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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철수와 아랫집 영수 2
박성수
타임스퀘어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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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
철수와 영수의 유아기 생활(?~7살)
철수와 영수의 초등학교 생활(8~13살)
철수와 영수의 중학교 생활(14~15살)
철수와 영수의 고등학교 생활(17~19살)
철수와 영수의 대학교 생활(20~23살)
철수와 영수의 군대생활(24~26살)

2권
--------------------------------
철수와 영수의 사회 초년생 생활(27~30살)
철수와 영수의 연애생활(31~33살)
철수와 영수의 부모생활(34~42살)
철수와 영수의 중견사원 생활(43~47살)
철수와 영수의 재테크 생활(48~56살)
철수와 영수의 노후생활(57~?)

저자 소개 1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입사해 ‘면세점 POS 시스템’ 개발로 주목받았다. 삼성카드와 삼성 SDS에서 국내 CRM 도입 초창기부터 CRM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삼성금융그룹상을 받기도 했다. IMF 시절, 회사의 프로젝트 추진이 어려워지자 퇴사 후 선진기법 및 사례 연구를 위해 호주로 유학했다. 귀국 후 삼성카드의 재입사 요청으로 국내 최대의 콜센터 구축, 고객 중심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전사 CRM 프로젝트 추진 등을 총괄 지휘했다.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IBM BCS, 딜로이트, 에이티커니 등 글로벌 컨설팅사와 조인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입사해 ‘면세점 POS 시스템’ 개발로 주목받았다. 삼성카드와 삼성 SDS에서 국내 CRM 도입 초창기부터 CRM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삼성금융그룹상을 받기도 했다. IMF 시절, 회사의 프로젝트 추진이 어려워지자 퇴사 후 선진기법 및 사례 연구를 위해 호주로 유학했다.
귀국 후 삼성카드의 재입사 요청으로 국내 최대의 콜센터 구축, 고객 중심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전사
CRM 프로젝트 추진 등을 총괄 지휘했다.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IBM BCS, 딜로이트, 에이티커니 등 글로벌 컨설팅사와 조인해 다양한 회사에서 각종 CRM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지금도 CRM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CRM과 짜장면 배달》《죽은CRM다시 살리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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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39쪽 | 571g | 165*235*30mm
ISBN13
9788993413236

출판사 리뷰

“어떤 삶이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인가?”
최근 세계 최고 대학을 나온 모 기업 부사장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경쟁과 과도한 업무 부담이 그
자살의 이유이다. 언론은 그의 학력과 초고속 승진은 물론 그가 누렸던 혜택(스톡옵션과 집)에 초점을
맞추었다. 심지어 모 언론사는 현 시가로 그가 받은 스톡옵션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까지 발표하
여 죽은 이에 대한 애도보다는 돈과 성공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기도 한다. 그 즈음 또 한 사람의 죽
음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한 중소기업 사장으로 자금난에 허덕이다 해결하지 못하자 자살이라는 극단
적인 선택을 하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의 자살은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이라는 우리 사회의 암울한 자아상을 반영하고 있다. 우리 사회, 아
니 세계는 사람들을 무한경쟁의 무대로 내몰고 있으며,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승자
독식과 무한경쟁의 압박감을 떨쳐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자살을 통해 삶을 포기하고 있다. 그 가운데 이
제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철수와 영수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두개의 자아,
곧 우리 자신의 모습입니다”

저자는 ‘아무개’와 같은 흔한 이름, 철수와 영수라는 두 주인공의 인생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가?’라는 우문을 던지며 독자들이
현답을 찾도록 인도한다.
철수는 자기 중심의 목표를 정하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오직 그 목표만을 위해 열심히,
바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달린다. 철수는 성공했을 때 거울을 보고 실패했을
때는 창밖을 보는데, 이것은 성공했을 때는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고 실패했을 때에는 창밖의 다른 사람
에게 이유를 찾는다는 의미이다.
이런 철수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전형적인 삶의 모습과 패턴을 따라 살아가는 사
람들을 대변한다. 반면에 영수는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최대한 고려하여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 갈
때에도 항상 주위의 상황을 파악하여 수정 보완하며 자기의 인생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영수는 철수와 반대로 성공했을 때 창밖을 보고 실패했을 때 거울을 바라본다. 이처럼 철수와 영수는
무한경쟁과 성공추구를 요구하는 같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 목표 설정
과 선택에 따라 전혀 상반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 책의 두 주인공 철수와 영수는 세상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두 개의 자아, 곧 우리 자신의 모습을
대변한다. 그러기에 두 주인공의 인생 여정에서 일어나는 203가지 이야기는 우리의 자아상을 적나라하
게 노출시킨다. 철수와 영수의 이야기를 비교하며 읽다보면 그 가운데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
다. 우리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철저하게 철수의 삶을, 또는 철저하게 영수의 삶을 살 수 없다. 일정부
분 공통분모를 가지고 때로는 철수의 삶을, 때로는 영수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저자는 이를 이용해서
암묵적으로 어떤 삶이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인지를 강변하며, 우리가 철수와 영수처럼 날마다 선택의 기
로에 서 있음을 자각하게 하며, 선택하도록 촉구한다. 철수의 삶을 선택할 것인지 영수의 삶을 선택할
것인지 그것은 우리의 몫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짝수 페이지는 철수 이야기를, 홀수 페이지는 영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철수와 영수 각각의 삶 전체를 보려면 짝수 페이지나 홀수 페이지만 쭉 따라 읽으면 된다. 그렇지 않고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하고 싶다면, 짝수 페이지에 있는 철수 인생 중 한 꼭지를 읽고, 그와 비교된 홀수 페이지의 영수 인생 꼭지를 읽으면 훨씬 더 자연스럽게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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