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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1. 혼돈 2. 임무 인수인계 3. 폐허가 된 국가의 재건 4. 정치적 미뉴에트 5. 멀고 먼 희망 제2부 6. 과거 이야기로 우리를 괴롭히지 말라! 7. 미국은 열기를 견딜 수 있을까? 8. 민주주의를 향한 일정표 9. 사담 후세인 생포! 제3부 10.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다 11. 헌법을 제정하다 12. 변죽만 울리다 13. 끝이 보이지 않는 경쟁 14. 주권을 갖게 된 이라크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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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지 선정 베스트셀러, ‘이라크에서 나의 생활’은 전 주이라크 대사, 폴브뢰머가 이라크를 안정시키고 신정부를 출범시키기 위한 새로운 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일련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민주헌법 제정부터 과도정부와 임시정부를 거쳐 국민총선거를 통한 이라크 정식 정부를 출범시키는 과정 등을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미 대통령부터 백악관과 국방부의 고위 관료, 현지 미군 지휘부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읽는 흥미를 더한다. 동시에 과거 사담 후세인의 일인 독재 시절 이라크 국민들이 겪었던 비참한 실상을 보여주는 대목도 많다. 한편, 이 책이 전후 안정화작전기간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생생하게 기술해 주고 있는 만큼 남북이 분단된 현실에서 한반도 통일을 고려해 볼 때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안보 및 외교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제정치와 평화이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정독할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