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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우리나라 철강시장에서 철강사 경영성과를 결정하는 가자 중요한 변수는 시장지배력이다. 시장지배력은 철강사에게 만병 통치약과도 같은 것이다. 시장지배력을 가진 철강사는 모든 경영활동에서 경쟁사보다 우위에 선다. 철강사 경영에서 때로는 신기술이나 신제품보다 시장지배력을 경영성과를 연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2008년 한국 철강시장의 세계시장으로 통합, 중국 철강산업의 부상, 현대제철의 고로진입 등으로 한국 철강시장에 경쟁이 촉진되고, 철강사간 경쟁구도가 바뀌고 있다. 포스코 중심의 비경쟁적 시장구조와 양적 성장의 시대를 접고 본격적인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2007년 한국 철강산업은 포스코와 현대제철 양축으로 재편될 것이다. 이러한 양강구조에 적응할 수 있는 철강사들의 생존전략과 정부의 산업정책이 요구된다. 2006년 중국 철강시장의 효율성이 대단하다. 우리가 중국을 두려워하는 것은 중국 철강산업의 규모가 아니라 철강시장의 효율성이다. 2005년 한국 철강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철강시장의 비효율성이다. 시장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누적된 구조적 문제점을 해소하고, 우리나라 철강시장의 비효율성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2004년 우리나라 철강관련 산업정책의 큰 흐름은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는 것이다. 다만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쟁으로 가는속도를 조절하여야 한다. 아직 우리나라 철강시장은 충분히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시장으로 전환하면 많은 비용이 든다. 그래서 시장과 정부의 역할분담이 필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