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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고사성어 한권으로 읽는다
신태영 편
글사랑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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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양편>
1. 그리스ㆍ로마 신화에서 나온 말
2. 기독교에서 나온 말
3. 서양의 역사에서 나온 말

<동양편>
1. 중국의 신화ㆍ전설에서 나온 말
2. 중국의 고전에서 나온 말
3. 중국의 역사에서 나온 말

저자 소개

감수 : 백우영
서울대 문리대 중국어문하과 졸
1970 한국일보기자
1988~1997 국제부장 문화부장 국차장 편집위원
현재 국차장 겸 문화부장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744g | 152*225*35mm
ISBN13
9788970281476

책 속으로

권토중래

일단 실패한 사람이 기세를 만회하여 다시 일어날 것을 꾀하는 것. 한의 유방과 천하를 다툰 영웅 항우는 비극적인 최후를 마쳤기 때문에 문학의 주인공으로서 자주 등장한다.
만당의 시인 두목은 '제오강정'이라는 시에서 항우가 고향인 강동으로 건너가 재기를 꾀했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그 최후를 애석해하고 있다.
'강도 지방에는 뛰어난 젊은이가 많다. <만약에 항우가 강동으로 건너가>제거를 꾀했었더라면, 흙먼지를 일으켜 올리는 기세로 만회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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