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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쓰기가 좋아요
거의 매일 일기를 쓰는 학생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일기 쓰기를 힘들어한다. 더구나 일기를 잘 쓰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노아의 일기를 보면 ‘아, 이런 일도 충분히 글감이 되는구나.’ 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서 습관처럼 쓰던 일기 덕분에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순식간에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읽어 본다면 어느새 일기 쓰기의 참 재미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는 아이대로 병아리 걸음처럼 한 두 어휘를 사용하던 것에서 규칙적으로 일기를 쓰다보면 차츰 긴 문장도 사용하게 되고 사고력도 풍부해 질 것이다. “일기 쓰기가 제일 싫어요.” 라는 말은 방학 숙제로 해냈던 어머니 세대의 유물로 남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여는 순간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은 생활 속에서 쉽게 글감을 찾아낸 주인공의 생활 속 글에서 ‘나도 이 정도는 쓸 수 있어.’ 하는 위로와 ‘이정도 쯤이야. 나도 쓴다.’ 하는 자극을 받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본다. 바로 일기 쓰기가 글을 잘 쓰는 시작이 되는 셈이다. -분당 초림초등학교 교사 황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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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포인트
- 일기의 소재가 꼭 좋은 일, 특별한 일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가정에서 아이들의 일기 쓰기 지도에 충분한 '교본' 이 될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일기가 담겨 있습니다. - 일상에서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과의 사이에서 겪는 1학년 아이의 생각과 눈높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