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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동시
엄기원 글 / 장용길 그림
영림카디널 200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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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EQ 예술극장

책소개

목차

1. 풍경화가 보이는 동시
2. 웃음이 넘치는 동시
3. 이야기가 피어나는 동시
4. 생각을 나누는 동시

저자 소개

저자 : 엄기원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63년 한국일보 산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하여 다수의 동시집과 동화집을 출간하였다. 한국문학상,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부회장 및 한국아동문학연구소 화장직을 맡고 있다. 옮긴책으로는 『난 병이 난 게 아니야』『나도 캠핑 갈 수 있어!』『0,1,2 그림책』등이 있다.
그림 : 장용길
삽화가 장용길은 1962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하여 영남대학교 미술대학과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개인전 및 개인초대전을 20여 차례 열었고, 『장용길 화집』을 발간했다. 향토성, 서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미감을 표출하고 삶의 진솔한 내면 세계를 그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405g | 176*243*15mm
ISBN13
9788984016156

책 속으로

친구

만나면 반가워
웃음이 솟고,

웃음따라 퐁퐁
이야기가 샘솟고,

먼 길도
요술쟁이
가까워진다

울퉁불퉁 못생긴
그런 얼굴에
어딘가 좋아지는
정이 있어

혼자 있으면
자꾸 생각나는 아이.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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