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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말 들어가기를 위한 들어가기 모닝사이드 판을 위한 머리말 머리말 제1부 우주의 크기 들어가며 제1장 우주에 대한 초기 이론 제2장 거리 측정 방법의 발달 제3장 1900~1920년의 은하 이론 제4장 천문학의 대논쟁 제2부 은하계 천문학 들어가며 제1장 은하의 모형(1900~1920) 제2장 은하의 회전 제3장 흡수와 은하 크기 문제의 해결 마치며 제3부 외부 은하 성운 들어가며 제1장 나선 성운의 시선 운동 제2장 나선 성운의 회전 운동 제3장 나선 성운에 대한 대립 제4장 나선 성운의 세페이드 변광성 제5장 나선 성운의 본질 제6장 성운의 진화 마치며 제4부 현대 우주론의 탄생 들어가며 제1장 우주론적 문제들 제2장 상대론적 우주론 : 초기의 시도 제3장 팽창하는 우주 제4장 적색 이동의 해석 마치며 문제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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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접근 방법은 여러 면에서 전통적인 교과서와 다르다. 이 책은 천문학의 모든 면을 다루듯이 표괄적이지 않다. 오히려 현대 과학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이야기 한 가지를 다룬다. 또한 이 책은 기록 정보의 원전을 많이 사용했으며 이 중의 많은 부분은 아직까지 발표된 적이 없는 것들이다. 이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어떤 잊지 못할 과학적 발견을 둘러싼 사건들, 과학적 연구에서의 개성과 영향, 그리고 공적인 과학과 사적인 과학의 차이에 관해 문서에 매우 충실하게 바탕을 두고 기술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주목적은 학생으로 하여금 단 하나의 매우 중요하면서도 대단히 흥미로운 문제를 과학사에서 전개된 것처럼 어느 정도 맛보게 하는 것이고 또 그럼으로써 과학과 과학자 둘 다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사용된 접근 방법의 장점은 고유의 유연성이다. 전문적인 부분, 문제 등을 포함하거나 뺌으로써, 주제를 다양한 학문적 수준에 있는 과학 전공 학생이나 비과학 전공 학생에 맞출 수 있다. 더욱이 각 장들은 한 번의 강의에서부터 여러 주에 걸친 강의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주로 대학 교과 과정 대신에 아니라 주로 대학 교과 과정과 연관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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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이명균 교수는 1980년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1984년 서울대학교 천문학 이학석사), 1990년에 미국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천문학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은하와 우주 팽창의 발견이 이루어진 미국 카네기 천문대(구명: 윌슨 산 천문대)에서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1993년부터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은 외부 은하 천문학·관측 우주론이다.
저서로는『허블망원경으로 본 우주』(2000년, 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부),『구형항성계의 진화』(1997년, 공저, 민음사)가 있고, 역서로는『관측천문학』(1998년, 공역, 미리내)이 있으며, 이 밖에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