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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Prologue: 가면의 남자 제1장: 어둠속에서의 떠오름 제2장: 지옥 발생의 원인 Epilogue: 빛을 따라서 2부 Prologue: 어둠이 낳은 저주 제1장: 빛과 어둠 제2장: 지옥이 낳은 여자 Epilogue: 우리가 가야할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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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본 책이 다루고 있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응축하고 있는 본문 중 한 문장이다. 저자는 이렇듯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자 하는 마음을 역설하고 있다. 여러 생각과 여러 시선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세상을 소망하는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질병(증오, 이기심, 질투, 조롱, 멸시 등)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히어로물이라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삶 속에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집필하였기 때문에, 한국에 사는 독자들이라면 더욱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