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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한국형 재무설계의 표준을 말하다
part.1 재무설계에 대한 관점을 세워라 재무설계를 둘러싼 6가지 오해와 진실 오해1.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해2. 재무설계는 답을 주는 것으로 끝내야 한다 오해3. 인생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오해4. 재무설계는 판매를 목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오해5. 재무설계는 사후관리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간다 오해6. 재무설계는 금융상품 판매 외에 다른 수익모델을 만들기 어렵다 part.2 재무상담사의 정체성 및 비전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재무상담사의 밥, 꿈, 미래 그리고 희망 기준1. 재무설계는 수단인가, 목적인가? 기준2. 당신은 금융상품 판매원인가, 재무설계 전문가인가? 기준3. 재무설계 전문회사와 금융상품 유통회사는 무엇이 다른가? 기준4. 무엇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인가? 기준5. FP 사업 & FP 지원사업의 미래 기준6. 재무상담사로서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part.3 재무설계, 고객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비즈니스 모델 개발하기 재무진단 및 재무관리 서비스 자신만의 영역을 특화하라 part.4 재무설계 프로세스를 판매하라 각각의 단계에 집중하라 프로세스를 세밀하게 쪼개라 프로세스 실전 시나리오 고객관리, 프로세스의 처음과 끝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장악하라 part.5 재무설계, 어떻게 마케팅할 것인가 인구통계학적으로 접근하라 시장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B2B, B2C, B2G 시장을 개척하라 상담료 정책, 어떻게 세울 것인가 온라인을 활용하라 블로그로 소통하라 part.6 재무상담사로 거듭나기 위하여 지식과 기술의 함수_ 지식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라 교육과 훈련의 함수_ 교육과 훈련을 습관화하라 목표와 성과의 함수_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과로 증명하라 가치와 현실의 함수_ 현실 때문에 가치를 포기하지 말아라 part.7 재무설계 도구, 100% 활용법 재무설계 프로그램, 기능보다 철학이 중요하다 모델 포트폴리오, 주기적으로 작성하고 점검하라 가계부, 고객과 상담사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자격증,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덧붙이는 말_ 재무상담사에게 고함 맺음말_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길 희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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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을 무릅쓰고 필자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무설계란 개인 및 가정경제의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해나가기 위한 도구다. 행복한 가정경제가 목적이고, 그 수단이 재무설계라는 의미다. 이름이 무엇이건, 그것이 어떻게 불리건 모든 재무설계의 처음과 끝은 항상 이 명제에 입각해 있어야 한다. 이 명제 위에서 출발하고 마무리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현실에 적용되고 있는 재무설계는 이와 많이 다른 것 같다. 금융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짜 맞추기 수단으로 재무설계를 역이용하는 사례가 시장을 뒤덮고 있고, 그로 인해 재무설계의 가치가 훼손되는 현상이 여기저기서 창궐하고 있다. 이렇듯 수단과 목적이 전도된 악순환이 지속된다면, 한국의 재무설계 산업은 채 피어보기도 전에 고사할지 모른다. ---pp.7-8
이렇듯 재무설계는 금융의 다양한 영역과 ‘교배’됨으로써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금융’의 영역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확장’능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재무공학에서 다루는 박제된 분석 틀로 재무설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재무설계의 적용은 교조적인 답습이 아니라 매우 창조적인 응용과정이다. 금융이라는 큰 관점에서 재무설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디자인하는 다양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재무설계는 진화한다. ---p.29 그렇다면 전문가란 무엇인가? 오랫동안 한 업무에 종사하여 능숙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말하는가? 아니다. 그것은 ‘숙련가’의 정의다. 한 분야에 매진하되, 낡은 것에 매몰되지 않고 늘 새로운 시각으로 혁신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냄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 그것이 전문가다. p.61 아무리 훌륭한 재무상담사라 하더라도, 고객에게 ‘합의와 의사결정’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절름발이일 수밖에 없다. 상담사는 계몽운동원이 아니다. ‘수십 쪽이 넘는 보고서를 만들어주었으니 알아서 판단하겠지,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잘 설명해주었으니 내 역할은 다했어’라는 생각은 순진한 아마추어의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재무상담사는 재무보고서를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재무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사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p.117 시간효율을 고려하지 않고, 여기저기 메뚜기처럼 뛰어다니면서 영업하는 사람이 수렵형이라면, 농사를 짓듯이 한 곳에 집중하여 단위면적당 생산력을 높이는 사람을 경작형이라고 부른다. 이 기준은 단지 효율이라는 잣대로 해석한 것일 뿐, 우열의 개념은 아니다. 또한 직종에 따라, 시장의 성격에 따라, 각자의 성향에 따라 선호의 차이가 생기기도 한다. 그렇다면, 재무상담사에게 걸맞은 영업패턴 및 마케팅은 어떤 것일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초보자에게는 수렵형이, 숙련된 상담사에게는 경작형이 어울린다. 물론 상황에 따라 전술운용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가장 확률이 높다고 평가되는, 이른바 ‘소개마케팅’은 대표적인 수렵형 판매방식이다. 좋은 상담을 하면 좋은 소개가 나오는 법. 따라서 영향력 있는 소개원을 통해 가지를 쳐나가는 것이다. ---pp.127-128 잉어를 어항 속에서 키우면 5센티미터에서 성장을 멈추지만 호수에 풀어놓으면 10배 이상 커진다. 또한 콩을 시루에서 기르면 콩나물이 되지만 거친 들판에 심어놓으면 콩나무가 된다. 전자는 안전할지는 모르지만 처음부터 한계를 가지고 있고, 후자는 다양한 시련을 견뎌내야겠지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사람도 시련을 통해서 성장한다. 목표란 누가 대신해서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소중한 것이다.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목표를 통해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 목표가 당신에게 소중한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pp.17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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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하는 순간순간 재무상담사가 마주봐야 할 책!”
재무상담사를 위한 국내 최초의 업무 지침서! 어느 날,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았다면서 모르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온다. FC니 FP니 하며 자신을 소개하고, 상담 후 나에게 맞는 재무설계를 해줄 테니 만나자고 한다. 아는 사람 이름이 나와서 일단 그러마 하긴 했지만 전화를 받을 때부터 왠지 꺼림칙한 기분이 들고, 전화를 끊은 후에는 뭔가 다른 속셈이 있는 건 아닌가 싶어 약속한 것을 후회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풍경이다. 이런 전화를 받고 찜찜한 기분이 드는 건, 좋은 말로 포장하긴 했지만 결국에는 상품을 팔기 위한 밑밥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또 괜히 자리에 나갔다가 혹시나 원하지도 않는 보험이나 금융상품에 가입하게 되는 건 아닌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전화를 건 FC나 FP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고객의 반응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고객 한번 만나기가 참 힘들다고 푸념했을까, 고객을 ‘낚기’ 위해 ‘재무설계’라는 포장지를 사용했다고 자조했을까, 지금은 고객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일단 만나보면 그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을까? 어찌되었든, ‘재무설계’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그리 달가운 상황이 아니다. 이미 ‘재무설계’라는 단어가 시장 안에서 ‘상품을 팔기 위한’ 허울 좋은 포장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올바른 재무설계’를 고민하는 사람들까지도 똑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기도 하고, 또 이런 방식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하고, 무엇을 고객에게 주어야 하고, 무엇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는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 《재무상담사란 무엇인가》는 이러한 ‘재무설계’의 현주소를 꼼꼼히 짚어내고 재무설계의 진정한 의미와 비전, 그리고 업무 프로세스까지 친절하게 설명한 최초의 재무설계 업무 지침서이다. 올바른 재무설계, 최고의 재무상담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 재무설계, 재정설계, 파이낸셜 플래닝, 자산관리, 애셋 매니지먼트, 재무설계사, 재무주치의, 파이낸셜 플래너,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시장에는 비슷비슷한 말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 ‘재무설계’ 시장이 형성된 건 불과 5, 6년 전에 불과하다. 정확한 개념정리도 없이 짧은 시간 내에 여기저기서 멋대로 구미에 맞는 단어를 가져다 사용했기 때문에 고객뿐 아니라 ‘재무설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마저도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험업에 6년간 종사하고, 재무설계업에 5년간 종사한 저자 역시도 처음 ‘재무설계’라는 개념과 마주쳤을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막막했다고 한다. 이에 재무 상담을 하는 현장에서 앞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후배들을 교육했던 경험을 한 선배로서, 후배들은 자신이 겪었던 것과 같은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겪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였다. 《재무상담사란 무엇인가》는 이러한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무상담사로서의 정체성, 직업적 비전,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적 지침, 컨설팅 프로세스까지 ‘재무상담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고객을 만나기 어려워서, 고객 앞에 자신감이 없어서,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에 확신을 갖지 못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직업적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불어넣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호되게 질책하기도 한다. 또한 ‘재무설계’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발아했던 미국의 상황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살펴보고, 한국의 실정에 맞는 ‘재무설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한다. 미국에서 ‘재무설계’가 시작된 지 이제 40여 년. 그들은 끊임없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다양한 방식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물론 미국의 사례가 모두 맞는 것이고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를 통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거울처럼 비춰볼 수는 있을 것이다.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무설계 역시 정형화된 것이 아니라 마치 생물처럼 끊임없이 진화한다. 책을 통해 그 진화의 단초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는 선배로서의 조언,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화두, 직업적 비전, 재무설계 프로세스 등 ‘올바른 재무설계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이제 이 지침서를 곱씹고 현장에 나가 실행할 차례다. 마인드세팅에서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전략까지, 재무상담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어떤 직업을 갖고 ?슨 일을 하든 사람들은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 그런데 노력할 의지도, 노력하고 싶다는 의욕도 가득하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단련해야 그 단계에 올라설 수 있는지, 그것을 몰라 고단해하고 힘겨워한다. 프로, 혹은 전문가란 무엇인가? 오랫동안 한 업무에 종사하여 능숙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말하는가? 아니다. 그것은 ‘숙련가’일 뿐이다. 저자는 ‘한 분야에 매진하되, 낡은 것에 매몰되지 않고 늘 새로운 시각으로 혁신적인 해결방법을 찾아냄으로써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하고 실행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지금 어떤 위치에 있든 이 책을 통해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보험설계사_보험설계사라는 명함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의 재정 파트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꿈을 실현시킬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재무상담사’와 ‘보험설계사’의 차이점뿐 아니라 ‘재무상담사의 지향점’까지 담았다. * FP_재무상담을 진행하면서도 ‘상품판매’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스템의 한계에 부딪혀 고민하고 있는 FP라면 이 책을 통해 재무상담사의 직업적 소명의식, 비전을 다시 한 번 고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무엇을 특화시켜야 할지 그 힌트도 제시한다. * 신입 재무상담사_재무상담사라는 직업이 가진 전망, 재무상담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보람, 앞으로 무엇을 중점에 두고 일을 해야 하는지 기본기부터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 재무상담사라는 직업이 결코 녹록하지는 않을 것이나 책을 읽는 동안 분명 직업적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 독립형 FP_자신의 직업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독립을 했거나, 독립 재무설계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혔을 수도 있다. 이들에게 초심을 일깨움과 동시에 사업방향에 대한 자극과 영감을 제공한다. * 관리자_재무설계업의 최전선에서 관리자로 재직한 저자 자신의 경험이 녹아 있기 때문에 책 속에는 앞서간 사람의 충고와 조언이 가득하다. 어떻게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어떻게 시스템을 정비해나갈 것인지 ‘지식리더’의 소양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