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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_ 한명숙(노무현재단 이사장`/`전 국무총리)
추천사 2_ 김진표(민주당 최고위원`/`전 경제·교육 부총리) 여는 글_ 느티나무가 들려주는 수원 이야기 1부 소소한 일상 속의 깨달음 백내장수술이 내게 준 선물 가장 느리고 정직한 걷기 은행털이범에 대한 추억 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자연을 닮아 넉넉한 이웃들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주 특별한 인연 성년이 된 나의 아들에게 누구에게나 따뜻한 내복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솟대와 마중물 Interview 세상이 본 염태영. 하나 박영숙(미래포럼 이사장/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2부 희망의 도시 수원을 위한 제안 물의 도시 수원 시민의 소회 수원 장애인의 안식처 ‘바다의 별’ 공공디자인으로 수원을 품격의 도시로 서수원 KTX 역사 건설로 수원을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수원은 물난리에 안전한가 분당선 지하철 공사비 삭감의 내막 수원의 젖줄이자 수원시민의 자존심, 수원천 복원 수원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삼성LED는 수원지역 경제 회생의 희망 Interview 세상이 본 염태영. 둘 성관스님(조계종 수원사 주지/동국대학교 상임이사) 3부 지역발전의 동력, 문화 콘텐츠 잘 개발된 문화상품 하나가 지역을 먹여 살린다 지역축제가 살려면 환경을 살려야 그곳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수원의 문화브랜드, 나혜석 생가 거리미술제 ‘전국 귀농 1번지’ 진안군의 마을축제 문화도시를 만드는 진정한 힘 Interview 세상이 본 염태영. 셋 채수일(한신대학교 총장) 4부 환경, 인간과 자연의 공존 람사르총회와 환경올림픽 반달가슴곰의 탄생 개발이냐?, 보전이냐? 미래를 위해 복원된 시화호와 수원천 수원의 상징물 수원청개구리 Interview 세상이 본 염태영. 넷 이찬열(민주당 국회의원) 5부 한국사회, 합리성과 공정성은 부재 중 누구를 위한 경제정책인가? 마음을 얻은 사람, 링컨에게 배운다 4대강 살리기가 녹색성장? 지구의 날과 자전거 정책의 재고 잘못된 과정은 잘못된 결과를 낳는다 Interview 세상이 본 염태영. 다섯 김칠준(변호사/제3대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박천우(장안대학 한국사 교수) 6부 길이 된 사람들 4인의 에베레스트 원정대 박영숙 선생님, 아직도 현장에 계시는 군요 백의종군의 원칙주의자 전 민주당 대표 손학규 Mr. Toilet, 심재덕 시장님 우리 시대 구원의 상징, 김수환 추기경님 바보 대통령 노무현, 당신을 가슴 속에 묻습니다 민주화의 횃불, 인동초(忍冬草) 김대중 대통령님 Interview 세상이 본 염태영. 여섯 손학규(전 경기도지사) 닫는 글_ 나의 느티나무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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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아들 염태영의 수원 사랑 50년
사람 사는 세상, 사람 속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한 여름엔 마을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되고 작은 새들에겐 보금자리가 되는 우리 동네 느티나무를 기억하십니까? 때로는 넉넉한 쉼터로 때로는 든든한 지킴이로 수원 시민의 꿈꾸는 느티나무가 되겠습니다. 염태영의 수원사랑(舍廊)을 시작한 것이 2006년 시장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 서너 달쯤 지난 뒤의 일입니다. 선거과정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적어도 제 근황은 알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사실 그때의 내용을 돌아보면 저의 근황이라기보다는 수원에 관한 언론기사를 발췌해서 보내드린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그런 내용에 대해서도 신문을 일일이 보지 않고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다고 격려해 주신 분도 계시지만 성의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인 블로그를 열고 웹진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보내드린 것이 2008년부터입니다. 처음엔 의욕을 갖고 시작한 일이지만 매주 월요일마다 한 꼭지의 글을 쓴다는 것이 참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독자들의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것에 더욱 힘을 얻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변잡기에서부터 수원의 미래를 그리는 일까지 다양한 내용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2009년에는 유독 추모의 글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주제만큼 반응도 다양해서 많은 분들이 답신이나 한 줄 답변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은 모두 그분들의 성원이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시각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저자의 책임이며, 이 책이 수원의 미래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모두 웹진 독자의 몫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