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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의 과거와 현재, 그 내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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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우리 사회의 중간 허리 386 세대의 진실 - 한상진
1부 잠 못 이루는 대학의 밤들 임금님은 발가벗었다 진정한 다수의 의사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를 위하여 수석 입학에서 학사 경고까지 우물 밖에서 본 하늘 껍질을 깨뜨리는 삶 맑은 눈의 '어린 왕자'를 그리며 한 새내기의 학생운동에 대한 생각 격동의 해, 87년 이제 사람을 향해 손을 내민다 다시 세워야 할 목표 세상을 이루는 작은 한 부분인 '나' 어머님이 가리키는 나의 길 잠 못 이루는 대학의 밤들 세상은 거대한 바다 2부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광주의 진실 불효와 신념의 사이를 갈등하며 삼민제에서 시험 거부까지 진정한 지성인의 길 내가 선택한 길 나는 왜 수업과 시헙을 거부하지 않았나 획일성과 다양성 학교 수업은 과연 아무 의미가 없는 걸까? 대한민국은 과연 민주공화국인가? 대형 금융 사고의 원인과 대책 황당했던 2박3일의 경험 경찰서에서의 스물일곱 시간 애벌레, 껍질 벗다 이 시대의 청년임을 수없이 원망했다 한 평화시장 노동자의 죽음 광주의거를 바로 보게 되기까지 그들은 왜 부르짖고 있는가 저는 오직 인간일 뿐입니다 대학에 와서 눈뜬 여성문제 "여대생이 뭐 그런 데 관심을 가져!" 3부 끝나지 않는 노래 삶이 결정되기 이전의 노래 어두운 기억의 저편, 80년대 리포트 속의 나와 현재의 나 현재의 386, 미래의 386 추천의 말 - 현재진행형인 '그 푸르렀던 날들' - 박원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