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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처럼 다시 태어나기, 그 ‘비움’의 비결을 담았습니다 _프롤로그
1장 몸 비우기_인생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_ 차가운 물은 다이어트와 상극 수독증에 걸리지 않고 물 마시는 법_ 물 많이 마시면 병된다 살 안 찌는 체질로 만드는 법_ 밥 따로 물 따로 불필요한 체액을 빼내서 병에 안 걸리는 법_ 내 몸 안의 나쁜 물 빼기 다이어트 필살기 하체에 비해 상체가 유난히 뚱뚱하다면_ 상체비만 그대에게 상체에 비해 하체가 유난히 뚱뚱하다면_ 하체비만 그대에게 음과 양을 분리해서 받아들이는 법_ 1일 1식 필살기 핏이 살아나는 내 몸을 만나는 법_ 1일 2식 필살기 따뜻한 물만 마시는 하루 단식으로 몸속 비워내는 법_ 하루 단식 필살기 배를 따뜻하게 해서 살을 빼는 법_ 사우나 다이어트 필살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특성에 따라 살 빼는 법_ 사계절 다른 다이어트 방법 몸속을 건강하게 만들기 뱃속은 뜨끈하게, 머리는 맑아지게 하는 법_ 뱃속이 따뜻해지면 몸이 바뀐다 위를 작게 만드는 법_ 살 안 찌게 하는 탄력적인 위장 만들기 위경련 해소법_ 최상의 위 컨디션 만들기 숙변을 제거하고 가볍게 사는 법_ 대장을 깨끗하게 비워내기 암 덩어리도 빼내는 쾌변의 효능_ 쾌변으로 만병 다스리기 소화기의 기운을 돋워 비만을 예방하는 법_ 동의보감에서 바라본 비만의 원인 만병의 근원, 담음을 제거하는 법_ 몸속에 쌓인 밀가루 없애기 곡물효소보다 더 좋은 우리 몸속 효소 활용하는 법_ 50번씩 꼭꼭 씹어 먹기 뱃살부터 빼고 보자 뱃살의 종류와 특징_ 뱃살의 특징에 따른 다이어트 법 소장을 비워내 제 역할을 하게 하는 법_ 배꼽이 안 보이게 뱃살이 생기는 이유 절대 살찌지 않는 체질 만드는 법_ ‘뱃고래’ 줄이기 몸속 독소 빼내기_ 삼독을 없애는 디톡스의 모든 것 2장 피부 비우기_남자든 여자든 피부가 명예다 건강은 피부에서 완성된다 피부미인이 되기 위한 근본적인 치료법_ 피부재생 능력을 높이자 스테로이드제 없이 아토피에서 벗어나는 법_ 피부의 체질을 바꾸자 탈모 걱정 없는 체질로 만드는 법_ 풍성하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 만들기 아름다움을 주는 음식들 갱년기 여성이 구기자를 먹어야 하는 이유_ 구기자가 왜 좋을까 간과 신장의 기운을 꽉 잡는 법_ 산수유가 왜 좋을까 여자에게 꼭 필요한 신맛의 비밀_ 여성호르몬이 부족할 때는 석류 얼굴의 붓기를 싹 빼주는 차 한 잔의 비밀_ 옥수수수염차 왜 좋을까 독소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비결_ 미역이 뭐길래 3장 습관 비우기_습관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습관이 중요한 이유 소식하고 다작하기_ 예쁘게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 화만 안 내도 오래 산다_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 우리 몸에 치명적인 흰 쌀밥과 백설탕_ 백색음식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주의해야 할 갱년기 증상_ 호르몬에 관심을 가지는 습관 들이기 피가 마르고 근육이 마르는 불면증_ 숙면을 부르는 습관 들이기 적게 먹어도 기운이 나는 건강한 체질 만들기_ 기체질로 만드는 습관 들이기 땀으로 독소 제거하기_ 자주 사우나 하는 습관 들이기 4장 마음 비우기_맑고 자신 있게 살아가기 아름다운 차 마시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좋은 한방차_ 향기로운 구기자차 갱년기 여성의 몸과 마음을 다스려주는 향기로운 차_ 갱년기에 좋은 죽엽차 뱃속이 따뜻해야 식탐이 줄어든다_ 식탐 충동에는 생강차 원기를 올리고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명약_ 기운이 없고 맥이 풀릴 때는 인삼차 몸이 자꾸 붓고 혈액순환도 잘 안 될 때_ 내 몸속 물 먹는 하마, 복령차 집에서 만드는 계절별 보약 몸속 한기를 없애주고 무더위를 대비하는_ 봄에 먹는 보약, 보중익기탕 무더위에 지친 원기 회복에 좋은_ 여름에 먹는 보약, 생맥산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가을철 대표 보약_ 가을에 먹는 보약, 쌍화탕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를 보충해주는_ 겨울에 먹는 보약, 십전대보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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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비움’이 우리 몸과 마음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조류 중에서 수명이 긴 솔개는 70년 정도를 살지요. 그런데요, 솔개는 40세가 넘어가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비움’의 시간을 가집니다. 40년 사용한 발톱은 사냥하기엔 거추장스럽고 40년 사용한 부리는 음식을 먹기에 날카롭지 못하며 40년 사용한 날개는 무거워서 날기에 버겁습니다. 이때, 부리를 스스로 바위에 부딪혀 깨버린 후 새 부리가 생기면 발톱도 부리로 쪼아 없애고 날개 깃털도 쪼아서 없애며 둥지 안에서 ‘비움’의 시간을 보냅니다. (중략)
솔개는 천천히 죽어가는 삶을 거부하고 더욱 강해지기 위해 결단을 내리고 한 단계 높은 삶을 향해 날아올라가는 것이지요. 우리도 솔개처럼 다시 태어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이 책에서 말씀 드리는 ‘비움’의 비결을 실천해보세요. 건강하고 날씬하고 아름답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물이 남아돌아 몸속에서 정체되면 그것은 독(毒)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중략) 물은 남아돌게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분대사가 안 되면 ‘수독증(水毒症)’에 걸립니다. 수독이라는 것은 진액이 되지 못한 불필요한 체액을 말하지요. 진액은 음식이 소화되어 위장, 소장, 폐 등 장부의 작용에 의하여 생기는 영양물질을 말합니다. 이렇게 진액이 되지 못한 수분찌꺼기가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에 남아 있는 상태가 바로 수독증입니다. 모닥불이 이제 막 타려고 할 때 한 대접의 물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요? 모닥불은 타려고 폼만 잡다가 꺼지게 됩니다. 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오면 따뜻한 위액과 위산은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들기 위해서 분비됩니다. 이 따뜻한 위액은 바로 모닥불과 같답니다. 불필요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바로 위액입니다. 그러니 식사 중에 물을 한 컵 마실 때마다 소중한 위액이 씻겨서 내려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따뜻한 용암 같은 위액이 그냥 맹탕이 되어버린답니다. 반드시 ‘밥 따로 물 따로’ 하세요. 살이 서서히 찌기 시작해 좀체로 빠지지 않는다고 고민합니다. 몸속의 독소와 찌꺼기가 오랜 시간 쌓여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분들에게 저는 아주 빠르고 확실한 ‘필살기’를 하나 알려드립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돼 명치가 답답하거나,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은 ‘하루 단식’을 해주세요. 단식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의 오장육부는 휴식을 취하게 되지요. 이때 내부 청소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하는 하루 단식법에서는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바로 뜨거운 물을 하루 5잔 이상 마셔주면서 뱃속의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하수구도 뜨거운 물을 부어야 더 깨끗이 씻겨나가듯이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소화제를 한 번 정도 먹자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몸은 과식과 폭식 등으로 식독이 상당히 쌓여 있습니다. 이 식독을 제때에 제거해야 숙변을 통해서 빠져나가고, 그러면서 혈액도 맑고 깨끗해집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대장암도 많이 생기지요. 이 역시 숙변이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몸속 소장의 길이는 7미터 정도 됩니다. 많은 양의 수분과 음식이 담길 수 있지요. 특히 소장과 대장이 연결되는 부위의 길이는 3미터가 넘습니다. 대장의 길이 1.6 미터를 합하면 대변으로 나가야 할 찌꺼기가 담기는 부위는 무려 5미터 정도가 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대변 소통이 잘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5미터 정도 되는 호스에 온갖 독소 및 쓰레기를 안고 사는 것입니다. 어찌 병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숙변은 왜 생길까요? 냉수와 차가운 음료수를 좋아하는 식습관이 뱃속을 차갑게 해서 대장의 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또 폭식을 하게 되면 소화기가 지치고 피로감을 느껴 덜 소화된 찌꺼기가 내려오다가 막힙니다. 이게 숙변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폐가 깨끗할수록 피부가 더욱 맑게 빛난다고 보지요. 폐는 대장과 연결되어 있는데 숙변이 없고 독소를 내뿜는 찌꺼기가 적을수록 폐도 맑아져서 피부도 깨끗해집니다. 그런데요, 이게 먹는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음식을 천천히 예쁘게 우아하게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먹으면 날씬하고 예뻐질 수밖에 없어요. 결국 위장을 돕고 대장을 깨끗이 하여 폐를 맑게 하는 습관이니까요. 폐는 위장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위장은 폐에 영양분을 공급하지요. 위장이 깨끗하고 건강해서 음식물이 개운하게 소화되어야 폐에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부는 더 맑고 깨끗해지는 것이지요. 사우나를 통해서 땀으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은 시간도 절약되고, 모공을 통해서 빠르게 독소를 제거할 수 있어요. 이것이 사우나를 자주 가야 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그 순간 많은 암세포들이 죽어간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체온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면역력이 훨씬 좋아요. 한의원에서 ‘왕뜸’을 단전과 배꼽 그리고 위장 근처에 하는 이유는 바로 오장육부의 면역력을 올리는 이치 때문입니다. 사우나를 하면 모공이 열리고 이 모공을 통해서 한기가 밖으로 배출됩니다. 이때 앞에서 말씀드린 비법을 써야 하는데요. 얼굴을 수건으로 가린 채 사우나의 뜨거운 적외선 쪽으로 배를 두고 서 있으면 금방 오장육부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지요. 이것은 제가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암을 예방하는 사우나 비법이고, 뱃속이 따뜻해져서 지방이 빠지는 다이어트 비법입니다. 옛날에 한 유명한 장수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눈이 침침해지지 않고 늦둥이를 보는 집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장수의 원인을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았는데요. 사람들은 조상을 잘 모신 덕이라고 말하거나 풍수지리가 좋아서 그렇다고들 했습니다. 그런데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답니다. 마을 우물가 옆에 오래된 구기자나무가 있었대요. 그 구기자나무 뿌리가 땅속에서 우물과 연결되어 구기자나무의 수액과 정기가 우물로 흘러들어 갔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 물은 그냥 물이 아니라, 약수였던 거예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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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솔개처럼‘비움’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결심을 한다. 그중 하나가 건강에 관한 것인데 올해 화두는 단연 ‘비우기’다. 삶 속에서 채우기보다 비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이 많아진 만큼, 몸속도 깨끗하게 비워서 건강하게 다시 태어나고 싶은 열망이 강해지고 있다. 금단비가한의원의 이우재 원장은 오랫동안 건강 다이어트 관련 진료와 SNS 한방상담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몸 비우기’가 절실한지 알게 되었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한의학은 어렵다, 건강 챙기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는 더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쉽게 썼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솔개의 ‘비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솔개는 40세가 넘어가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비움’의 시간을 가진다. 발톱은 사냥하기엔 거추장스럽고, 부리는 음식을 먹기에 날카롭지 않고, 날개는 무거워서 날기에 버겁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 부리를 바위에 부딪혀 깨버린 후 새 부리가 생기면 발톱도 쪼아 없애고, 날개 깃털도 쪼아서 없애며 둥지 안에서 ‘비움’의 시간을 보낸다. 이런 시간을 보낸 후에는 더 강인해져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30년쯤 더 산다. 그동안 더 많이 채우는 것에만 급급해왔다면 이제는 솔개처럼 ‘비움’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책 속 비움의 비결을 실천하면 누구나 솔개처럼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밥 따로 물 따로’‘냉수 금지’만 지켜도 살 안 찌는 체질 만들 수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물’이다. 물은 많이 마시면 몸속에 정체되어 수분대사를 방해해서 ‘수독증(水毒症)’을 유발한다. 수독은 진액이 되지 못한 불필요한 체액이다. 진액은 음식이 소화되어 위장, 소장, 폐 등 장부의 작용에 의하여 생기는 영양물질로, 진액이 되지 못한 수분찌꺼기가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에 남아 있으면 독이 된다. 그런데 음식물을 통한 수분 섭취는 생각하지도 않고, 많이 마시면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하루에 냉수를 2리터씩 마시면 물은 독이 되는 것이다. 특히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시는 냉수는 위장에 치명적이다. 음식물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액이 음식물을 조리하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는데, 차가운 냉수가 따뜻한 위액을 다 씻어 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밥 따로 물 따로’ ‘냉수 금지’를 살 찌지 않는 건강한 체질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 꼽고 있다. 이 책에서는 물을 제대로 마시는 법과 몸속 장기들의 상호연관성을 바탕으로 장기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돕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완벽하게 내 몸을 비워내 아름답게 다시 태어나기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깨끗하게 비워내서 오장육부가 제 역할을 하고, 음식물의 영양분을 에너지로 만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숙변을 제거해 대장을 비워야 한다. 그래야 대장과 연결된 폐가 맑아져 피부를 비롯한 몸의 재생능력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대장을 비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탄력 있고 윤기 나는 피부와 머리카락을 갖게 하는 한방차를 집에서도 쉽게 끓여 마시는 법과 계절별로 몸의 기운을 돋아주는 보약도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내 몸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깨달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