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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 다이앤 월러 교수
옮긴이의 글 감사의 글 1장. 서론 용어 ‘미술치료’ 각 장의 세부 내용 본서의 목적 2장. 인지행동 미술치료 인지행동치료(CBT)의 실제 인지행동 미술치료 해결 중심 단기미술치료 3장. 정신분석적 미술치료 정신분석학의 기본 원칙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의 중요성 상징 상징에 관한 정신분석 이론 정리 및 논의 대상관계 이론 정신분석적 미술치료 4장. 분석심리학적(융 심리학) 미술치료 분석심리학적 미술치료 모델의 발전사 이론의 축: 보상 이론 기저 이론: 집단적 의미와 상징주의 스튜디오 미술치료 접근법 치료적 개입 5장. 게슈탈트 미술치료 배경 이론: 전체성(wholeness)을 추구하는 경향 자기조절 유기체 게슈탈트 치료 기법 게슈탈트 미술치료 6장. 인간 중심 미술치료 인간 중심 접근법의 근본원리 전이 핵심적인 치료 요소들 인간 중심 미술치료 실제 치료에 대한 의미 7장. 마음챙김 미술치료 마음챙김 미술치료의 토대 인지행동 미술치료의 일부분으로서의 마음챙김 초점 지향 미술치료, FOAT 초점 지향 미술심리치료 마음챙김을 접목한 미술치료 자비로 치료하기 8장. 통합미술치료(집단상호작용 미술치료 모델) 배경과 이론: 대인집단 이론과 실존주의 학습 환경 집단 집단상호작용 미술치료 토론과 결론 9장. 페미니즘 미술치료 페미니즘과 구조적 불평등: 평등권을 위한 싸움 페미니즘의 학문으로서의 중요성: 지식의 이데올로기적이고 정치적인 특성에 대한 지적인 연구 여성만을 위한 미술치료 페미니즘 미술치료사는 어떻게 보일까? 10장. 사회적 미술치료(사회적 행동과 연구도구로서의 미술치료) 사회적 전환의 이론화 치료 사회과학적 연구 수단으로서의 미술치료와 참여미술 결론 11장. 주요 용어 설명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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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심리학 이론부터
현대의 학문적 흐름까지 섭렵한 미술치료 분야의 필독서! 학생 및 교육자, 치료사는 이 책을 꼭 읽어라! 주요 내용 및 특징 *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학생, 숙련된 치료사와 상담사,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기본 이론서 * 미술치료 분야에서 복합적으로 통합되어 사용되는 심리상담 이론 9가지를 사려 깊고도 간결하게, 실제 치료 상황과 관련지어서 설명 * 정신분석 이론과 융 학파 이론, 인지행동 이론과 같은 주요 이론들을 비롯해 페미니즘 미술치료, 사회정의를 위한 미술치료, 마음챙김 미술치료와 같은 새롭고 근본적인 학문적 흐름까지 설명 * 난해한 개념이나 용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용어해설집’을 11장에 수록 미술치료사들의 급증, 높아지는 기대 ‘미술치료란 무엇일까?’ 미술치료가 공식화된 지 50년이 넘었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반 대중은 물론 건강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조차 이런 질문을 해왔고, 미술치료사들은 곤혹스러워하면서 “카운슬링이랑 비슷하지만 저희는 내담자가 미술재료로 이미지를 만들도록 격려하고 그 이미지를 의사소통에 이용합니다. 내담자가 말보다 이미지를 이용해 감정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식의 대답을 하곤 했다. 사실 미술치료는 존재 기반이 확실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치료사의 역할은 어떻고 하는 식의 연설을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미술치료사의 수가 늘어나고 미술치료의 성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 철학적 기반을 분석해 본질적 특성을 찾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심리치료 이론과 미술치료 기법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설명한 책! 미술치료를 비롯한 예술심리치료의 첫 출발지는 정신의학이나 심리치료 분야였다.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였던 프로이트나 융은 미술이나 춤 그리고 여러 예술적 행위들이 인간의 무의식을 통찰하고 각종 심리장애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실제로 프로이트는 열렬한 예술 애호가로서 작품 분석을 통해 화가의 무의식을 분석하고자 했고, 융은 예술의 치료적 효과를 이론적으로 주창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자신의 정신병을 고치고 자아를 확충하기 위해 예술활동에 전념하며 만년을 보냈다. 그 이후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의 예술치료는 언어적 심리상담치료를 보완하거나 분야에 따라서는 심지어 대체하는 역할을 담당하기에 이르렀다. 예술활동에 몰입하는 과정 자체가 심리치료의 효과를 발휘하는 측면이 있지만 예술은 심리상담 기법과 연계될 때 그 치료적 속성이 극대화된다. 그러므로 통찰력 있는 예술치료사가 되려면 예술활동 자체의 심리치료적 속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분야에 대해서도 상당한 수준의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주로 미술치료사가 숙지해야 할 주요 심리상담 이론들과 그에 근거한 미술치료의 실제 적용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심리치료 이론들의 모태인 종교, 신학, 철학이 인간에 대해 설정했던 인간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철학적, 심리학적 배경지식과 단절된 채 몇몇 실제 기법들의 나열에 그치고 말았던 그동안의 미술치료에 대해 자성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미술치료가 단순한 기분 전환용 놀이활동을 넘어 자아 신장과 자아실현의 험난한 여정에서 효과적인 나침반이 되기 위해서는 원래의 근거 이론인 심리치료 이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심리치료 이론과 미술치료 기법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설명하고 여러 유형의 미술치료 이론들을 중립적인 관점에서 설명함으로써 미술치료가 자아실현의 나침반으로 활용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이 책에 포함된 주요 미술치료 접근법들은 아래와 같다. ㆍ 인지행동 미술치료 ㆍ 정신분석적 미술치료 ㆍ 분석심리학적(융 심리학) 미술치료 ㆍ 게슈탈트 미술치료 ㆍ 인간 중심 미술치료 ㆍ 마음챙김 미술치료 ㆍ 통합미술치료(집단상호작용 미술치료 모델) ㆍ 페미니즘 미술치료 ㆍ 사회적 미술치료(사회적 행동과 연구도구로서의 미술치료) 이상의 접근법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일부러 선행지식을 익힐 필요는 없다. 관련 내용을 쉽게 설명했고, 난해한 개념이나 용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용어 해설’을 11장에 실었기 때문이다. 전통적 심리학 이론부터 현대의 학문적 흐름까지 섭렵한 미술치료 분야의 필독서 이 책에는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다. 우선 심리치료의 일반적인 변천 순서에 따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첫 시발 이론인 정신분석학적 미술치료가 아닌 후발 이론인 인지행동 미술치료부터 설명한다. 정신분석학적 특색이 강했던 유럽 국가들의 심리치료 현장에도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거 중심 의학이 시대적 추세가 됨에 따라 미국을 위시한 세계 각국에서는 통제된 실험을 통해 미술치료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려는 추세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본서의 기술 순서를 심리학 발달 순서에 따르지 않은 것은 이러한 추세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인지행동 미술치료는 검증 가능한 객관적 치료 결과를 제시하는 데 있어서 사례 중심의 질적 연구 지향적인 정신분석학적 미술치료보다 비교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특징은 페미니즘 미술치료와 사회적 미술치료를 언급한다는 점이다. 이 부분들은 그동안 어떤 미술치료 이론가들도 언급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이다. 미술치료 이론가들이나 현장 종사자들이 대부분 여성들이고 미술치료 현장의 상담 문제들이 여성 관련 사항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페미니즘적 사고는 미술치료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학적 관점 역시 미술활동이 사회적 부조리를 제거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줌으로써 그동안 미시적 관점에 머물러온 미술치료 분야의 지평을 사회라는 거시적 변수로까지 확대시킴으로써 향후 미술치료의 진로 모색에 도움이 된다고 보여진다. 내용 또한 지나치게 전문적인 것이 아니어서 미술치료 초보자들이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대중성이 장점이다. 그러면서도 미술치료와 관련된 심리학적 핵심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 전문성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예술심리치료의 기본을 잊지 않으려는 초심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미술치료 기법들 역시 현재 국내에 소개된 기법들과는 다른 것들이어서 미술치료사들의 치료적 안목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은 미술치료사 지망생들은 물론 숙련된 치료사나 상담사, 다양한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흥미로운 지식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미술치료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이 이론들이 실제 치료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