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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재테크 쇼크
당신이 아는 재테크는 틀렸다!
송승용
웅진윙스 2010.03.01.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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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체크리스트 : 금융 기본기 테스트
프롤로그 : 당신의 재테크는 쇼크가 필요하다!

1장
복리 쇼크: 복리? 없다!

은행의 이자지급 방식은 복리가 아닌 ‘단리’
펀드는 수익이 날 경우에만 복리
저축은행에만 있는 월복리의 진실
5년 지나야 시작하는 가장 허무한 복리, 저축성 보험
복리의 힘을 비로소 느끼게 해주는 대출
「박스」 속지 말자! 금융회사들의 생색내기 복리상품들

2장
금리 쇼크: 진짜 부자들은 금리에 집착하지 않는다

고금리보다 저축금액 늘리는 것이 빠르다
저축금액 늘리기, 복리도 이긴다
이자 덜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
CMA는 확정금리가 아니다
적금이자의 진실
대충 넘어가면 독이 되는 대출수수료
월 4만 원씩 이자 내는 대출, 과연 쌀까?
「박스」 무시 말자! 푼돈 모으기의 위력

3장
펀드 쇼크: 해외펀드보다 국내 주식형 펀드가 낫다

국내펀드가 좋은 이유
해외펀드는 국내펀드보다 2~3%이상 수익이 더 나야 본전
그래도 해외펀드에 가입해야 한다면
펀드 계의 필수품 브릭스 펀드의 위험
수익률 상위 펀드, 내가 가입만하면 주춤한 이유
실현수익률 높을수록 거품일 가능성도 높다
손해 보는 머니게임, ELS
채권, 항상 안전한 건 아니다
「박스」 방심 말자! 펀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4장
보험 쇼크: 국민연금, 보험사 연금보다 안전하다

국민연금은 무조건 지켜라
국민연금 운용수익률이 나빠도 받는 돈은 보장된다
‘국민연금+개인연금’ 포트폴리오 짜기
개인연금 사업비 줄이는 법
변액종신보험은 연금이 아니다
보장성 보험 싸게 이용하는 방법
수익률 725% 연금상품의 실체
괜찮겠지 하고 알리지 않았다간 큰 코 다친다
보험은 항상 안 되는 것부터 확인해라
보험사는 적당히 유지하다 해약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보험의 안 좋은 면만 골라 닮은 상조회사
「박스」 잊지 말자! 부득이 보험 갈아탈 때 챙길 것들

에필로그 : 그들은 우리 때문에 속이 탄다
부록 : 우리가 궁금해하는 금융 이야기

저자 소개 1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돈관리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웰스키퍼(Wealth Keeper)’다. 현재 ㈜희망재무설계 대표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확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금융상품 이용법을 소개하는 등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의 금융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왕성한 강연 활동과 상담을 통해 전국의 직장인들과 재테크 초보자들이 쉽게 월급과 통장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EBS TV 프로그램 ‘다큐프라임-자본주의’에서 자문으로 출연했고, MBC TV ‘경제매거진 M’과 KBS 라디오 ‘경제포커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돈관리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웰스키퍼(Wealth Keeper)’다.
현재 ㈜희망재무설계 대표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확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금융상품 이용법을 소개하는 등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의 금융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왕성한 강연 활동과 상담을 통해 전국의 직장인들과 재테크 초보자들이 쉽게 월급과 통장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EBS TV 프로그램 ‘다큐프라임-자본주의’에서 자문으로 출연했고, MBC TV ‘경제매거진 M’과 KBS 라디오 ‘경제포커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비롯해 『첫월급을 탔어요!』, 『평생월급』, 『어른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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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49g | 153*224*20mm
ISBN13
9788901105970

책 속으로

이자가 원금에 합쳐져서 함께 굴러가야 눈덩이가 커지듯 내 돈이 불어난다. 이것이 복리다. 반면 원금은 그대로 두고 이자만 따로 계산해서 준다면 이자가 원금과 합쳐지지 않아 돈은 크게 불어나지 않는다. 이것이 단리다. 그런데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복리로 불려 주면 은행 입장에서는 나중에 주어야 할 돈이 늘어나서 부담이 된다. 그래서 돈이 불어나기 전에 이자만 따로 계산해서 지급하는 방식을 택한다. 즉, 내가 1년을 놔두든 2년을 놔두든 은행은 내 원금에 대한 이자만 주는 것이다. 따라서 예금이라면 1년 만기 후 원금과 이자를 찾아서 찾은 이자와 원금을 합해 다시 새로
운 예금에 가입해야 한다. 이것을 ‘재예치’라고 한다.---pp. 24-25

피터 린치라는 유명한 펀드매니저가 운용한 ‘마젤란 펀드’는 1977-1990년 동안 무려 2,7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 절반 이상은 손해를 보았다고 한다. 욕망을 이기지 못해 수익률이 좋을 때 비싸게 샀다가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수익률이 좋지 않을 때 팔았기 때문이다. 마젤란 펀드의 사례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장기투자에 대한 믿음을 심어 주는 데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경제는 불황기를 거치면서 꾸준히 성장한다는 투자 철학과 뚝심으로 장기간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야 펀드에 투자한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5년 이상 중장기 목적 자금에 한해 펀드에 가입한다는 전제가 필요하고 일단 가입한 후에는 수익률을 자주 체크하지 말아야 한다.---pp. 32-33

흔히 상조 서비스를 보험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중략) 보험은 사고가 나면 약속된 보험금을 받고 보험료에 대한 정산을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 원을 받기로 하고 매월 10만 원씩 1년을 냈는데 사망사고가 나면 1억 원을 받고 끝난다. 더 이상 추가 부담이 없다. 반면 상조 서비스는 매월 돈을 내고 상조 서비스를 받을 때 못 낸 돈을 정산해야 한다. 가령 1,000만 원의 상조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상조 서비스를 받을 때까지 내가 낸 돈이 200만 원이라면 다 못 낸 800만 원은 상조 서비스를 받을 때 내야 한다.

---pp. 195-196

출판사 리뷰

“금융회사는 이자를 복리로 주지 않는다”
복리? 없다! 예금은 1년 단위로 재예치하라

많은 재테크 책이 ‘복리’를 강조한다. 저축을 하면 이자에 이자가 붙어 마치 마술처럼 돈을 부풀려줄 것만 같다. 그런데 실제로 복리 덕을 본 사람은 거의 찾을 수 없다. 이 책은 “금융회사는 이자를 복리를 주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은행은 이자를 ‘단리’로 계산하고, 그나마 월복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저축은행도 1~3년 단위로 이자를 정산한다는 것이다. 복리의 힘을 믿었던 소비자에게 가히 ‘쇼크’라 할 만하다. 아울러 이 책은 예금자 스스로 복리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1년마다 원금과 이자를 찾아 그것을 합해 ‘재예치’하면 된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1년 만기 예금에 가입해 만기 때 이자가 50만 원 붙었다면 원금과 이자를 합한 1,050만 원을 찾아 다시 예금에 가입한다. 가만 두었을 경우 1,000만 원에 대한 이자만 계속 붙지만 재예치를 했을 경우에는 1,050만 원에 대한 이자가 붙어나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예금자 스스로 재예치를 1년마다 반복하면 복리효과를 볼 수 있다.

“부자들은 스스로 고금리를 만들어낸다?”
스타벅스 커피 한 잔만 덜 마시면 0.1% 금리 효과 본다

주춤한 펀드 수익률 때문에 은행이나 저축은행의 예ㆍ적금이 대세인 요즈음 직장인들은 연 0.1%라도 더 받기 위해 온갖 금융상품을 비교해보는 것은 기본이고, 금융회사 직원들과 친분을 쌓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재테크 쇼크』는 이에 대해서도 뒤통수를 친다. 진짜 재테크 잘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금리에 크게 민감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자율 따져 여러 은행 전전하기보다 차라리 저축금액을 늘리는 데 집중한다. 한 달에 100만 원 적금하는 직장인에게 택시비 1만 원은 연 0.2%, 커피값 5,000원은 연 0.1%의 금리 인상 효과가 있다. 즉, 푼돈을 모아 저축금액을 늘림으로써 스스로 고금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가 가입한 펀드, 수익률은 높은데 왜 나만 돈을 못 버나?”
국내펀드를 주목하라! 그리고 원양어선을 타라!

2009년 원자재 펀드를 포함해 각종 해외펀드가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초에 가입한 경우 무려 170%에 육박하는 펀드도 있다. 하지만 해외펀드 가입자 대부분은 오를 만큼 오른 후 정확한 정보와 지식도 없이 ‘펀드 지름신’ 때문에 가입 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그 이유로 대부분의 해외펀드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나라의 주가지수도 모른 채 가입 할 정도로 정보가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 가령, 브라질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말만 듣고 보페스파 지수(우리나라의 KOSPI에 해당하는 브라질의 지수)도 모른 채 브라질 펀드에 가입하는데, 경제 성장의 기대치만 믿을 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주가지수 흐름도 파악해야 해외펀드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웬만한 해외펀드 수익률은 국내 주식형 펀드를 통해서도 충분히 달성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2001년 9월에 설정된 한 인덱스 펀드의 경우 누적수익률 287%(2010년 1월말 현재)를 기록하고 있다. 가치주 펀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신영투신의 신영마라톤 펀드 역시 최근 5년간 누적수익률은 154%(2010년 1월말 현재)이다. 더욱이 소비층이 탄탄한 인구구조, 장기적으로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기업 상황 등을 고려해볼 때 2018년까지는 우리나라가 해외 그 어떤 국가보다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저자는 펀드 투자자들에게 강조한다. “조금 오른 다음 가입해서, 조금 떨어지면 환매하는 식은 절대 안 됩니다. 투자 후, 해외유학이나 장기출장을 다녀온 사람 중에 높은 수익을 거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펀드에 투자한 다음은 4~5년쯤 원양어선을 탔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국민연금, 낸 돈 대비 최고 11배 받는다”
국민연금이 보험사 개인연금보다 안전하다!

직장인 대부분은 월급에서 빠져 나가는 국민연금을 아까워한다. 노후에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이는 대부분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연기금 운용수익률이 마이너스 났다’는 등의 보도 영향도 크다.『재테크 쇼크』는 이런 우려는 버리라고 말한다. 국민연금은 운용수익률이 나빠도 받는 돈은 보장되는 ‘확정형’ 상품이기 때문이다. 20년 납입 기준으로 최저 등급인 월소득 22만 원 미만의 가입자는 낸 돈보다 약 11.11배, 중간 등급인 월소득 121만 원 가입자는 3.04배, 최고 등급인 월소득 360만 원 이상 가입자는 약 1.85배의 연금을 평생 수령한다. 또한 ‘2060년 이후 국민연금의 조기 고갈’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현재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의 부족분을 정부가 세금으로 메워주는 것과 같이 국민연금도 국가가 채워줄 수밖에 없다는 춰이다.

“상조서비스는 보험이 아니다!”
보험의 안 좋은 면만 닮은 상조회사

이 책은 최근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상조회사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흔히 상조 서비스를 보험과 비슷한 상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험의 안 좋은 면만 골라 닮았음을 알 수 있다. 보험의 경우, 보험료를 내다 계약자가 사망하면 보험금을 받고 남은 보험료에 대한 정산을 하지 않는다. 반면 상조 서비스의 경우 못 낸 돈을 모두 정산해야 한다. 가령 1,000만 원의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200만 원을 내고 계약자가 죽으면 상조 서비스를 받을 때 800만 원을 정산해야 한다. 또한 보험사의 경우 설립 시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상조회사는 신고만으로 설립이 가능해 안전여부를 정부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도 상조회사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부분이다. 회사 만들기 쉽고 받을 돈을 미리 받는 구조, 최근 상조 서비스 광고가 난립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지적과 아울러 상조회사를 잘 이용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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