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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Ⅰ. 무엇이 기상을 좌우하는가?
? 네 계절의 변화는 어째서 생기는가
? 왜 지표 부근의 공기부터 따뜻해지는가
? 지구도 열복사를 하고 있다
? 지구는 거대한 온실
? 지구가 차가워질 가능성도 있다
? 대기의 구조
? 대기는 왜 우주에 발산돼 버리지 않는가
? 대기는 어느 높이까지 존재하는가
? 인간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가
? 지형 · 지표의 상태도 기상을 좌우한다

Ⅱ. 어째서 바람이 부는가?
? 바람을 일으키는 힘
? 상공에는 상공의 바람이 분다
? 지면 부근에 부는 여러 가지 바람
? 지형에 따라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바람
? 산에서 불어오는 이상한 바람
? 계절풍은 어째서 부는가
? 지구를 순환하는 대규모의 기류
? 일기는 왜 서쪽부터 바뀌는가
? 지구를 둘러싸는 동서의 흐름과 제트 기류

Ⅲ. 구름은 어째서 생기는가?
? 만일 대기 중에 수분이 없었다면
? 대기 중에 얼마만큼 수분이 있는가
? 수증기는 어째서 물로 되돌아가는가
? 깨끗한 대기 중에는 구름은 뜨지 않는다
? 순수한 구름입자는 좀처럼 얼지 않는다
? 공기가 상승하면 구름이 생긴다
? 구름은 왜 떠 있을 수 있는가
? 안정된 대기란 어떠한 것인가
? 여러 가지 구름
? 안개와 ‘옅은 안개’는 어떻게 다른가

Ⅳ. 비는 어째서 내리는가?
? 구름이 있어도 반드시 비가 내린다고는 할 수 없다
? 따뜻한 비
? 차가운 비
? 구름에 따라 비가 내리는 방법이 다른 이유
? 큰 눈이 내리는 메커니즘
? 싸라기나 우박은 어째서 생기는가
? 수빙이나 무빙은 어째서 생기는가
? 인공강우는 가능한가

Ⅴ. 거대한 공기 덩어리와 그 흐트러짐
? 기단이란 무엇인가
? 기단의 여러 가지
? 전선이란 무엇인가
? 어디에 전선이 생기기 쉬운가
? 여러 가지 전선
? 여름 장마와 가을 장마를 초래하는 전선
? 만일 고기압과 저기압이 없다면
? 몇 헥토파스칼 이상이 고기압인가
? 고기압에서 날씨가 좋고 저기압에서 날씨가 나쁜 것은 어째서인가
? 저기압이 만들어지는 방법과 그 일생
? 고기압에는 두 종류 있다
? 한랭형 고기압
? 온난형 고기압
? 이동성 고기압은 상공의 흐름에 따라 떠내려간다

Ⅵ. 태풍, 용오름, 천둥
? 태풍은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 태풍은 어떻게 하여 태어나는가
? 태풍은 어떻게 하여 일본에 오는가
? 태풍권 내에서도 바람이 강한 곳과 약한 곳이 있다
? 태풍에 눈이 있는 까닭
? 태풍을 사람의 손으로 자유로이 할 수 있는가
? 용오름과 선풍은 어떻게 다른가
? 천둥
? 천둥의 전기는 어째서 생기는가
? 어째서 우르르 울리는가
? 천둥은 어떻게 하여 생기는가
? 뇌운의 발생 메커니즘
? 천둥의 여러 가지

Ⅶ. 대기와 물과 빛의 장난
? 대기 중의 빛의 불가사의
? 봉주의 현상
? 하나의 배가 둘로 보인다
? 배의 물구나무 서기
? 모르가나의 요괴
? 무지개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 (해나 달의) 무리와 코로나의 차이
? 저녁놀이 있는 다음날 날씨가 꼭 좋다고는 할 수 없다
? 하늘은 왜 푸른가

저자 소개

저자 : 이이다 무쓰지로
1920년 도쿄에서 태어나다. 1942년 니혼대학 공업화학과 졸업. 기상청 기상연구소 예보연구부를 거쳐 현재 해양기상정보 기상연구센터 소장이다. 일반인에 대한 기상지식의 보급활동에 주력하고 있고 아사히 컬처 센터, 이케부쿠로 커뮤니티 컬리지, 킨테쓰 로아질 아카데미 등의 강사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에는 <기상의 미래상><구름과 일기><산의 기상과 관천망기><후지산><구름>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임승원
도쿄 태생.
니혼대학 공업화학과 졸업.
기상청 기상연구소 예보 연구부를 거쳐 해양기상정보 기상연구센터 소장 역임.
일반인에 대한 기상지식의 보급 활동에 주력했으며 아사히 컬처 센터, 아케부쿠로 커뮤니티 갈리지, 킨테쓰 로아질 아카데미 등의 강사로도 활약.
저서로는 『기상의 미래상』, 『구름과 일기』, 『산의 기상과 관천망기(觀天望氣)』, 『후지산』, 『구름』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임승원
경기도 평택 출생.
경복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졸업.
(주)럭키 공장장, 럭키엔지니어링(주) 이사 역임.
역서: 『신기한 화학매직』, 『수학·아직 이러한 것을 모른다』, 『괴델·불완전성 정리』, 『질량의 기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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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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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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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3쪽 ?
ISBN13
9788970447438
KC인증

책 속으로

1946년 11월 13이, 1대의 소형 비행기가 뉴욕 교외 제네타디 비행장에서 이륙하였다. 비행기에는 곱게 분쇄한 드라이 아이스 약 3파운드가 실려 있었다. 50킬로미터 동쪽으로 날라간 비행기는 거기서 구름 꼭대기의 고도가 4000미터에 이르고 분명히 과냉각 물방울로 구성되었다고 보이는 두꺼운 고적운을 발견하자, 싣고 있던 드라이 아이스를 그 구름에 부딪히는 것처럼 해서 던졌다. 그랬더니 얼마 후 그 구름 속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낙하하여 비가 되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손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실험은 이와 같이 하여 시작되었다 한다. 인공강우의 실험은 성공한 것이다.

그 후 이 실험은 세계 각국에서 잇달아 행해지고 현재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미국은 베트남 저쟁에서 이 인공강우를 실제로 무기로서 사용했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이다.

이 인공강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방법도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비가 내릴 것 같으면서 내리지 않는 구름에 대해서만 유효하다. 앞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구름은 상,중,하의 3층의 구름이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비가 내릴 것 같으면서 내리지 않는 구름이란 최상층의 빙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구름만이 없을 때이다. 따라서 첫째의 방법으로서는 앞에서 언급한 최초의 실험과 같이 드라이 아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P.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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