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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흉부X선검사
2. 정상 흉부X선사진 소견 흉부X선사진에서 흉부질환의 기본 유형 3. 흉부 병변의 위치 결정 4. 폐간질을 주로 침범하는 폐질환 유형 5. 폐포공간을 주로 침범하는 폐질환 유형 6. 무기폐 7. 폐결절과 폐종괴 8. 음영감소 폐질환 9. 폐결핵 10. 폐종양 11. 종격 질환 12. 흉막 질환 13. 흉벽 질환 14. 가로막 질환 15. 흉부 손상 16. 중환자 흉부X선사진 17. 심장과 대혈관 질환 18. 흉부X선사진 판독의 함정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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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영상의학회는 학회의 중요한 사업의 일환으로 두 권의 교과서 '흉부영상진단: X선'과 '흉부영상진단: CT'를 기획하였다. 두 권의 책 중 '흉부영상진단: X선'은 2009년 새롭게 시작한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에 흉부X선사진 판독이 포함되므로 수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따라서 처음 목표한 주 독자층은 고학년의 의과대학 학생들이지만, 우리가 실은 교과서의 내용은 의과대학 학생뿐 아니라 영상의학과 전공의를 포함한 모든 의사들과 의료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많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교과서의 내용은 편집회의에서 편집위원들과 토론을 거쳐 결정하였다. 또 하나의 교과서인 '흉부영상진단: CT'에서 각 질환을 충분히 다루므로, '흉부영상진단: X선'은 각 질환에 대한 지식보다는 흉부X선사진의 진단 접근을 포함한 총론에 비중을 두기로 하였다. 흉부X선사진을 처음 대하는 이들은 흉부X선사진을 어떻게 접근하여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흉부X선사진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접근법을 다룬 적절한 한글교과서는 없었다. 흉부영상의학회에서 이런 내용의 교과서를 기획한 것은 매우 적절하고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흉부X선사진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접근법 이외에도 임상에서 흉부X선사진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술 후 환자, 중환자실 환자, 외상 후 환자의 흉부X선 영상진단을 담았으며, 실제 임상에서 오진을 범하기 쉬운 흉부X선사진의 진단 함정을 실었다. 또한 가장 중요한 호흡기 질환인 폐암과 폐결핵을 포함하였으며, 흉곽에 담긴 중요한 기관인 심장질환의 흉부X선 영상진단을 포함하였다. 흉부영상의학회의 회원들이 '흉부영상진단: X선'의 저자로 참여하였으며 집필진에 소개하였다. 강은영, 김미영, 김유경, 김윤현, 김진환, 김태훈, 안명임, 이기열, 이배영, 이창현, 전경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하였고, 편집위원들은 수 차례에 걸쳐 장시간 동안 편집회의에 참여하여 원고를 검토하고 수정하였으며, 의학용어에 관한 좋은 의견들을 개진하였고 결정하였다. 가장 어려운 과제중의 하나는 적합한 한글의학용어의 사용이었다. 이 책의 한글의학용어는 2009년 발간한 의학용어집 제5판에 충실하게 따르려고 하였으나, 부득이 영상의학의 특수한 용어들은 영상의학에 맞게 일부 수정하였다 예를 들면 'opacity'는 한글의학용어집에서는 '혼탁'으로 사용하기를 권고하였지만 영상의학에서의 'opacity'는 '음영'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고 이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지원해준 흉부영상의학회의 박찬섭 회장과 운영위원들, 실질적인 발간에 적극 참여해준 저자들과 편집위원들, 마지막 수정작업까지 수고해 주신 김미영, 김유경, 이기열, 이배영, 끝까지 실무자로서의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 안명임 교수,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 책의 발간을 맡아 수고해주신 군자출판사의 담당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