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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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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이니지 개념
1.1 이 책의 구성
1.2 사이니지라는 전문분야

2 작업 범위 및 인력 편성
2.1 서론
2.2 누가 사이니지를 담당하는가
2.3 사이니지 컨설턴트·디자이너 선정
2.4 누구를 위한 사이니지인가
2.5 법적 요건은 무엇인가
2.6 특별한 보안 요건이 있는가
2.7 특정 스타일을 견지해야 하는가
2.8 예산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2.9 완공 일정은 어떻게 계획하는가
2.10 작업 계획 또는 사이니지 프로그램 만들기

3 사이니지 시스템 디자인
3.1 서론
3.2 공간 계획과 건축 디자인
3.3 사이니지 방법론
3.4 사이니지 기술
3.5 사인 배치
3.6 메시지와 정보 전달
3.7 사이니지 도면과 통행 흐름
3.8 사인과 텍스트 목록 데이터베이스
3.9 사인 유형 목록
3.10 건물 유형
3.11 현장을 상상으로 걸어 보기
3.12 사인 유형 라이브러리

4 시각 디자인의 창조
4.1 서론
4.2 시각 디자인의 기본적 측면
4.3 경쟁, 검토, 승인 과정
4.4 지적 재산권 문제
4.5 팀을 이루어 디자인하기
4.6 작업 계획 세우기
4.7 시각 디자인 콘셉트
4.8 기본적인 상품, 재료, 기술
4.9 타이포그래피와 글꼴
4.10 픽토그램과 심벌
4.11 일러스트레이션과 지도
4.12 측정 시스템과 그리드
4.13 색채
4.14 인터랙티브 디자인

5 제작과 설치에 대한 명세서 작성과 감독
5.1 문서 작성과 입찰
5.2 제작 감독
5.3 설치 감독하기
5.4 완성

6 유지 보수 조직하기
6.1 사이니지 담당자
6.2 사이니지 매뉴얼과 데이터베이스
6.3 사이니지 재주문 양식
6.4 온라인 재주문
6.5 웹사이트와 터치스크린 업데이트하기
6.6 장애인 사용자를 위한 업데이트
6.7 업데이트 전략

후기
부록Ⅰ: 사이니지 프로그램 요약
부록Ⅱ: 미국장애인법(ADA) 사인 규정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4

에도 스미츠하위전

관심작가 알림신청
 

Edo Smitshuijzen

정부와 기업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다수의 중요한 대규모 아이덴티티 및 사이니지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책임자로 일했다. 그의 디자인 작업은 네덜란드 그래픽 디자인의 독특한 위상 정립에 일조한 바 있다. 저자가 개발한 기능별 종합 사이니지 패널 시스템은 디자인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 23년간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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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영문학과와 위니펙대학교(University of Winnpeg)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론리 플래닛〉 한글판 편집에 참여했고, 여러 해에 걸쳐 여행 전문 잡지와 항공사 기내지 및 디자인 전문지의 영한 번역과 영역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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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하며 다양한 책을 편집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로 국내 주요 미술관과 기업을 위해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책 형태에 관한 책』 『걸작의 공간』 『그래픽디자인 도서관』 『디자이너, 디자이너 훔쳐보기』 『100권의 디자인 잡지』 『빅게임: 매일의 사물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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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영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단국대학교와 동 대학원 응용미술학과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월간 〈팝사인〉 〈사인문화〉 〈사인코리아〉에서 편집주간을 역임하고, 지자체 등에서 옥외광고물 관련 심사위원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간판이야기』 『우리나라 옥외광고의 이해』 『주민과 함께 도시경관 만들기』 『한권으로 끝내는 옥외광고사 실전 실기』 등이 있다. 현재 콜커스(Kolcus) 디자인 대표이기도 하며, 희망제작소 부설 간판문화연구소 간판디자인학교 교장으로서 경기도, 충남, 전남 등의 〈간판디자인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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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1454g | 188*254*35mm
ISBN13
9788970594323

출판사 리뷰

안그라픽스 교과서 시리즈 그 일곱 번째, 공공디자인 교과서

마침내 사이니지의 원리를 전적으로 다룬 교과서가 출간되었다.
『공공디자인 교과서signage design manual』는 흥미롭고 단도직입적인 방법으로 사인 디자인의 개별 단계들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심층적인 동시에 종합적인 책으로서 전통적인 방법론, 디자인 관련 의문들, 재료 등에 대한 정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측면의 도움과 기타 미래형 장비 등 미래의 발전상까지 다룬다. 지적재산권과 기타 법적 문제들, 디자인 경영과 다양한 상업적 측면을 비롯한 중요한 인접 지식 역시 다루었다. 디자인 관련 학생들과 디자이너는 물론 건축가, 개발자 그리고 공무원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이 곁에 두고 읽을 가치가 있다.

기술적인 진보로 ‘길찾기’가 극적으로 변화했다. 인쇄된 지도와 같은 정보 도구들은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도구가 될지 모른다. 모든 차에 길을 안내하는 표준 내비게이션 장치가 장착되어 기존의 방향 안내 사인들은 모두 과잉 정보가 될 것이다. 휴대용 기기들은 거대한 규모의 글로벌 전자 자원에 무선으로 연결되며 더욱 강력한 컴퓨터가 되어갈 것이다. 우리는 점점 더 정교하게 발전하는 ‘검색’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런 자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가 인간이 가진 감각들에 더하여 인공 전자 ‘감각’이 될 것이다. 소형화와 나노기술로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도구들이 비물질화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레이저 프린터가 컴퓨터 칩과 송수신기, 심지어 모니터까지도 인쇄하게 될 것이다. 이런 발전들이 모든 디자인 작업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예측 가능한 미래에 전통적인 사이니지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개요 및 구성
“디자인 서적 대부분은 포트폴리오 책이다. 그런 책들이 유용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 작업 중에서 작은 부분을 드러내는 데 유용할 뿐이다. 마치 결혼식 사진들만 보여주면서 일생을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하다.”

“디자인은 변화하는 유행의 바람에 따라 불안하게 나부끼는 가벼운 연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시각적 스타일은 강력한 환각제지만, 또한 쉽사리 취하게 하는 약이 될 수도 있다. 디자이너들은 손쉬운 해결책을 찾고 싶기도 하지만, 그럴 경우 디자인이라는 전문 분야가 빈약해진다. 전문 업무를 견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탄탄한 토대를 놓아야만 이런 일을 예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가 서로 더 잘 이해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협력함으로써 결과물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훨씬 높아져, 더욱 풍부한 디자인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목표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징과 사용법
이 책은 다양한 건축 사이니지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5-6년에 걸쳐 쓰고,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디자인했다. 책의 목적은 일반적인 사이니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이니지 디자이너에게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책의 각 장은 대부분 사이니지 프로젝트의 순차적 진행 단계를 따라 배열되었다. 사이니지 프로젝트는 규모와 복잡성 면에서 천차만별이므로 책 한 권에 모든 가능한 상황을 다루기는 불가능하다. 정말 큰 프로젝트, 또는 고속도로나 공항 사이니지처럼 매우 전문화된 프로젝트는 각기 나름의 업무 진행 방식과 전문 지식과 실효성 있는 방법론이 있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다. 이 책은 사이니지 프로젝트의 많은 측면들을 포괄적으로 개괄하고자 한다. 책의 내용을 다양한 수준에서 ‘소비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단계별로 도움을 주는 참고서로 활용하거나, 영감을 얻고, 작업 중인 사이니지 프로젝트를 색다른 디자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방법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읽는 책이 아니라 참고서로 쓰였다. 따라서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 사이니지 프로젝트들은 어느 정도 국가와 지역의 법규에 좌우된다. 이 책은 광범위한 전세계 독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지역적 조건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지는 않았다.

추천평

사람에게는 정보를 수신하는 눈, 그것을 해석하는 뇌, 행동하는 몸이 있다. 정보는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다. 인간은 자신의 길맹盲 콤플렉스 때문에 맨해튼과 같은 격자구조의 공간을 만들어 냈고, 뇌 속의 보이지 않는 지도를 교정하기 위해 보이는 지도를 만들었다.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는 멘탈 맵의 임의성에 맞서 객관적이고 삼엄한 사인 체계를 만들어 낸 것이다. 도시라는 거대한 조직 또한 정교한 사인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이 책 『공공디자인 교과서』는 사인을 에워싸고 있는 모든 관계항들을 이론과 실제, 기술과 현장, 디자인과 경영 등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회 안전망 구축의 결정적 수단인 ‘사이니지’의 문제를, 기능과 효율에서부터 미적 관점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간과하지 않고 엮어내고 있다. 관습상 그래픽디자인의 한 항목으로 다루던 ‘사이니지’를 공공디자인의 중핵적인 과제로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잘 읽히는 도시, 안전한 공간, 멋진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이 탁상에 두고 새겨야 할 공공디자인의 교본이다.
권영걸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 명예회장,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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