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피터 피오레
『사랑하는 윌리 러드에게』와 『보스턴 티파티』를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일러스트레이터협회 회장을 지낸 그는 프래트 연구소와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으며, 현재 뉴욕 시각예술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아내와 함께 펜실베이니아에서 살고 있다.
엮음 : 스티븐 슈너
어른과 아이들을 위해 수많은 책을 썼다. 최근에 나온 그림책으로는 『여름:알파벳 맞추기』『봄의 해동』이 있고, 중학색용 소설『그림자 아이들』로 상을 받기도 했으며, 그 밖에 에세이집도 두 권 있다. 사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문학과 창작을 가르피고 있으며, 부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뉴욕에 살면서 매일 아침 일기를 쓰고 있다.
역자 : 김철호
196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줄곧 편집과 번역 일을 해왔다. 민음사, 정신세계사, 청년사를 거쳐 지금은 나무심는사람에서 일하고 있으며, 브라이언 와이스의『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와『전생요법』을 비롯하여『요기 예수』『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기억』등 주로 정신세계와 관련된 책들을 번역했다.
저자 : 헨리 데이빗 소로우
1817년 메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서 잠시 교편을 잡으며, 형 준 소로우와 함께 진보적인 교육에 힘을 쏟았다. 소로우는 살았을 때보다는 사후에 휠씬 명성과 진가를 확인받은 몇 안되는 사람 중의 하나다.
『월든』은 1845년 7월 4월부터 2년 2개월간 윌든 호숫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자연과 호흡하며, 구도자적인 삶을 지향한 시기의 자전적인 기록이다. 100여 년 전의 그의 고향사람들보다 현대의 세계인들이 그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내는 것을 보면 『윌든』이 19세기가 남긴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영어로 된 가장 훌륭한 책'이라는 극찬을 받는『월든』은 정치한 자연의 묘사와 함께 우리 마음을 투명하게 비춰줌으로써 세계인의 가슴에 깊은 감명과 함께 인생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1862년 5월 6일, 결핵으로 44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