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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듣습니다.
2강 안 들어요. (듣지 않습니다.) 3강 듣지 않았다. (안 들었다.) 4강 들었다. 5강 듣나요? 6강 들읍시다. 들으세요. 들어라 중간점검 1 7강 어렵습니까? 어렵지 않아요. 8강 어렵습니까? 어렵습니다. 중간점검2_ 중국어 형용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표현 9강 그녀를 봅니다. 10강 나는 학생이고, 집에 있으며, 돈이 있습니다. 11강 당신은 누구십니까? 12강 나의 것/나의 책 중간점검 3_'특수동사, 의문사, 더' 확인학습 13강 우린 3시부터 그들과 집에서 중국어를 공부합니다. 14강 숫자(수사) 15강 한 권의 책 중간점검4_'전치사구, 수사, 양사' 확인학습 총정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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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하면 우선 한자와 성조부터 떠오른다. 당연히 선뜻 공부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게다가 시대 흐름상, 업무상, 의무상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한자와 성조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포기한 사람도 많다. 과연 중국어가 그토록 어려운 언어일까? 전 세계 인구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늘 사용하는 언어가 정녕 그렇게 어렵단 말인가?
[한자 없는 중국어]의 저자 유지현 교수에 따르면, 중국어가 어렵다는 생각은 얼토당토않은 편견이다. 특히 한국인에게 중국어는 세상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외국어다. 일단, 어순이 우리말과 거의 똑같다. 중국어에 관한 가장 흔한 오해는 ‘중국어의 어순이 영어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중국어는 ‘목적어 부분’의 위치만 제외하면 한국어와 어순이 거의 똑같다. 게다가 시제, 인칭, 단수?복수에 따른 동사의 형태 변화도 일체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중국어는 한자로 이루어진 언어이기 때문이다. 한자 뒤에 ed나 ing 등을 붙일 수 없으니 말이다. 또한 우리에게 생소한 문법적 요소인 정관사, 부정관사, 관계대명사 등도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중국어가 어렵다는 사실 무근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이 책은 이런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고 완전히 한글로만 구성했다. 중국어의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자 없는 중국어]는 한국인, 한국어 중심의 중국어 강의다. 한글만 읽을 수 있다면 누구나 중국어를 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중국어의 참맛을 음미하고 제대로 배워보도록 하자. 이제 세계 속 중국의 부상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미국의 저명한 투자자 짐 로저스도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중국어를 가르치는 것”이라며 그의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거처를 싱가포르로 옮겼을 정도다. 기왕 배울 중국어라면 제대로 된 학습법으로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