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헤이즐 허친스 (Hazel Hutchins)
캐나다 앨버타 주에 있는 농장에서 태어났습니다. 취미는 스키, 등산, 카누, 새 관찰하기, 자전거 타기, 책 읽기 등이지만, 그 무엇보다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동화를 쓰는 것입니다. 허친스의 작품들은 캐나다, 미국, 영국 등지에 약 40여 종 출판되어 있습니다. 허친스 부부는 애견과 함께 아름다운 로키산맥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케이디 맥도널드 덴톤 (Kady MacDonald Denton)
동화작가이며 삽화가. 토론토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런던의 첼시미술대학에서 유학했습니다. 런던 체재 중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엘리자베스 무라직 클리버 삽화가상 및 아밀리아 프란시스 하워드-기번 삽화가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 주 피터버러의 오타나비 강이 내려다보이는 크고 노란 벽돌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자 : 이향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아일랜드 근대극에 나타난 유랑민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전공인 아일랜드 문학 외에 한국영화 연구도 몰두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관심을 갖고 『할머니 집 가는 길』『난 싫다고 말해요』『못말리는 펭귄 태키』 꼬마 곰곰이의 처음 학교 가는 날』(꼬마 곰곰이 시리즈 1) 『꼬마 곰곰이의 남쪽 나라 여행』(꼬마 곰곰이 시리즈 2) 『꼬마 곰곰이의 겨울 이야기』(꼬마 곰곰이 시리즈 3) 『두 마리 아기 곰』『졸려요 졸려요 아기 사자』 등의 그림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지아대 비교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