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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잊었으면,
네겐 닿았으면 하는 나의 고백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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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잊었으면, 네겐 닿았으면 하는 나의 고백들이야.”
다들 잊으라고만 말하더라 그걸 못해서 힘들다고 말한 건데 ---「문답」중에서 분명한 어둠이 오래 갈수록 켜고, 꺼짐은 더욱 확실하게 보기엔 단순해 보여도 눈앞에 따스한 빛이 되어 줄 인연을 곁에 두는 방법이야 ---「관계」중에서 지치도록 아파해 본 사람은 알아 그러고 싶어서가 아니라 때로는 어느 정도 수긍해야만 오히려 더 편해질 수 있다는 걸 ---「의도치 않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