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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이해와 교육
제2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진단 제3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학습 성과 증진을 위한 교수전략 제4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행동관리 제5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의사소통 이해와 중재 제6장 통합 환경에서의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사회-의사소통 능력 증진 제7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감각 처리 접근 제8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통합교육 제9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전환 계획: 미래를 향한 가교 제10장 자기결정과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 제11장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와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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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범주성 장애를 지닌 아이들은 참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특이'라는 말은 보통 상태에 비하여 두드러지게 다름을 의미하고, '특이하다'는 '훨씬 다르다'라는 표현으로 순화된다. 이렇게 보면 우리들 중 특이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생긴 모습도, 행동도, 생각도,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도 각자 다르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이러한 다양함의 측면에서 이해하기 시작하면 이들에게서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자폐 범주성 장애를 지닌 아이들을 잘 가르치기 위한 지식을 모은 것이다. 우선적으로 장애로 인한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자폐 범주성 장애를 지닌 아이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의 틀과 그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많은 연구와 특수교육의 관점에서 총체적인 지원의 틀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