을 포함한 서류 작업, 유치 전략, 득표를 위한 활동, IOC 실사단의 현지 방문 등을 준비하느라 쏟아 부었던 열정과 시간에 대한 보답이 이렇게 끝났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그간 성원해 준 많은 강원 도민들과 정부 관계자들의 모습들이 한꺼번에 몰려왔기 때문이다.” ---‘프라하 성은 여전한데 우리의 눈물은 어디로, 체코 프라하’ 중에서 “정말이지 250년 전에 태어난 천재가 오스트리아를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효자 상품은 모차르트 초콜릿인 ‘모차르트 쿠겔’이다. 2006년에만 1억 개가 팔려 나갔고 약 30개국에 9천 만 개가 수출되어 매출액만도 525억 원이라고 한다. 1880년대부터 선보인 모차르트 쿠겔은 총 15억 개가 판매되었는데 이는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길이다. 초콜릿 외에도, 모차르트 향수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지금도 판매되고 있다. 모차르트의 브랜드 가치는 88억 달러(약 14조 9천억 원)로 계산되고, 여기에는 매년 열리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도 큰 몫을 한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경제 효과는 2천억 원이 넘는다.” ---‘모차르트 250주년, 후손에게 영광을 돌리다’ 중에서 “낸시, 나는 이것을 먹으려고 1년을 기다렸어요.” 랄프는 아직 배달되지 않은 통닭을 애타게 기다리며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등장한 ‘통닭’은 희한하게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방금 튀긴 것처럼 따뜻했다. (중략) 1년 동안 기다렸다던 바삭바삭한 통닭의 윤기가 지금도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옥토버 페스트에서 ‘통닭’은 축제 최고의 특별식이다. 수천수만 마리의 구운 통닭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이 통닭을 명물로 만든 듯했다. ---‘1년을 기다려서 맛보는 통닭 구이, 뮌헨 옥토버 페스트’ 중에서 “매년 올랜도 본사의 마케팅 회의가 있을 때마다 각국의 프로모션을 평가하는 섹션도 갖는다. 거기에서 한국은 언제나 2등을 했다. 영국 대표인 울라가 늘 1등이었다. 아일랜드 출신인 그녀는 손꼽히는 크리에티브의 천재였다. 그래서 국제부장인 폴은 늘 나에게 “당신은 열악한 환경에 있어요(You are in the wrong place).”라고 위로해 주곤 했다. 한국이 올랜도의 취항지도 아니고 해외 여행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열악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중략) 그러던 어느 날 올림픽 대로를 운전하던 나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한마디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대한항공이 애틀란타에 새로 취항한다’는 짤막한 뉴스였다. 그동안 열심히 홍보해 온 올랜도를 좀 더 가깝게 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었다. 내가 홍보하는 도시를 마케팅하다 보면 마치 자식을 키우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열정과 최선을 다해서 인지도를 높이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이지만, 결과에서 느끼는 감동은 또 하나의 보너스이다.”---‘세계 최대의 테마 파크, 올랜도’ 중에서 국가와 국가 간, 세계와 세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PR 활동을 국제 PR이라 한다. 세계를 대상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그리 수월한 것은 아니다. 월드 PR은 국제적 관계 속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홍보 활동(Publicity)이 아닌 국가의 문화, 인물, 역사, 전통 등을 이해하고 한국인의 기호에 적용되도록 소화하여 PR해야 한다. 월드 PR이 중요한 이유는 세계화와 발맞춰 서로 간의 이해를 통해 상호 교류가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월드 PR이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에 눈을 뜨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야와 활동 범위가 넓어져야 한다. ---‘월드 PR 이란 무엇인가’중에서 |
|
글로벌 홍보전문가인 낸시 최의 현장 리포트!
세계를 향한 새로운 마케팅과 PR 전략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변화되어 왔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담을 담았다 “PR이라는 것은 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장점을 알리는 것이 중요한 21세기를 맞아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다양하게 적용되는 현대인의 무기이다. PR은 현재에도 중요하지만 미래에는 더욱 막강한 힘을 갖게 된다. 경제적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PR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야 하고, 이는 이미지를 통한 브랜드 강화에도 필수요소이다. 또한 PR은 세계 속에서 남과 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960년대에 첫 직장 생활을 팬암항공에서 시작한 후, PR 스페셜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나는 ‘씨제이스월드’와 ‘낸시 최’가 월드 PR을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PR 스페셜리스트는 슈퍼우먼이다. 홍보와 마케팅 수행을 위해서는 독창적 기획은 물론이고 대중에게 대상을 노출하기 위해 보도자료, 기획기사,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야 한다. 워크숍이나 세미나 등을 위해 열정을 쏟기도 하고, 국제행사의 MC도 마다하지 않는다. PR은 종합예술인 것이다. PR 스페셜리스트의 성과는 기업의 이익 창출로 연결된다. 다채로운 홍보 활동들은 기업과 국가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해주어 매출을 증진시킨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의 꽃으로 불리는 PR 스페셜리스트는 많은 이들의 꿈이기도 하지만 가장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낸시 최는 해외여행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1960년 말에 외국 항공사 근무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한 우리나라 제 1세대 PR 스페셜리스트이다. 항공사 재직 당시 휴가 때마다 어렵게 여권을 만들어서 세계를 여행하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다가, 1990년 씨제이스월드를 설립하여 투어리즘과 스포츠에 특화된 마케팅 PR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PR 스페셜리스트 낸시 최의 지난 40여 년 동안의 흥미로운 경험을 담은 비즈니스 에세이이자, 마케팅과 PR 전략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변화되어 왔는지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이다. 투어리즘과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PR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도전과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기술함으로써, PR과 마케팅 업무에 관심을 가진 젊은이와 전공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